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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끝나가는데...
이런 거물급들이 어찌 초짜들 한테 밀리다니...
그나저나 진보신당은 잘 모르시나봐요...유권자들이...
민노당은 그나마 비례대표를 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진보신당은 너무 부진해서 안타깝네요
노회찬의원님 첨 국회 들어가던 날 인터뷰에서 국회에 들어갈때나 4년이 지난후에나 한결같은 모습이겠다
4년동안 때깔이 좋아지는 없도록 해야하지 않겠나...그말을 4년동안 잊지 않고 있었는데
어쩐지 때깔이 더 안 좋아지신듯 합니다
1. 노원병
'08.4.9 10:41 PM (222.111.xxx.179)사는 주민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원통할 일입니다.
정치에 정짜도 모르는 사람을 찍다니..
우리아들 왈 "아빠도 한**당으로 나가면 국회의원 분명될거다"
완전 창피하죠
어느분 왈 지역 개발에 힘쓰겠다
저평가된 노원의 아파트값을 올리겠다 했답니다.
거기에 혹시 흔들린분 없으신가요.?
묻고 싶네요
정말 한심하죠..
노회찬씨가 국회의원되면 아파트값 떨어지고 노원개발
안된답니까.
온통 한**당 판으로 이제 정치세력을 어떻게 견제 할까요
민영의료보험, 대운하 무조건 패쓰~
옳타구나..운하건설 지역 토지 천정부지 올르고 운하가 필요가
있건 없건간에 무조건 국민세금으로 짓고보는거죠 뭐..
알게 뭡니까..소시민들 세금 팍팍 걷어들여..짓고보는거죠
청계천 공원화 무조건 개발 해서 물 흐르게 하는데
드는 비용 전기세..등등 모두 세금으로 팍팍 내고 살면돼죠
누가 내나요.그돈..국민 세금이잖아요
이제 우리가 내는돈으로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못하고
정치인들이 자기들이 꿍짝꿍짝 하라는대로 세금내면 돼죠 뭐
정말 서울에서 한국에서 살기쉽지 아니 살기 싫어집니다.2. 비통
'08.4.9 10:44 PM (58.73.xxx.71)파란 색이 너무 싫어요....
말도 안 되는 후보들이 버젓이 당선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운하 파고, 의보민영화 시키고... 또 어떤 일로 나를 자극할래나...
김흥국 아저씬 정말 슬플 거예요.
이번에 공천만 받았더라면 의원님 되셨을 텐데...3. 어후..
'08.4.9 11:14 PM (211.215.xxx.43)지금 TV보니 김근태씨를 제치고 당선된 사람이 뉴라이트 출신...쩝~
진짜 할말이 없네요 ... ㅠ ㅠ4. 대한민국
'08.4.10 6:09 PM (221.139.xxx.219)저는 노원구는 안 살지만 진짜 서민들 많이 사는 노원이라서 노회찬씨가 홍정욱 -물론 아버지 유명인사에 어릴때부터 조기유학가서 하버드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경력이 고작 헤럴드신문 사장인데...- 보다 당연히 우위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정치에 정치도 모르는 사람이 되다니 경악할 노릇이죠...
노회찬씨 정말로 본인 스스로 어렵게 노동운동 투옥등등등
정치의 기본을 정말 잘 다진 진정한 서민국회의원인데...
특히 지난 4년 그가 활동한 국회일정을 보면 정말 열심히 잘 했는데...
노원구는 요즘 집 값이 많이 올라서 이제 집 팔아서 홍정욱처럼 유학 보내겠네요...
홍정욱의 공약중에 하나가 질 높은 교육추구라던데...
지역구 국회의원이 미국 동부 사립중고등학교 출신이니
노원구 아이들은 이제 미국 동부 사립학교랑 자매결연 맺어서
교환학생 시켜줄꺼라 생각해서 서민들의 생활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으신건지?
서울 집값 올린건 이mb인데 왜 그 불똥이 노회찬씨까지 튄건지?(지난 노정권에서 부동산 잡을려고 애쓸때 이mb는 뉴타운(지방단체장의 권한) 뿌려가며 되려 정부에 반항하는 짓함)
노원구는 다들 자기 집에서 사나봐요... 전세사는 사람들은 노회찬씨 지지자 밖에 없는건지?
집값오르면 전세금도 많이 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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