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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을 위한 여성스러운 옷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이젠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백화점 갈 형편은 안 되고 아울렛매장 함 돌아봤는데
제가 살려고 작정하고 돌아보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동안 여기저기 매장에서 그때그때마다 마음에 드는 걸로 찔끔찔끔 단품으로 사다 보니
나중에는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더란 말입니다. 맞춰입을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제 형편에는 아울렛도 옷값이 너무 비싸게 느껴져
두타나 동대문 같은 데서 밤새 발품 팔아 몇 개 건졌다 싶어도
한해만 지나도 그 옷이 입기 싫어지는 거예요. 바느질 잘못된 거 보면 막 짜증나고.
예전에 비싼 브랜드 옷은 몇 년을 입어도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기본 라인으로 비싼 걸 사도 몇 년만 지나도 유행이란 게 있는지 얼마나 촌스러워 보이는지...
도저히 입을 수가 없어서 이젠 싼 걸 기본좋게 짧게 입고 자주 사는 것이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기본 바느질이나 옷 라인이 그래도 브랜드 옷이 낫지 않나 싶구요...
제가 유행 별로 신경 안 쓰고 패셔너블하게 갖춰입는 스탈도 아니라
살 때 샀던 정장 그대로 입고 나가는 스타일이고 이래저래 조합해서 입을 줄은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옷 사는 김에 중저가 브랜드로
제 컨셉에 맞는 걸로 몇 벌을 한꺼번에 구입해서
이래저래 돌려가며 입는 전략을 구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디자인과 질에서 뒤지지 않는 아울렛에 나오는
여성스러운 세미정장 스타일의 옷브랜드 좀 알려 주시고
옷 돌려가며 입는 방법도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울렛에 가보니 올리비아 로렌 옷이 눈에 들어오던데 이 브랜드 어떤가요?
라인이라는 매장은 여성스런 옷은 많은 데 약간 튀는 스타일의 무늬가 많은 것 같았어요.
아울렛에는 기획상품도 그대로 유통되지 싶은데
제 경험상 기획보다는 이월상품이 질적으로 훨 나았던 것 같은데
이월만 골라낼 줄 아는 안목도 없어서 이왕이면 기획은 덜 나오는 매장을 찾고 싶어요.
저는 30대 후반에 154센티, 몸무게 52, 얼굴은 작고 몸매는 통통,
상체는 마르고 하체비만형에 얼굴은 예쁘장하다는 소릴 가끔 듣습니다.
직업은 시청 공무원입니다.
제 스타일의 옷은 어느 브랜드가 맞을지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08.4.13 10:07 PM (125.177.xxx.162)나이, 체형, 직업까지 비슷하네요, 우리들^^
아, 얼굴 예쁘장만 빼고요. 전 얼굴 평범
저는 아울렛이나 백화점 행사때 미니멈, LYNN 등등을 즐겨삽니다.
그 두 브랜드는 믹스매치해도 분위기가 비슷해서 적당히 어울리구요.
저도 하체비만형이라 적당히 피트되는 상의에 치마는 H라인 피해서 적당히
단정한 스타일로 사요.
아울렛에서 사실거면 위에서 언급하신 브랜드는 옷의 질이(제 생각에) 가격에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저는 문정동의 모즈라는 아울렛에 가끔가는데 여성스러운 브랜드가 많이 모여
있어서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이쁜옷 사시길...2. 저는
'08.4.13 11:03 PM (125.128.xxx.67)샤트렌이요.. 저는 무엇보다 거기옷이 활동하기 참 편하더라구요.
3. 원글
'08.4.14 12:57 AM (122.35.xxx.118)여기 검색해 보니 샤트렌이 빅사이즈 어쩌고 나오던데
혹시 저같은 체격과 원하는 컨셉에도 어울리는 브랜드일까요?
입어보신 분 계세요?4. .
'08.4.14 10:34 AM (219.253.xxx.16)아래 사이트는 아울렛 전문 인터넷 몰입니다.
http://www.halfclub.com/index.asp
http://www.fashionplus.co.kr/mall/default.asp
http://www.fashionstory.co.kr/
심하게 오랜 이월 물품은 터무니없이 싸고
한 시즌 정도 지난 것은 적당히 쌉니다.
신, 구 유행의 옷이 한데 있는 것도 구경하기 좋고 ㅎㅎ
비록 인터넷 화면이지만 많이 감상하시다보면
나름 안목이 생깁니다.
뭣보다도 실측 사이즈가 올라 와 있어서
본인 사이즈만 정확히 알면 사이즈가 잘 안 맞아서
문제되는 일은 없지 싶어요.
기본 스탈의 자켓과 스커트는 이월상품을 사도 무방합니다.5. 첨가하여
'08.4.14 10:38 AM (219.253.xxx.16)대형 인터넷 아울렛 쇼핑몰의 최대 장점은
원래 가격은 고가이었던 옷들이었는지라
재질과 바느질이 뛰어난 것들이 많다는 거에요.
작은 규모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무명씨의 옷들과는
많이 비교가 됩니다.6. ...
'08.4.14 3:47 PM (124.243.xxx.129)저두 33세에 158에 50kg좀 안되요~
주로 니트에 주름치마나 A라인 치마 많이 입어요.
비꼴리크나 빈폴레이디 류의 옷들 주로 입어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얌전하고..
비꼴리크 키이스 빈폴등 상설매장에서 사구요..
유행 많이 타지않아서 상설매장에서 사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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