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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이 왜 이럴까요....

어휴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08-04-08 11:52:53
결혼한지 이제 10년 쬐금 넘었어요.
회춘(?)도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턱밑의 여드름(사실,이게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때문에 아주 돌기 일보직전이에요.
미스때도 이러진 않았었는데...왜 갑자기 요 1-2년 전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건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같아서는 피부과로 달려가 보고싶지만,예전에 피부과 독한약을 먹고선 혼쭐을 나본 경험이 있는 이후론 웬만해선 피부과는 가질 않게 되었네요.
거울을 딱보면...음~~뭐랄까~~좁쌀같이 오톨도톨한 그런게 아니구요,아~주 아픈 큰 넘들(어쩔땐 속에 뭔 근같은게 불룩하니 만져질때도 있어요ㅠㅠ)이 주주룩 어쩔땐 4-5개가 날때도 있어요.
아~~~~이럴땐 정말 거울을 다 깨버리고 싶을 정도라니까요...T.T

예전엔 그냥 얼굴이 깨끗한 사람을 보면 참 깨끗한 피부구나...이 정도의 가벼운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와~~~~!!!!@@ 저 사람 피부 넘넘 깨끗해서 무쟈게 좋겠당~!!!!!아~~부럽당...난 언제 저렇게...ㅠㅠ
이렇게 상대적으로 문제있는 제 턱밑의 피부땜에 너무너무 우울해지는거에요.

그리고,또 걱정은 뭐냐면 이 왕뾰루지같은것 들이 웬만큼 없어지면 그 흉터??라고하나...이런 울긋불긋한 것들이 잘 없어지지를 않고 계속 지저분하게 남아서 보이는거에요.애휴~~~~~
턱밑이 지저분한건 여성일 경우 자궁쪽으로 약하거나 문제가 좀 있으면 그렇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도 같은데 정말 그런 경우가 많이 있나요??
피부과 흰 편이라 이렇게 뭐가 나는 것 말고는 그다지 크게 고민이 될 건 없는데 최근들어 턱밑이 이렇게 엉망이라 많이 우울하구 속상해요.
화장을 해도 커버도 잘 되질않고,또 커버하는 화장품을 바르면 점점 두텁게 바르게 되는 것 같기도해서 싫구요...

저같이 이런 문제로 고민했다가 많이 호전되어지신 분 계시면 도움말씀좀 부탁드려요.
그리고,평소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려주심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깨끗한 피부가 더욱 더 부러워지네요...히잉~~~
IP : 211.178.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uesday
    '08.4.8 12:00 PM (118.37.xxx.184)

    산부인과 진료 꼭 받아보세요. 여드름 비슷한 뾰루지가 턱 주변으로 많이 생기며, 잘 없어지지 않을땐 분명히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겁니다. 치료 받으시고 얼른 나으세요.

  • 2. 맞아요
    '08.4.8 12:11 PM (124.102.xxx.37)

    산부인과 진료 꼭 받아보세요...

  • 3. ..
    '08.4.8 12:21 PM (124.52.xxx.146)

    대체로 산부인과 진료 받으면 어디가 안 좋은건지요. 저도 그런데.. 이 글을 읽으니
    문득 걱정이 되어서 갑작스레 질문을 던집니다.
    스스로는 아무 이상없다 생각되고 산부인과 검사받은지 4개월 되었거든요.
    그 땐 깨끗했거든요.

  • 4.
    '08.4.8 12:21 PM (220.75.xxx.15)

    질환없어도 근 30년? 넘게 매일 턱 짜고 있어요.
    가끔 화농되는것두 있구...
    코하구 턱은 거의 매일 짜요.ㅜㅜ

  • 5. 저 아는
    '08.4.8 12:29 PM (58.120.xxx.16)

    분이 평소 입주위 턱에 뾰루지가 잘 났었어요.
    자궁쪽에 문제있냐 물어보니 평소 생리가 불규칙하고 양도 많다 하더군요.
    등떠밀어 병원 보냈더니 간 당일날 의사진단으로 미레나 시술(호르몬조절 목적으로..)했답니다.

    그후 생리불순도 없어지고 입주변에 나던 뾰루지도 안나네요.

  • 6. 울 아들이
    '08.4.8 2:09 PM (125.176.xxx.33)

    어느날 보니 턱에 뾰루지는 아니고 조그만게 오돌도돌 많이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뉘어놓고 손톱으로 짜보니 하얀게 쭉 나오더군요
    동그란 피지 덩어리는 아니고 새하얀게 길죽하게 나왔어요
    오돌도돌한 부위가 지름 5센티 정도 되구요
    턱에 왜 그런게 생기는지 수시로 짜주고 있네요

  • 7. ..
    '08.4.8 3:14 PM (71.245.xxx.193)

    '울 아들이'님,
    꼭 피부과에 가서 치료 받으세요.
    모두 짜고 약 바르고,번지는거 막아야 합니다.
    금방 내려갑니다.
    가려운 증세가 없다보니 아이들이 그냥 넘기죠.
    실같이 하얀 기름기가 길게 나와요.
    목욕후 물에 불은 부위 한번 보세요,
    꼭 피부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8. 원글맘
    '08.4.9 1:44 PM (211.210.xxx.143)

    답변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실은,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고있긴한데...어느순간부터 생리양이 많아져서 이상하다했더니만 자궁에 근종이 생겼다하더라구요.
    그런데 크기도 작고 자라질않아서 별 걱정은 없다하셨어요.
    물론 수술도 할 필요없다 하셨구요...
    그치만 이 근종땜에 턱에 뭐가 나는걸까요??애휴~~~
    정말이지 턱밑만 깨끗해도 사람얼굴이 달라보인다는거 절 통해서 알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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