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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충격!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No.1

건강지킴이 조회수 : 739
작성일 : 2008-04-08 21:41:53
no1. 
 유전자조작농식물(이하GMO)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94년 “무르지 않는 토마토”의 개발이다.  미국 칼진사가 얼지 않는 성질을 가진 넙치의 유전자를 떼어내 토마토에 이식함으로써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개발한 것이다.  그동안의 품종변형은 유사성이 있는 동종(同種) 사이에서 이뤄진데 반해 “무르지 않는 토마토”는 종(種)을 뛰어 넘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유럽에서는 GMO식품을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 부른다.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괴물이 탄생한 것 같은 충격과 공포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유전자조작 기술이란 종(種) 간의 벽을 허물어 뜨려 교배가 불가능한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공학적 기술을 사용하여 생물체 내에 도입한 후, 생물의 유전정보를 인공적으로 개조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교배가 불가능한 다른종으로 이전시키므로 식물의 유전자가 동물에게 도입될 수도있고, 동물의 유전자를 식물에 주입할 수도 있으므로 기존의 진화과정을 허물어뜨리는 것이며, 이것들이 식료품으로 될 때 안전성 문제에 대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칼진사의 무르지 않는 코마토에 이어 1996년 몬산토사의 유전자조작 콩이 상업적으로 대규모 재배되기 시작했고 현재 미국 내 시판중인 유전자조작 품목은 콩, 옥수수, 토마토, 땅콩, 감자 등 15작물 52종(2000년 기준)이며,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가장 많이 재배,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이다.
  유전자조작 기술을 사용하여 특정한 제초제에 저항력을 갖게 하는 “제초제 내성 유전자조작 콩(이하 GM콩)과 살충작용을 하는 단백질을 도입하여 작물자체가 살충능력을 갖도록 하는 ”살충성 유전자조작 옥수수(이하 GM옥수수)는 GMO 품목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no2
콩은 우리 민족이 많이 먹고 쓰임새도 굉장히 다양하다.
  GM콩은 장류(간장, 된장, 고추장 등), 두부류(두부, 유부 등), 콩나물, 식용유, 마가린, 쇼트닝, 두유, 마요네즈 각종 향신료 등 매우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된다.
  정작 GMO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인 소비자들은 콩과 식용유를 거의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GMO의 안전성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유럽은 GM식품에 대한 거부반응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거의 먹지 않는다.
  결국 미국에 대한 곡물 수입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인본인이 GMO관련 식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료도 수입하므로 가축이 먹고 생산한 축산물을 먹는 인간은 생물농축을 통해 간접적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06년 1월 9일 일간지 한겨레에 게재된 “유전자변형 식품 태아에 위험”이라는 제목에 “임산부가 유전자변형식품을 먹을 경우 태아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인디펜던트)가 8일 보고했다”로 시작하는 기사가 게재된 바 있다.
  또한 영국 신문 가디언(Guardian)이 “GM작물이 슈퍼잡초를 만들어 냈다”(GM crops created superweed, say scientists)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유럽 및 아시아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GMO-free Zone" 선언운동까지 가세하면서 GMO로 인한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등 국제적인 환경단체나 소비자단체의 활동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원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간장, 된장 등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는 심각하게 고려하고 판단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IP : 123.142.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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