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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주민들 생각이 모자라신가?

열받아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08-04-09 23:12:56
저는 정당지지나 국회의원지지도 나름대로 소신껏 하는거라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안되어도 다음기회를 비는 타입인데 이건 아닙니다.

정당을 떠나서 인물은 키워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만 해도 지지국회의원 당과 비례대표 지지당이 다릅니다.
저는  한나라당 민주당 이라도 자기 색깔이 확실하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은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히 서울 북구 주민들!
노회찬, 김근태등 정치사에 남을 만한 인물들을 안 뽑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음.

즉, 판단력이 부족한거죠(좀 심하지만)
미국서도 그렇다죠.
제일 못사는 빈민들이 보수층을 지지한다네요. 아이러니죠?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말을 분석해보지도 않고 그냥 믿는거죠.  
강남 부자들(참고로 저도 강남에 대형아파트 소유자임. 즉 무늬만 강남 속은 강북입니다) 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잘 살게 해주겠다는 말을 그냥 믿다니
한마디로 아이구 속 터져
IP : 59.13.xxx.7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08.4.9 11:14 PM (59.13.xxx.74)

    강북을 지칭해서 죄송하기는 합니다만 양해하시고 들어주세요

  • 2. 저도 충격
    '08.4.9 11:15 PM (211.215.xxx.43)

    김근태씨한테 이긴 양반이 뉴라이트 출신...

  • 3. ......
    '08.4.9 11:16 PM (58.236.xxx.102)

    유정현,홍정욱이 되었다는 사실에 한나라당이면 정말 '개(dog)'를 내보내도 되는구나를 다시한번 느낍니다.
    최연희는 지역정서상 나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저 두사람이 도대체 뭘했다고 뽑아준답니까?
    그 둘이 노원구랑 중랑구 집값 올려준답니까?
    어제 저녁에 어느 댓글에 원자폭탄 머리에 이고있는 심정이라더니 내일 뉴스가 두렵습니다.

  • 4. 홍정욱
    '08.4.9 11:16 PM (122.128.xxx.151)

    이 노회찬을 이긴게 더 신기해요!!

  • 5. 저두요!
    '08.4.9 11:17 PM (221.151.xxx.219)

    선거관련 글들을 많이 보진 못했는데,
    개표방송 보다가 유정현...... 이 나오는데,

    설마 그 유정현?!!?!? 이러고 깜짝 놀랐답니다 ㅠ.ㅠ

    유정현씨 MC 는 잘하신건 인정하지만,
    정치에 대해서 뭐 아시나요? ㅡ.ㅜ;;

  • 6. 저두요!
    '08.4.9 11:17 PM (221.151.xxx.219)

    그리구 대체 홍정욱 그 느끼한 분은 뭡니까 ㅡ_ㅡ;;;

  • 7. ..
    '08.4.9 11:18 PM (124.56.xxx.107)

    홍정욱 설마 안될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예요.. 39이던데...

  • 8. 뉴라이트
    '08.4.9 11:21 PM (203.229.xxx.74)

    뉴라이트 기회주의자 신지호의 인생역정을 아는 사람은 치를 떨죠~~
    신지호가 과연 어떤 인물인지 과연 알기나 알고 찍었을까?
    뉴라이트군국주의 인물 하나 뽑아놓은 그지역 주민들 솔직히 화가 납니다 ......
    그런데 강남분들 강북분들 어쩌고 할 이야기 할 자격이나 있나요?
    이제 강남분들에 대해서는 화도 안냅니다..한나라당으로 개가 나와도 당선될 동네인데..

  • 9. 강남강북
    '08.4.9 11:27 PM (121.169.xxx.82)

    이런거 따질 필요도 없겠더만요
    서울은 온통 파란 물결--;;
    보면서 경상도는 그렇다치고 울 나라 수도가 젤 한심하구나 했습니다.

