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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공별로 많이 듣는말 모음-여러분은 무슨말 듣고 사셨나요??

여러분은???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08-04-26 13:34:08
사회복지학과 - 좋은일 하시네요

간호학과 - 영양제좀, 주사좀 놔줘

식품영양과 - 요리 잘 하겠네, 이 음식은 식탁 어디에 두니?

회화과 - 초상화좀 그려줘

원예과 - 농사 짓니? (미생물연구 하거든요)

물리치료과 - 안마 잘하겠네~ 내가 요새 허리가 안좋아 ㅎㅎ 무릎도 아프고 ㅎㅎ

불어과 - 샹송 좀 불러봐. 프랑스어좀 해봐.

중국어과 - 니취팔러마~ 중국어좀 해봐.

일본어과 - 일본어좀 해봐~ / (일부) 너 일빠야?

독일어과 - 독일어좀 해봐

성악과 - 노래 잘하겠네

행정학과 - 공무원시험 볼꺼야?

작곡과 - 노래 한곡만 써줘

정치외교학과 - 요즘 정치 현실이 어떻다고 생각하니? 나중에 국회의원 할꺼니?

유아교육과 - 꼬맹이들 좋아하니? 과에 남자도 있니?

무용과 - 여자애들 이쁘냐?

컴공 및 멀티미디어과 - 컴퓨터가 이상해~ 고쳐줘~

영문과 - 보그 외국판 해석해달라고 ㅈㄹ. 한국판도 이해안가. 팝송불러달라고 하지마. 어려운단어 물어보지마. 나도몰라.

지질학과 - 지나가는 돌 있으면 무슨돌이냐고 물어봄. 대충 화강암이라고 때운다능.

생물학과 - 풀 나무 꽃 온갖 곤충 이름 물어봄

심리학과 - 내가 지금 무슨생각하고있게?

경영학과 - 회사차리게?

경제학과 - 경제 많이 어렵냐능?

회계학과 - 가계부 정리좀 도와줘. 연말정산, 소득세신고, 이거 공제되니? 알려줄래?

문헌정보학과 - 좋은 책좀 추천해줘

국문학과 - 자기소개서좀 써줄래?

문예창작과 - 좋은 시나 소설좀 추천해줘

비서과 - 사장 커피타는것도 가르쳐줘?

의상과 - 제발 옷 좀 만들어달라고 하지마

관광과 - 여행지좀 추천해죠

전자공학과 - 기계 고장났는데 고쳐줘

건축과 - 집 좀 지어줄래?

사학과 - 사극볼때 다음내용좀 물어보지마

식품공학과 - 트랜스지방 에대해서 엄청물어봄(특히여자냔들)

법학과 - 솔로몬의 선택 볼때 변호사들이 말하기도 전에 맞춰야함. 못맞추면 비웃음.

수학과 - 모임가면 계산서 던져주면서 "얼마씩내야해?"

보건관련 - 감기걸려도 어떻게하냐고 물어봄. 병원이나 가.

공대 - (여자 공대생인 경우) 공대여자?????????????...........

자율전공 - 진짜 그런과가 있어????????

연영과 - 연예인 누구다녀?

철학과 - 뭐해먹고 살거야? 애기 이름좀 지어줘

광고홍보과 - 플랜카드랑 간판도 만들어?

토목과 - (여자 토목과생인 경우) 너도 삽질해?

체대 - 실기수업만 하는줄 안다

신방과 - 어느방송국 취직할꺼야?

사회학과- "사회학과가 뭔데?" "마르크스같은 사람들이 사회학자에요" "뭐여 너 빨갱이 운동하는겨?" 아놔..

피아노과 - 너도 이루마처럼 쳐봐. (첨 듣는 노래 들려주면서) 이거랑 똑같이 쳐봐

통계학과 - 로또 번호좀 찍어줘

국어교육과 - 맞춤법좀 교정해줘

교육학과 - 무슨과목 가르칠거야?

