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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4학년이 1학년을 성추행했답니다.병원놀이방에서~~

성추행 조회수 : 5,020
작성일 : 2008-04-10 19:35:46
제 조카가 지금 구리 h대학병원에 입원중인데 거기서 들은 얘기에요..오늘 있었던 일이래요.

4학년 남자애는 거기 입원한애구요..1학년 여자애는 엄마가 자기언니(이모)병간호하러 와있어서 같이 와있던애래요..

6살 꼬마가 있는데 놀이방에 자주가서 놀았데요.걔 찾으로 걔 엄마가 놀이방을 갔는데 문이 닫혀있더랍니다..

그래서 문열어라 그랬더니 문을 안열더래요..큰소리로 문열으라고 하니까 문은 여는데....

자기 아들은 저쪽 구석에서 혼자 놀고있고..다른 한구석 미끄럼틀로 약간 가려진곳에서는 여자애가 홀딱 다 벗고 있고 4학년 짜리 남자애는 막 벌벌 떨면서 놀랜표정을 하고있더래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뭐했냐고 남자애한테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길래 여자애한테 물어보니까 오빠가 옷벗기면서 소리지르면 죽여버린다고 하고 거길 막 만지고 그랬다고 울면서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 아줌마가 너 진짜야??그랬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벌벌 떨면서..자기 아이한테 너한테도 저 형아가 이상한짓 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더래요.. 이 아줌마가 자꾸 추궁하니까 잘못했다고 막 울더래요..싹싹 빌면서..

간호사가 와서 그 남자아이를 데려가는데 지 병실로 들어가면서 "아이 씨발" 그러더랍니다..

그 광경을 본 간호사가 하는말이 저 아이가 유난히 어린애들하고 잘 놀아줘서 병실에서 착한아이라고 소문이 난 아이라며 지금보니 그 아이들한테 무슨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러더래요..

하는짓 보니 첨하는짓 같지 않다구요..그 남자아이 엄마랑 연락이 한참동안 안되나가 나타났는데 별다른말 없이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더래요..

그래서 이 여자애 엄마가 가만 안나두겠다고 고소하겠다고 그래서 병원이 시끄러웠나봐요..

도대체 4학년 짜리가 어찌 그런짓을..벌써부터 그러면 커서는 뻔한거 아닌가요??

여자 아이들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할지..남자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IP : 218.209.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10 7:43 PM (220.86.xxx.26)

    애나 어른이나 남자새끼들이란 ,
    울화가 치미네 ,

  • 2. .
    '08.4.10 7:45 PM (124.49.xxx.204)

    아이 씨발?이라니 이런 미친놈이있나
    착한아이라고 소문이라니. 싹싹 빌다니 걔는 남을 속이는 법을 아는거군요.

  • 3. 근데
    '08.4.10 7:50 PM (125.177.xxx.167)

    초1 여자아이래도 부모가 항상 같이 있어야지..
    놀이방에 혼자 두면 안될꺼 같아요..

  • 4. 성교육
    '08.4.10 8:22 PM (222.106.xxx.245)

    제발 남자아이들 성교육 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아이는 가둬키우고 남자아이는 외박을 해도 그만, 뭔 짓을 해도 그만..
    그러니 그런 애들이 커서
    남의 여자 희롱하고 룸싸롱 가고 아무 죄책감없이
    그게 남자다운 건 줄 알고...
    진짜 짜증나

  • 5. ..
    '08.4.10 8:24 PM (211.215.xxx.238)

    미친놈!!!!!!!!!!!!!!!!!!!!!!!

  • 6. 새삼스러운게 아니고
    '08.4.10 8:44 PM (222.97.xxx.77)

    제가 63년생입니다.
    제가 일곱살 무렵에 저보다 3살인가 4살 더 많은 동네오빠가
    제 또래 여자애들에게 저런 짓을 했어요.
    우린 그 오빠 무서워서 어른들께 이르지도 못했구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여자들은 어린애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성추행, 성폭행을 많이 당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껏 쉬쉬하다가 요즘 세월이 좋아서 알려지게 되는거구요.
    근친에 의한 성폭행도 예전부터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딸 가진 저는 늘 노심초사랍니다.
    혼자 집에 있을때는 삼촌이나 할아버지께서 찾아와도 집에 없는척 하라고 시킬 정도니까요...ㅠ.ㅠ

  • 7. 엄마들!!
    '08.4.10 9:59 PM (218.51.xxx.234)

    제발 아들 성교육 좀 잘 시킵시다!!

  • 8. 놀이방
    '08.4.10 11:49 PM (58.104.xxx.75)

    놀이방에 성인이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들여 보내질 마세요!

  • 9. 남자애들도
    '08.4.11 10:00 AM (123.215.xxx.63)

    똑같이 당해봐야 남자애가진 엄마들이 정신차리고 자식들 교육 제대로 시키려나!!!
    정말 왜들 이러죠?
    게임 고만 시키고, 남자애들끼리만 두는 것도 좀 고만해요 제발!!!!!

