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회심방에 관해서 여쭤요.
주의 종(목사)을 배척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이며
믿음이 없는 자의 행위이며
그 이외에도 곱지 않은 시선과, 좋지 않은 뒷담화를 많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남편이 백수이기 때문에 심방온다면
당장 남편부터 내보내야 하고
이것저것 귀찮은 일이 많은데
구역장이 굳이 심방을 오겠다고 하네요
심방 안 받으면 큰 일 난다고 하면서....
사생활도 있고, 심방 안 받고 싶은데
심방에 관한 의견 좀 주시고
구역장과 교회 목사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거절할 수 있는 방법 등 여러 조언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주일날 조용히 예배만 보고
교회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너무 잘못 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위로 받고자 가는 곳이 교회인데
주일날 예배만 다니면서 오래 다니다보니 자꾸 부담스러워져요
남편도 저랑 같이 주일날 조용히 예배만 보기를 원해서
사람들을 한 명도 사귀지 않았고
세례도 받았고 주일날 빠지지 않고 교회 가는데
교회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남편이 백수인 것도 몰라요
1. 거절을
'08.4.13 8:22 PM (222.113.xxx.12)그냥 남편 핑계대세요... 근데 심방안받는다고 그렇게 안좋게 사람을 본다는건 좀 납득이
않되네요.. .. 모든 교회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2. ..
'08.4.13 9:37 PM (222.237.xxx.144)너무 맘 쓰지마세요.
그런분이 구역장이라면 앞으로 구역예배 참석하시더라도
신경쓸일이 많으시겠어요.
님이 잘못 들으신건 아닌지요? 그런말을 했다는게 이해불가입니다.
집에 시부모님-타종교이신-이 계신다고 하시던지
남편이 휴가중이다.
오전에 알바하느라 구역예배못간다 하시면 됩니다.
심방도 마찬가지, 일하느라 집에 없다고 하시면 되요.3. 존중
'08.4.13 10:18 PM (121.140.xxx.70)심방 안받으면 큰 일 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 다녔어도 그런 말은 처음 듣네요.
우리교회 목사님은
초신자나 남편 안 믿는 분들 심방하실 때
혹시 무슨 폐를 끼칠까 정말 조심하시는데...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그런 권위적인 교회가 있어요?
목회에 있어서 심방이 중요하지만
어느만큼은 사생활 보호도 중요한 것 아닐까요?
봉사도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구역장에게
안 믿는 남편 때문에 어려우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 달라고 해보세요.
너무 심적으로 부담주면 못다닌다...고 슬쩍 흘리심도...4. 에이구
'08.4.13 11:13 PM (222.106.xxx.245)허걱..그런 말을 정말 했나요?
기독교인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심방이라는 것은 서로 더 알고 가까워지고
믿음의 동지가 되자고 하는 것이지
어찌..그걸 믿음의 척도라고 하는건지..
상처 받지 마시길..
그냥 직접적으로 아직 맘의 준비가 안되었으니 기다려달라 하세요.
봉사야..하면 좋고..어느 정도는 성도의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봉사하고싶죠.
저렇게 몰아붙이면
숨고싶은 마음..
힘내세요.5. 제3자
'08.4.13 11:22 PM (220.91.xxx.103)알면 알수록 이해가 안되는게.. 종교...특히 기독교...
6. 음..
'08.4.14 3:35 AM (222.234.xxx.129)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유를 말해드릴께요.
그 교회 목사나 분위기가 심방을 강조하는 곳인가 봅니다.
그 이유는 심방을 함으로써 사람을 꽉 붙잡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더 밀착되지요.
한마디로 손에 쥐고 흔들기 좋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주일예배만 잘 지키면 되지 이런저런 거 하라고 성경 어디에 쓰여있나요?
심방함으로써 가정 형편도 알고 경제력도 알고
이런저런거 살펴서 부리가 좋을려고 하는 짓거리들이죠.
모든 걸 믿음에 갖다부치는 게 그들 하는 짓이니 신경 쓰지마세요.
그냥 '싫다'고 하시고, 불편한 내색을 하세요.
좋은게 좋다가 아닙니다.
아마도 님이 거부를 하니까 더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죽어도 꺾으려 들테니 그럴 때는 교회를 옮기는 방법도 권합니다.
뭐라하면 '다른 교회는 하나님 안계세요?'하면 됩니다.7. 헥?