교대 - 소풍도 가니?

의대 - 우와 공부잘하셨구나

치대 - 우와 공부잘하셨구나

한의대 - 우와 공부잘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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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습니당

역시 대세는 의치한이군요 ㅎㅎ

머리복잡한데 함 웃어보자구요
IP : 210.57.xxx.17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6 1:41 PM (220.91.xxx.227)

    재미있습니다..

  • 2. 제가
    '08.4.26 2:16 PM (211.108.xxx.29)

    옛날에 들은 버젼으론...

    컴퓨터공학과 - 요새 컴퓨터 한대 얼마하니???

    ^^

  • 3. 나..식영과출신
    '08.4.26 2:24 PM (218.49.xxx.179)

    미팅갈때나..선볼때마다 지겹게 듣던 말이죠..
    그럴때면...전기공학과 나왔다고 해서...전봇대 잘 타는거 아니잖아요? 그쵸?

  • 4. ...
    '08.4.26 2:25 PM (125.178.xxx.70)

    좀전의 얘기.
    애들아빠,열씸히 팝송 다운받길래,시끄러워서 " 나,팝송 싫어한다.꺼~라"
    남편왈",영문과 나온거맞아?"
    저희부부, 서로 학력의심하고 산답니다.

  • 5. 공예과
    '08.4.26 3:04 PM (125.186.xxx.224)

    친구들 예물 맞출때 마-이 따라다녔습니다~^^;;
    (보석감별 수업을 받았거든요, 그렇다고 봐서 뭘 아는것도 아닌데^^;;)

    남편은 컴퓨터공학과...아직도 주변 컴터 돌봐주느라 바쁩니다^^;;

  • 6. 공순이
    '08.4.26 3:04 PM (121.144.xxx.85)

    공대나온 여자,,,, 25년전에 공과대학 다닌 아짐,,, (컴퓨터공학과)
    운전면허 딴지 25년 됐는데 아직 시동도 못 거는 운전치,,,, (왠지 내가 시동 걸면 폭발할거 같아서,,,,) 남편이 공대 나온 거 맞냐? 근데요,,,,, 공업수학 , 공업역학 으로 단련된 수학실력으로 그리고 물리 화학실력으로 가족들의 기를 팍 꺽었지요,,,,,

    실험정신이 좀 남달라서 고장난 전자제품 (밥통 , 다리미 , 가습기 등 ) 고친다고 또 궁금해서 분해했다가 조립못해서 얼른 as센터 들고 갔더니 "아줌마 , 그냥 여기 취직하세요,,,," 하고 놀리더군요,,, 남편한테는 분해해서 더 고장내고 수리불가 상태 만든거 절대 말안하구요,,,,, 근데 우리 딸이 날 닮아서 분해 조립,,,,,,

    엄마의 성향이 좀 공대스럽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레고 , 과학상자 , 버그박사 등 조립교구를 많이 가지고 놀라요,,,, 새로운 장남감을 사면 밤새 엄마가 더 잘 가지고 놀아요,
    새벽까지 눈이 벌겋게하고 앉아 조립장난감가지고 노는 40넘은 마누라를 기가 차서 보는 남편 ,,,, 헤헤,, 이번 어린이날 선물도 애를 꼬셔서 비행기 조립하는 억수로 재미난거 샀어요,,,, 엄마가 그 날까지 못참고 가꼬 놀고 싶어서,,,,, 할 수 없이 나는 공순이 (공대출신여학생을 부르는 아름답지 못한 이름)

  • 7. 공순이
    '08.4.26 3:07 PM (121.144.xxx.85)

    놀라요 ---.> 놀아요,,,,

    컴퓨터공학과 출신인데 독수리타법이라 이것도 엄청 놀려요,,,,,,

    근데 절대 안 고쳐지니 할 수 없지요,,,,

  • 8. 법학과공감^^
    '08.4.26 3:16 PM (222.64.xxx.73)