  • 10. 어떤
    '08.4.9 11:28 PM (58.239.xxx.216)

    사이트에서 보니, 신지호가 종합병원 세워준다 해서 뽑혔다네요 -_-;;
    친일파면 어떻냐고.

  • 11. --
    '08.4.9 11:35 PM (220.86.xxx.101)

    노원 병..
    오늘 찍고왔는데, 도대체 주위에 다들 노회찬 지지자들이던데,
    왜왜왜 홍정욱 후보가 됐는지.. 헐;

  • 12. 무개념
    '08.4.9 11:38 PM (121.169.xxx.32)

    이제온나라는 다른거 없어요.
    돈으로 쳐발라 조금더 살게 해준다면
    개라도 찍어줄판입니다.
    정몽준 유세하는거 보셨나요?
    지역현안(개찰구 만들어 달라 아파트 짓게 해달라..)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이것도 다 해결된다.
    저것도 다된거나 마찬가지다..내일이면 ..하데요.
    그밑에서 와~~하는 모습들..
    돈있는 놈..돈으로 표 긁어내는거 눈에 보이더이다.
    아파트 값 올라간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국민들..
    그 댓가는 후세가 치를것..

  • 13. 강남
    '08.4.9 11:44 PM (218.39.xxx.185)

    강북분들 욕할 거 아닙니다..제가 사는 서초구는 75%가 넘는 득표수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엇어요..
    이거 완전히 몰표 아닙니까?...호남,영남 지역구도가 아니고 ..
    정말 창피해서 못 살겠어요...

  • 14. 할말없음..
    '08.4.9 11:48 PM (211.229.xxx.27)

    딴나라당.... 여자들이 더 많이 찍었다고 하네요..ㅠㅠ
    온통 파란물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지방도 아닌 서울이 파란색 천지라니...

  • 15. ㅎㅎㅎ
    '08.4.9 11:52 PM (123.109.xxx.42)

    길게 볼것도 없이 조만간 본인들 손등 찍을 일이 많이도 생길겁니다..그때가서 후회 많이들 하십시요..투표 안한 분들까지...

  • 16. 분당 아줌마
    '08.4.9 11:54 PM (220.127.xxx.41)

    수도권에 산다는 게 챙피해집니다.
    다들 자기 동네 집값 올려서 잘 먹고 잘 살려고만 하다니....
    집값 오르게 생기지도 않았구먼

    이제 영훈, 대원 국제중까지 생기고
    고등학교는 시험 보고 뽑고
    의료보험비도 엄청 들게 생겼죠
    대운하 판다고 봉급쟁이 월급은 더 걷어 갈거고

    새로은 직업이 생겨도
    앞으로 벌고 뒤로 적자 나는게 뻔하니.
    대통령만 황새로 뽑고
    국회위원은 개구리로 뽑아야지
    저 죽을줄 모르고 죄다 황새를 뽑았으니
    이제 개구리 죽을 일만 남았네요. 쩝!!!!!!!!!!!!!!!!!

  • 17. 답답
    '08.4.10 12:04 AM (125.133.xxx.87)

    티비 없는 것이 이렇게 답답할 수가...
    파란물결 위에 어떤 꿈을 그릴지...

  • 18. 어디
    '08.4.10 12:09 AM (219.251.xxx.250)

    어디 할거 없이...대한민국 국민이 수준이하인거죠..

  • 19. 정말
    '08.4.10 12:28 AM (218.237.xxx.122)

    다들 무슨생각으로 이러시는지.. 아 노원구로 주민등록이라도 옮겨볼껄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 ...
    '08.4.10 12:31 AM (221.139.xxx.210)

    아이랑 개표방송보는데
    왜 자기가 찍은 사람 안되었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정말...
    다른건 다 제끼고 노회찬 후보가 떨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정녕...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린걸까요..

  • 21. **
    '08.4.10 12:40 AM (124.254.xxx.184)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이게 민주주의 현실 아닙니까??잘사는 사람 더 잘살게 해주겠다는데..사람들의 당연한 심리겠죠..어떤 세상인데..사람보구 뽑습니까..대한민국 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네요..