  • 10. 아들 가진 엄마들
    '08.4.11 2:49 PM (211.52.xxx.239)

    성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았다면 다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 읽고 내 아이는 아니니까 이런 식으로 끝난다면 엄마부터 문제인 겁니다
    성교육은 남아 여아 모두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이지 여아만 필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 11.
    '08.4.11 2:59 PM (211.196.xxx.74)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착한 아이라고 소문이 났다니....소름끼쳐요.

  • 12. 정말.....
    '08.4.11 4:54 PM (59.15.xxx.70)

    이런얘기 나올때마다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내아이에게서 잠시라도 눈을 뗄수 없다는 거 절실히 절실히 느낍니다.
    병원 놀이방에서 어린것이 그런짓을 하다니.....
    그 아이 하는 짓이 한 두번 한게 아니네요.
    그아이와 부모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야 겠어요.
    세상이 어찌 될려고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지 정~말 불안합니다!!!

  • 13. ..
    '08.4.11 5:25 PM (121.124.xxx.183)

    아무리 놀이방이지만..그렇게 애들을 방치하는 곳이 있다니...
    문이 닫혀져있다면 그것을 의아하게 여기고 당장 달려와야했는데
    문이 닫혀있던,없던간에 병원이나 엄마나 신경안쓰나 봐요.

    1학년.딸내미..알것 다 알구요.
    4학년,아들내미..한창 아무것도 모르고 티비나 그렇게 하면되더라는 정보는 많아서 호기심이 부풀때예요.
    올바른 정도이던 나쁜보도 기사이던,모자이크처리되던 안되던간에 그런 종류의 기사는 다들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재연드라마나 재연극,,,,,그것도 좀 문제구요.

    다른곳도 아닌 놀이방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건...당사자들도 좀 그렇지만
    그것을 방치한 어른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성추행이 문제라기보다는 어른의감시가 이루어질 정소에서 성추행이던 아닌던 간의 문제가 일어났다는데 제 시점이 놓여져있네요.

    호기심이라는거 무섭죠.
    울아들중딩 2학년일때 앞집에 초딩1학년여아가 1년전에 이사왔어요.
    애는 울집에 자주 오는 편은 아닌데
    울 아들이 학교갈 시간,6시10분에 꼭 그 딸내미 엘리베이트에서 자전거탄다고 나와있어요.
    울아들은..남 어디가는데 누가 와서 막 아는척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그것도 앞집딸내미이니..좀 어색해하더라구요.
    하도 싫어해서리..제가 신발정리하느냐..나가지는 않고 안에서 들으니..
    오빠 그게 모야?그게 모야?반져도 돼??이러더군요.
    저리가라고..저리가라고..

    소리가 들려요.

    확 나가서,,,보니 울아들은 황당해서..날 쳐다보고 앞집딸래미 히죽히죽거리며..아 재밋다하면서 웃으며 자기집문열고 들어가더군요.

    뭔일이지??싶어서 저녁에 다시 물어보니..
    학원갈때 나와서 엘레베이트기다리면..옆에서 바지앞부분을 가리키며
    이거모야?이거모야?라고 묻는답니다.

    그걸 몰라서 묻겠느지?
    그 앞집아이..이제 초등 2학년인데..아직도 아빠랑 목욕탕같이 갑니다.
    엄마는 뭐하냐고 물으니..엄마는 혼자 목욕가고..(그엄마 딸만 둘키우는 저랑 같은 전업주부예요)
    아빠랑 꼭 같이 가겠다고 해서...4살때부터 아빠한테 같이 딸려보낸다나?그러더군요.
    동네목욕탕에도 보내지만..전국온천에도 그렇게 같이 딸려보낸다고....

    누구랑 목욕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이건 아니다싶은 부분까지 너무 오픈되어있어서...전...이해불가입니다.

  • 14. 하지만
    '08.4.11 5:30 PM (220.88.xxx.80)

    어떠겠어요~ 법이 약한걸...
    저두 남자,여자 키우는 엄마지만 참 세상이 무섭습니다.

    미성년자가 성폭행을 했을경우에는 그 부모님의 얼굴을 공개하고 벌금,또 몇년을 살고 나오는거예요.
    어른일경우에는 당연히 얼굴 공개하고(인권이고 뭐고..)
    외국처럼 전자팔찌,집팬말에도 적어놓고(이집은 성폭력의 집입니다..등등)
    남자 구실을 못하게 하던가.. 아님 몇백년 선고를 하고 죽어서도 감옥에서 시체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몇백년을 놔두는거예요./..죽어서도 떠돌아 다니게....
    한국법이 약하니깐 몇년살고 또 나와서 그짓하고 다니지..하고싶으면 돈주고 하던가..