    울애들이랑 솔로몬의 선택을 못봐요..그 변호사보다 먼저 맞춰야 되는 거 진짜 부담 ㅋㅋ

  • 9. ㅍㅎㅎ
    '08.4.26 3:21 PM (116.46.xxx.89)

    저 영문관데요, 영문과라고 하면 다들 첫 말이 "와~ 영어 잘 하시겠네요??"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여러분ㅠㅠ

  • 10. 아동학과
    '08.4.26 3:33 PM (121.168.xxx.106)

    나중에 결혼하면 아기 잘 키우겠다~~

    그러냐구요?? ㅜ.ㅜ 늘 그렇듯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실감하죠...

  • 11. ...
    '08.4.26 3:38 PM (124.28.xxx.147)

    사진학과 - 결혼사진 좀 찍어줘

  • 12. 식영과
    '08.4.26 3:42 PM (125.176.xxx.53)

    정말 맞아요...
    미팅 나가면 요리 잘하시겠네요...그랬어요

  • 13. 저도 영문
    '08.4.26 3:47 PM (121.169.xxx.82)

    "와~ 영어 잘 하시겠네요?" 하면
    "못해서 배우러 갔어요~~" 했답니다 ㅋㅋ

  • 14. 의상학과
    '08.4.26 4:01 PM (121.162.xxx.71)

    그옷도 직접 만들어 입으신건가요?

  • 15. ...
    '08.4.26 4:17 PM (211.175.xxx.31)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스레 느껴지네요.

  • 16. 조경학과
    '08.4.26 4:22 PM (125.187.xxx.76)

    "나중에 정원 좀 꾸며줘~~~~"
    이소리 많이 들었습니다.....ㅎㅎㅎ

  • 17. 조경학과
    '08.4.26 4:23 PM (125.187.xxx.76)

    지금 집에서 키우는 식물도 많이 죽입니다.....ㅠ.ㅠ

  • 18. 광고학과
    '08.4.26 4:28 PM (118.172.xxx.199)

    우리 식당 개업하는데 전단지, 메뉴판 좀 만들어 줘.
    명함, 현수막 만들어 줘.

    주위에서 무슨 일만 있으면 부탁합니다. ㅠㅠ

  • 19. 의상학과
    '08.4.26 4:50 PM (121.136.xxx.40)

    바짓단은 자기가 줄이겠네? 돈안들어 좋겠다
    (청바지는 저도 귀찮아 못합니다)
    미싱사려는데 싱거가 좋아 브라더가좋아?

    컴전공 남편은 시댁친정 양가 형제들까지 출장 A/S기사합니다.
    남편도 독수리를 겨우 벗어나서 메신저 하다가는 열불남

  • 20. 문창과
    '08.4.26 5:15 PM (116.36.xxx.193)

    문예창작학과 출신인데 저런말도 여러번 듣긴해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근데 난데없이 시한편 써달라는분은 진짜 난감해요

  • 21. ^^;;
    '08.4.26 6:17 PM (220.81.xxx.154)

    죄송하지만 전공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영문과 출신이냐는 말 많이 들어요.
    영어 좀 한다싶으면 다 영문과 출신으로 아는거 이게 거꾸로보면 결국 또 같은 말인거죠.
    사학전공입니다. 역사에 대해 제발 묻지마세요. 1지망 놓치고 학교만 보고 간 과라서 애착도 없고 흥미도 없고 지식도 없습니다.