  • 22. 이사가야할까봐요!
    '08.4.10 1:26 AM (220.75.xxx.226)

    서울이 온통 한나라당이라니 저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강남 사시면서 한나라당 지지 안하는 원글님 같은분이 있다니 참 반갑네요.
    저도 강남 살지만 한나라당 절대 지지 안하는 사람이라 참 외롭다는 생각 마져 들었습니다.
    이거 나라 생각하면 정당 지지자들끼리 뭉쳐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야 금배지를 달고, 목소리가 커지죠.

  • 23. 전여옥
    '08.4.10 1:32 AM (203.81.xxx.153)

    혹 전여옥씨 당선됐나요?
    그 지저분한 입 다시보고 듣게되는건 아닌지......

  • 24. 흠..
    '08.4.10 1:42 AM (59.6.xxx.207)

    노회찬,심상정이 떨어진 것..정말 아쉽습니다.
    특히 노회찬이 홍정욱에게 패했다는것..
    그 지역 주민들 참..뭐라고 얘기를 해야할런지..

    게다가 전여옥이 또 당선이 되었더군요.
    한마디로 이번 선거..어이없습니다.

  • 25. 답답
    '08.4.10 2:46 AM (58.148.xxx.139)

    홍정욱, 유정현씨 당선된거 보니
    얼굴 좀 반반한 사람이 한나라당 공천받아서 유세할때 연예인 몇명 대동하면
    누구라도 뽑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 26. 아침부터
    '08.4.10 8:42 AM (221.145.xxx.89)

    원래 6시에 선거하러 갈 계획이었지만.. 그건 계획이었고..
    8시에 선거하러 가서... 선거하고.. 신나게 놀다 오니..
    결과는... 암담... 저희는 노원을인데.. 여긴 그렇다 치고..
    노원병... 노회찬은 정말... 너무 하더군요..

  • 27. 어이없어
    '08.4.10 9:01 AM (128.134.xxx.85)

    원글님, 대단한 부유층? 야당 잘 뽑으셨나요?
    못사는 빈민층 강북주민만 보수파 한나라당 뽑았나요?
    참고로 강남의 대형아파트 소유자임을 밝히셨으니
    참.. 부끄러운줄 아세요.
    양해하고 들을 표현이 따로 있지 나참.

  • 28. 미쳤나봐요.
    '08.4.10 9:01 AM (203.248.xxx.81)

    사람들이 미쳤나봐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고 나서 강북, 노원 아파트값이 올랐네 어쩌네 하더니만
    사람들이 아주 정신이 훽~ 돌아버렸는가봐요.

    저...도봉갑 지역 구민입니다.
    제가 찍은 유인태 씨 떨어지시고, 옆동네 김근태 씨 떨어지셨습니다.
    에이 씨발

  • 29. 그래도
    '08.4.10 9:12 AM (125.187.xxx.150)

    제가 사는 곳은 갑 을 모두 제대로 나왔어요.
    서울 이라고 이름 붙은 옆동네는 정말이지 기가 막힙니다.
    이해가 안되요.
    노인분들 무시하는건 절대 절대 아니구요
    어르신들이 선거는 꼭 하셔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가셔서
    낮익고 만만한 얼굴들을 뽑아주신건 아닌지.
    노인정에서 투표 하다 보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 30. 가슴아프다
    '08.4.10 12:38 PM (221.150.xxx.66)

    유정현이 국회의원을 한다니 지극히 통탄할 노릇입니다.
    노회찬 당선되길 끝까지 빌었는데 고생 한 번 안한 부잣집 새파란 귀공자에게 고배를 마시다니
    오호통재라.

  • 31. 나만..
    '08.4.10 5:31 PM (222.118.xxx.158)

    개표방송보고 정말 아닌거같은 사람만 당선되길래 나만 한나라당 싫어하는줄알았더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도대체 저사람들을 뽑은 사람들은 어떤생각들을 하시는지.. 서울땅가진 시민들은
    땅값만 올려줄사람이면 되는건가??