  • 15. ..
    '08.4.11 5:57 PM (221.140.xxx.79)

    남자아이에게도 성교육이 필요하지요. 그것도 매체등을 통해 접하기 이전에 이미 시켰어야 하는거지요.
    하지만 남자아이 모두가 성추행범은 아니지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남자아이들 엄마들! 성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라는 말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시키고 있고 제대로 된 아이들은 제대로 큽니다.
    평범한 모든 가정의 남자아이들이 성교육 제대로 못받아서..
    미래의 성추행범이나 초4밖에 안되면서 어린애 옷벗겨서 노는거 아니거든요.
    아무리 이 글 보고 열받으셨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정상적인 가정에서 아직도 어린티 나는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
    허탈합니다.
    쌔빠지게 성교육 시켜놓고 영상물도 보여줬더니..
    아기는 그래서 어디서 나오냐고 했더니 간호사가 데려다 줬다고 말하는
    초등학교4학년 저희 애 같은 아이도 있어요.

    제 아이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를 당했는데요. 아기때 조금 큰 여자아이가 바지를 벗겨 주무르고 노는것을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저도 여자이고 솔직히 여자의 경우 가해자가 될수 없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지만..
    그런건 성추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는군요.

    잘 가르쳐야죠.
    저도 솔직히 아들들을 더 잘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남의 아들들이 몽땅 미래의 성추행범인양 표현하는 건..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 16.
    '08.4.11 6:15 PM (123.109.xxx.42)

    남자아이는 정상 아니예요...정말 심각하네요..

    하지만 윗분말처럼 그 남자애가 그랬다고 모든 남자애들을 통틀어서 비난하지 마세요..
    저 또한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기 때문에 우리아들 교육 잘 시키는 중이예요..

    남자애들도 당해봐야 안다니요..말씀이 험하시네요..실제 남자애들도 성범죄 피해 많습니다..못된 어른들에 의해서요..

    저도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중고등학생들의 성범죄 보면 정말 섬찟해요..그렇다고 주변의 모든 남자애들이 성범죄자인것처럼 얘기하는건 불쾌하네요..

    남자애 여자애 할 것 없이 성교육은 잘 시켜야죠..그리고 성교육 전에 주변에 깔린 유해요소들...티비부터 온갖 동영상..이런것부터 나라차원에서 엄격히 차단해 줬으면 좋겠어요..

  • 17. ...
    '08.4.11 6:45 PM (211.196.xxx.74)

    저도 아들맘이지만 남자애들 성교육 잘 시켜야 하는 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아이가 성교육 잘못 받았을 때와 남자아이가 잘못 받았을 때 그 결과의 비중이 다르잖아요.
    원글에 나오는 4학년 남자아이만 봐도...저 정도면 거의 흉악범죄 아닌가요?

  • 18. ..
    '08.4.11 6:53 PM (211.45.xxx.170)

    너무 끔찍합니다.

    전 제가 본 이야기를 할께요.
    제가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아직도 그때의충격을 잊을수가없습니다.
    국민학교때였나 제친구네집에 놀러갔었는데, 그집에 세들어 사는 집에 맨날 tv가 나온다고
    제친구가 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당시 맨날 나온다는것은 지역 유선방송이었구요)
    호기심에 친구랑 갔었는데 문을 열어보니 남매가 7살도 안된 남자애...여자앤 한 3-4살 이러는데 맞벌이 부부가 유선방송 시켜주고 그냥 방치하는거였어요.
    문을 열어보니 이불도 엉망진창 그리고 먹다남은 반찬이 막 널부러진 밥상이요...
    그리고 가장 놀랐던건 문을 열자마자 애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보는데 보니까..
    벌거벗은 서양여자와 남자가 그걸 하고있더군요..남자애는 낄낄대면서 저년 또벗는다..뭐 이런식의 말을했던것같은데..정말이지 너무 놀라서 도망쳐 왔습니다.
    부모님한테 말도 못했구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어떻게 되었을지..
    당연히 남자애는 어려서부터 그런게 전부라 믿겠고, 여동생가지고 장난도 칠수있겠고,,
    (오수정에서보면 ...오빠가 동생을 그러는장면이 나오지요?) 여하튼 이런일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는것.... 그런아이들이 커서 제2의 정모씨가 되지않으리라는법이 없다는것요..

    전 그때를 생각하면 그 부모들이 아직도 몹시도 원망스럽습니다.
    그렇게 방치할거면 왜 낳았는지...왜 돈을 버는건지...
    한숨만 납니다.

    지금도 부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경제적인 풍요로움속에서 사는아이들도 많겠지만,
    소외받은 계층들..분명히 있다고 봐요.
    전 본인의 의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환경에 태어남으로 인해서 잘못 자라는 현실이 참 마음아픕니다... 이건 그 아이 이전에 그 부모의 잘못이고 이 나라의 잘못이 아닐까 싶어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물론 가장 맘아픈건 당한 여자아이와 엄마이겠지만,
    왜 그남자아이는 그렇게 잘못된 호기심을 가지게되었는지 맘이 참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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