'08.4.14 1:15 PM (128.61.xxx.45)평생 기독교인이고 교회 정말 사랑하고 소신있게 양육도 받고 있는데
울 집에는 한번도 심방 오신적 없는데요.
교회분들이 한번 와보고 싶어하셨는데 집이 지저분해서 정중히 거절했는데. (이건 완전 친목 목적)
깨끗이 치우고 한번 초대할까는 하는데, 심방에 그렇게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4262 | 여러모로 안맞는 같은반 엄마 ㅠ.ㅠ 23 | 불편한맘 | 2008/04/13 | 4,986 |
| 184261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9 | 힘들어요.... | 2008/04/13 | 4,463 |
| 184260 | 혹시 배란테스트기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7 | 기다림 | 2008/04/13 | 691 |
| 184259 | 이제 정말 '노처녀' 7 | let it.. | 2008/04/13 | 1,889 |
| 184258 | 산후조리명목으로 돈 받아신 시어머니.. 근데 .. ㅠㅠ 69 | ㅠㅠ | 2008/04/13 | 5,917 |
| 184257 | 셀린느 시계 어디서 사나요? 2 | 필이 와 | 2008/04/13 | 2,960 |
| 184256 | 장터에 사진 여러개 어떻게 올리나요? 2 | 날씨넘좋아~.. | 2008/04/13 | 279 |
| 184255 | 급질문) 고기를 잘라왔는데 육개장 끓일때 어떻게 하나요? 5 | 푸른사과 | 2008/04/13 | 459 |
| 184254 | skt컴퓨터로 무료문자 보내는 사이트 아시나요?? 6 | .. | 2008/04/13 | 335 |
| 184253 | 감수성 예민할때 모았던 음악 씨디, 테잎, 엘피판 어떻게 할까요? 7 | 사과맘 | 2008/04/13 | 780 |
| 184252 | 속상해서 3 | 힘듬 | 2008/04/13 | 895 |
| 184251 | 그릇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1 | 요리초보맘 | 2008/04/13 | 611 |
| 184250 | 잠이 너무나 없는 아기 - 도와주세요 6 | 아기엄마 | 2008/04/13 | 766 |
| 184249 | 간 보호하는 영양제 좋으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4 | .. | 2008/04/13 | 629 |
| 184248 | ibt토플.. 3 | 희망캠프 | 2008/04/13 | 851 |
| 184247 | 얼굴 2 | 궁금 | 2008/04/13 | 795 |
| 184246 | 고위직공무원은 어떤 사람들..? 8 | 고위직 공무.. | 2008/04/13 | 1,511 |
| 184245 | 북해도 1 | 둘민공주 | 2008/04/13 | 384 |
| 184244 | 핸드백 추천좀해주세요 13 | 날씨좋다. | 2008/04/13 | 1,684 |
| 184243 | 어떻게 하세요? | 사진파일보관.. | 2008/04/13 | 224 |
| 184242 | 노회찬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17 | 그리고 또 | 2008/04/13 | 1,621 |
| 184241 | 초등3학년 초등2학년아들딸 수영 저렴한가격에배울만한곳 없을까요? | 토박이 | 2008/04/13 | 309 |
| 184240 | 사람의 첫인상 평가..무엇을 보시나요? 25 | 그냥 | 2008/04/13 | 7,263 |
| 184239 | 췌장 양성종양 인데요 경험담 부탁 합니다 5 | 바위솔 | 2008/04/13 | 1,009 |
| 184238 | 편백나무로 만든 침대 1 | 딸기 | 2008/04/13 | 1,092 |
| 184237 | 남성복 저렴하게 구입하는 노하우 부탁드려요~ 5 | 양복 | 2008/04/13 | 464 |
| 184236 | 인천 남동구나 남구에 수영장이 어디 있을까요? 3 | 수영장 | 2008/04/13 | 1,121 |
| 184235 | 하우젠 로봇 청소기 써보신 분 어떤가요? | 청소기 | 2008/04/13 | 306 |
| 184234 | 급질) 베란다에 곰팡이가 잔뜩 피었어요.. 엄청 놀람 5 | 곰팡이? | 2008/04/13 | 1,170 |
| 184233 | 시어머님이 아들을 바라시는데... 13 | 둘째 | 2008/04/13 | 1,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