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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백지연"씨 한테 저나?????
콱기냥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08-04-05 18:44:17
오늘 식목일이라 학교 안가는줄 아랐다가 아이 친구 엄마한테 저나받고 아닌줄 알고 학교 보내고 다시 열라 자고 인는데 왠 "백지연입니다..어쩌고 씨부렁",,"네?"----우쒸 기호몇번입니다,,저나,,요새 이 저나땜시 달콤한 낮잠을 몇번이나 깻는지, 콱기냥''
IP : 211.207.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5 7:42 PM (203.255.xxx.198)저나. 아랐다가..열라..
저도 '콱 기냥' 입니다.2. 에구
'08.4.5 8:28 PM (219.250.xxx.56)'저나'가 뭡니까? 저나가..
백지연이나 '저나' 마찬가지라는 내용인 줄 알았네. 쩝~~
윗분에 이어 지적질입니다.
인는데, 깻는지..
저도 '콱 기냥'입니다.3. 엄마들
'08.4.5 8:44 PM (222.107.xxx.222)아이디 비번 관리 잘 합시다.
애들이 82자게에서 너무 지나치군요.4. ㅎㅎ
'08.4.5 9:20 PM (125.134.xxx.178)참 요즘 왜 이러죠..
5. 이글읽고
'08.4.6 9:13 AM (220.118.xxx.90)나라 걱정 됩니다.
왜들 이러세요?6. 원글님
'08.4.6 9:19 AM (125.129.xxx.146)콱 ㄱㅣ 냥~!!!!!!!1111
7. ...
'08.4.6 11:22 AM (124.212.xxx.195)한숨이..ㅠㅠ
8. 한심~~
'08.4.6 12:01 PM (222.238.xxx.17)참한심한글입니다.!!!!
9. 8살
'08.4.6 2:46 PM (210.217.xxx.193)8살인 제 아이보다도 한글 실력이 엉망입니다.. 그려..~
10. ...
'08.4.6 5:14 PM (125.181.xxx.77)엄마가 이렇게 글쓰면 아이들이 다 배워서 똑같이 씁니다...
11. ...
'08.4.7 4:12 PM (122.202.xxx.250)그럼요..
어른부터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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