  • 22. 경영학 전공자
    '08.4.26 6:40 PM (211.178.xxx.202)

    집안 경영 자~알 하고 있습니다.ㅎㅎ

  • 23. 수학과~
    '08.4.26 7:37 PM (220.75.xxx.195)

    졸업하면 마트에서 계산원 하겠네??
    전 아직도 누가 계산서 던져주면 가방에서 계산기 꺼내서 계산합니다.
    계산기 늘상 들고 다녀요~~~

  • 24. 중문과
    '08.4.26 9:45 PM (124.54.xxx.36)

    전 '중국어 잘 하시겠네요' '짱꼴라~' '니 하오마?' '니 시팔로마?(니 츠 판러마)' 이런 말을 주로 들었어요. 중국어로 밥 먹었냐는 말은 우리말로 꼭 욕처럼 들려서 사람들이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ㅜㅠ

  • 25. 인류학과
    '08.4.26 9:51 PM (58.142.xxx.156)

    제가 만나 본 분들은 대체로 두 갈래랍니다.

    제1유형
    A: 무슨 과 다녀?
    B: 인류학과예요.
    A: 그래, 일류학과인 줄은 알아. 근데 무슨 과 다녀?

    제2유형
    A: 인류학과? 그거 땅 파서 해골 만지는 거냐?

    아 놔~@@ 그건 고고학이거든요? 레비스트로스도 모르냐구요~~!

  • 26. 특수교육과
    '08.4.26 10:00 PM (116.37.xxx.149)

    미팅가면
    거기 특공대 훈련받는덴가요???

    대답: 댁 같은 사람 교육하는데요..ㅠㅠ

  • 27. 사학과
    '08.4.26 10:18 PM (121.88.xxx.88)

    맞습니다. 제발 사극 다음 내용좀 물어보지 마세요..

    이젠 '서양사' 전공했어요...합니다

  • 28. 식영과
    '08.4.26 11:12 PM (211.55.xxx.216)

    정말 짜증났었어요~
    미팅 나가서 " 요리 잘하시겠네요~" 이 소리 안한 남자 있음 대번에 사귀었을거에요..
    백이면 백, 첫마디가 그거였어요..

  • 29. 저두 식영과
    '08.4.26 11:13 PM (61.102.xxx.153)

    저두 저 질문 넘 싫어해요..
    무슨 대학을 요리학원 다닌 것두 아니구ㅠㅠ

  • 30. 영문과
    '08.4.26 11:50 PM (220.118.xxx.72)

    저도 동감...
    누가 전공 물어보면 정말 싫어요...
    영문도 모르고 영문과 갔네요ㅠㅠ

  • 31. 불문과
    '08.4.27 1:35 AM (222.98.xxx.175)

    미팅은 안나가봐서 남자들이 뭐라하는지는 모르겠고....ㅎㅎㅎ
    당시 CF에 샹송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게 누구노래고 무슨 뜻이냐고....ㅎㅎㅎ
    결국 살다온애가 알려줬느데 6~70년대 지나간거라 참...그리고 내용은 유행가가사가 다 똑같지 않나요?ㅎㅎㅎㅎ
    참...당시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영화에서 강모씨(이름 생각안남...ㅠ.ㅠ 그 여인천하에 나왔던...) 불어 발음 후지다고 우리끼리 흉봤던 기억이 납니다만...
    학교 졸업하고 6개월후 누가 불어로 이게 뭐야? 하고 묻길래....영어로는 **인데...그렇게 대답해 줬다는...ㅠ.ㅠ
    내 학원비 돌리도...ㅠ.ㅠ

  • 32. 가정관리학과
    '08.4.27 3:46 AM (122.34.xxx.192)

    미팅가면 처음에 듣는말. 장래희망이?...혹시 현모양처? 제가 얌전하게 생겨서 더 많이 들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 혹시 가정파괴학과??

  • 33. 저도불문과
    '08.4.27 11:39 AM (218.237.xxx.181)

    정말 "샹송 한 곡 불러봐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 기냥 눈이 내리네 한 소절만 부르고 말았죠 ㅋㅋ

  • 34. 영문과2
    '08.4.27 12:16 PM (59.14.xxx.63)

    저두,,,첫마디다 우와 영어 잘하시겠다~~였어요..ㅠㅠ
    주변 엄마들, 어머..**엄마는 애들 영어 학원 보낼 필요없겟네요~~
    맨날 그런 소리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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