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민 결정날이 자꾸 다가오네요.

고민녀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08-05-22 13:00:40
말그대로 이민신청하고 올해안으로 결정해야합니다.
그야말로 어떤날은 "그래,가자" 어떤날은"자신감상실,가지말고 여기 살까?"
남편은 대기업부장이고 아이들은  남자애중1 여자애 초2 예요.
남편도 날짜가 다가오니 저랑 마음이 비슷한가봐요.
캐나다에 누나도있고 가서 할수있는 일도 있지만 수입은 여기의반정도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주권이 있다는것이 아이들에게 어떤영향을 줄까요?(궁금해요)
아이들에게 좋은거라면  가고싶은데.... 딱히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잠이 안오네요.

막상 글을 쓰면서도 머리속은 복잡하네요.....
IP : 125.178.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2 1:01 PM (218.52.xxx.164)

    당연 가시는것이...현시국에....

  • 2. 부럽네요
    '08.5.22 1:03 PM (211.55.xxx.45)

    전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있답니다.
    이뭐병은 전국민이 이민을 가야 정신을 차릴려나......
    대통령이 너무 싫어서 이민을 생각하다니 참 나...........

  • 3. ..
    '08.5.22 1:09 PM (58.121.xxx.100)

    이제 이민신청하는건데 시간은 아직 많네요.
    이민 신청하고 몇 년 걸려야 영주권 나와요.
    영주권 받아 놓은 뒤에 고민해도 돼요.
    영주권 있으면 유학갔을 경우 캐나다국민과 같은 금액의 학비가 들구
    얼마 되지는 않지만 자녀에게 양육비가 나옵니다.
    영주권 받은 후 포기하셔도 되니까 일단 영주권 받을 수 있게 올인~

  • 4. 가고 싶네요~
    '08.5.22 1:25 PM (220.75.xxx.210)

    저라면 가고 싶네요. 대기업 부장 몇년 지나면 어차피 퇴직하실거잖아요.
    수입의 반이라도 어딥니까? 퇴직하면 퇴직금 말고는 월급이 0원일텐데요.
    미리가서 고생하시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게 낫죠.
    되려 전 부럽네요.
    원글님이라도 먼저 아이들 데리고 들어가셔서 정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5. 원글
    '08.5.22 1:27 PM (125.178.xxx.70)

    네 답글 감사합니다.저흰 2006년 신청하고 7-8월에 신체검사 통보가 올거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6. eunijini
    '08.5.22 1:44 PM (124.49.xxx.215)

    별 도움은 안되지만...
    저도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아직받으려해도 몇년은 있어야되지만
    가서 뭐하고 사나 그 생각하면 저도 답답해요
    전 친정에 식구들이 모두 거기에 있어서 가면 좋을꺼 같긴한데
    여기서 대충 자리잡고(저희남편도 대기업 부장정도 돼요)있는데
    가서 어떤일을 해야할지...간다고 아이들이 잘 적응해 줄지 걱정이예요
    하지만 막상 가면 다들 잘 살더라고요
    수입이 안 좋아도 맘만은 편하게 사는거 같아요
    열심히 한대로 얻어지는게 있겠죠
    원글님 말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7. 부러움.
    '08.5.22 1:52 PM (220.78.xxx.82)

    갈 기회만 되면 저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겠어요.ㅎ
    우리 남편 대기업 다니지만 부장은 아직 아닌데..부장되면 우리도 그런 기회 오면
    가고 싶네요.딸아이 하나구요.우리나라 이래저래 살다보면 정말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진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군요.

  • 8. **
    '08.5.22 2:27 PM (69.157.xxx.48)

    이민선배가 보건대 비교적 좋은 조건이세요
    영주권이 있으면 지역에따라 25000불정도의 두아이 유학비절감이 되지요

    오셔서 할일이 바로있는것도 행운이시고, 아이들 나이가 적응하기 쉬운 나이네요
    고2 이상에 온경우 고교졸업이 힘든아이들도 봤습니다

  • 9. 원글
    '08.5.22 4:41 PM (125.178.xxx.70)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오면 여러분의 답글 보여줄겁니다.
    감사합니다.

  • 10. 캐나다
    '08.5.23 12:53 AM (24.64.xxx.203)

    잠시 캐나다에 나와 있습니다.
    이민 일세대는 고생인거 확실하지만 자녀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시는 겁니다.
    여기와서 신은 참 불공평하다고 느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832 커터기? 믹서기? 4 추천바래요 2008/05/22 627
385831 오늘의 담화문 간결 정리!! 11 2008/05/22 1,004
385830 KBS스페셜] 처음 10분만 참고 봐주세요.. 5 ⓧ이루자 2008/05/22 741
385829 펌]멕시코 12년전,,,근데 섬짓할정도로 오늘 담화문이랑 같아여 5 여기서 멈출.. 2008/05/22 887
385828 집 담보대출 3 아이엄마 2008/05/22 615
385827 뭣좀 여쭤볼께요. 8 주부 2008/05/22 791
385826 공공기관 이용하면서, 서비스때매 불편하셨었나요? 7 2008/05/22 484
385825 광장동 아파트 문의드려요 2 .. 2008/05/22 686
385824 휘슬러 냄비여,,,,,,, 3 냄비 2008/05/22 718
385823 민주화 운동 동참하셨던분들..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이었나요..? 5 궁금 2008/05/22 477
385822 셀프스튜디오 아기사진 찍어보신분 3 사진너무 비.. 2008/05/22 394
385821 일산 산들마을 6단지에서 가좌마을 3단지 버스 노선 문의합니다. 2 햇살 가득한.. 2008/05/22 338
385820 흉터 없앤다는 밴드 효과 있나요? 4 밴드 2008/05/22 1,063
385819 집구하는 순서요 3 전세 2008/05/22 618
385818 밑에 필립스 광고글들땜 필립스사와 통화했어요. 8 ⓧPiani.. 2008/05/22 988
385817 장보는거 좋아하세요? 11 너무싫어~~.. 2008/05/22 1,305
385816 낼부터 뼛조각때문에 못팔던 소고기 풀리는건가요? 5 2008/05/22 628
385815 국민세금으로 “위안부 강제동원 없었다” 주장 교수 강의 ..아고라펌>> 3 무임승차그만.. 2008/05/22 316
385814 23일 내일쯤 미국소고기 장관 고시 진짜 하나요? 무서워요 1 광우병 2008/05/22 354
385813 박지성 뛰는 모습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8 박지성 ㅠ 2008/05/22 767
385812 2MB 되고송 생각대로T 2008/05/22 353
385811 아기 항생제 용량 잘못처방해준 약국 어디다 신고하나요? 2 약국 2008/05/22 1,595
385810 벽걸이 에어컨 호스(?) 좀 커버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 .. 2008/05/22 1,071
385809 마포 농수산물 시장 주말에도 여나요?? 4 궁금이 2008/05/22 834
385808 삐아제 전래 명작 홈쇼핑에서 파는데.. 1 애들책 2008/05/22 431
385807 (로티 보이)저도 묻어서 문의합니다 9 ... 2008/05/22 1,118
385806 Mad Bull의 대국민담화문 전문 14 안찍었'읍'.. 2008/05/22 805
385805 답답한일만 있는차에 박지성나오기만 기다렸는데...ㅠㅠ 3 박지성 2008/05/22 385
385804 동원에서 파는 쎈쿡 발아현미밥/팥곡밥 드셔본 분이요... 3 혹시... 2008/05/22 509
385803 ◆ 이쪽박 정부 국회 예산좀 보소..기가막히오...◆ 13 우리나라 2008/05/22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