  • 32. 저도 노원쪽 삽니다
    '08.4.10 5:50 PM (220.93.xxx.234)

    노원 도봉 사람들, 요즘 살짝 흥분해 있는듯해요.
    두어달 새에 집값이 미친듯이 올랐으니.. 십년간 안오르던 집값이 조금씩 오르다가
    요즘 폭주하잖아요. 제 주변 사람들도 살짝 흥분 모드에요.

    이러한 흥분 여파가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친듯해요.
    아, 다들 저의 이웃들이지만,
    어제 선거 결과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화가 났는지 남편은, 승질내면서
    정말 노인네들은 선거 못하게 해야 한다고, 이렇게 망쳐 놓고가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씩씩대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하여간, 허무했어요.. 이휴~

  • 33. ...
    '08.4.10 6:50 PM (220.120.xxx.249)

    뭐 자기가 찍고싶은 사람 찍는것이니 뭐라 할수는 없겠지만요..
    전 그사람들 찍은 분들 논리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대체 뭐라할건지..
    공약에 대해 알기나 하는지..
    그저 반반하게 생긴 젊은놈한테 홀려서 인상좋다고 찍어줬거나
    한나라당 찍어야 집값올라서 강남처럼 살아보려나 싶어 찍었거나
    내가 깔고앉은 집값 떨어질세라 무조건 집권당에 몰아줘야지싶어 찍었거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이유말고는 상상해낼 수 있는게 없네요.

    얼마전 여기 게시판에 정동영이 노인네들 선거하지말라고 했단말 뒤늦게 공감한다는 분이 계시던데.. 저도 그땐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무슨 말을 저리하나 싶어 정동영 무시했지만
    선거결과 보니까 정말 시험이라도 보고 투표자격을 나눠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인들이 다 찍은건 아니겠지만 확률상으로 가장 혐의(?)가 짙으니까요.

    여기 게시판에도 분명 그분들 찍은 분 있으시지요?
    익명이니까 한번 왜 찍었는지 이유라도 써보세요.
    정말 궁금해죽겠네요.

  • 34. 저도
    '08.4.10 7:11 PM (58.226.xxx.34)

    저도 윗님처럼 이유가 넘 궁금해요.
    이유 좀 들어봅시다...
    특히 홍정욱 찍으신 분 계시면
    대체 어떤 이유로 홍정욱을 찍었나요?

  • 35. 돈이최고
    '08.4.10 8:51 PM (222.97.xxx.77)

    어제 주민 인터뷰 보니까 그러더군요.
    정몽준 재산 3조중 1조만 풀어주면 얼마나 잘살아지겠냐고...ㅉㅉ

  • 36. --
    '08.4.10 10:13 PM (58.141.xxx.87)

    전 노원을이지만..참 어이가 없어서... 잘생겼단 이유로? 수돗물 파시는 그분처럼?

  • 37. 홍정욱
    '08.4.10 10:14 PM (124.49.xxx.45)

    애들 영어 자기가 직접 가르치겠다고 하고, 유세 때 연예인들 많이 나왔대요...

  • 38. 파란 물결과 함께
    '08.4.10 11:10 PM (89.242.xxx.53)

    우리 품었던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지고, 입에 발린 국민의 뜻이라는 그 이름으로 바둥바둥 살아가는 이들의 삶은 짓밟아지겠구나. 도대체 무엇이 이 개들을 웃음 짓게 하는가...온 나라 개판 되는구만.

  • 39.
    '08.4.10 11:17 PM (211.59.xxx.48)

    강남삽니다.
    강남 살아도 강남틱(?)하지 못하게 삽니다.
    사표일 줄 알면서 자유선진당 찍었더랍니다. 음... 완전 죽은 표 입니다.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 여긴 강남이지...
    언제쯤 강남 비강남을 떠나 유권자 분들이 제대로 평가를 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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