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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분들. 구매대행

답답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08-04-03 15:06:26

코치를 비롯해서 구매대행으로 파는 제품들, 아울렛제품 TJ나 마샬등의 이월상품 제품이 많은거 맞아요.
저도 이번에 코치를 장터에서 구매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에 자게에 코치와 구매대행 글을 보니
한편으로는 수긍이 되기도 하지만 또 한편 답답하기도 하네요.

저도 미국에서 살다 귀국한지 이년남짓 되었구요, 미국내 시스템 잘 알아요.
그래서 그냥 별말 없이 장터에서 코치 구매했어요.

왜냐면, 아울렛제품이고 세일제품이고 간에 일단 막 쓰기 편하고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싸기 때문이죠.
아무리 아울렛에서 구매하면 싸고 티제이나 마샬에서 운좋으면 좋은거 구매할수 있어도
한국에서 그걸 어찌하나요? 그리고 미국에 누가 있다쳐도
그런거 부탁하는거 솔직히 민폐아닌가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아울렛이 동네마다 있나요? 사실 맘먹고 하루 다녀오는 거잖아요.
그런 저런 수고 감안하구 한국으로 부쳐주는거 감안하고
한국에서의 물가 감안하고 편하게 앉아서 받는거 감안해서

그래서 나한테 살만하면 사는거구
아니면 안 사는거죠.

그걸 내가 미국에 사는데 어쩌구 저쩌구..한국 사는 사람들은 다 바본가요?
암것도 모르는 사람취급하면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코치살돈으로 조금 더 보태 루이산다구요?
아울렛 코치살돈으로 어케 루이는 사나요?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는데요.

그럼 그 학생이 미국에서 아울렛가서 물건 띠어다 주변에 싸게 한번 팔아보던가요.
장터에서 사는 사람들도 바보 아니거든요. -_-;;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듯이..좀 기분이 그래요
IP : 211.196.xxx.1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릴랙수~
    '08.4.3 3:10 PM (61.66.xxx.98)

    그글 댓글에도 있듯이 몰랐던 분들도 계시쟎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됐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알고 사는거랑 모르고 사는거랑은 차이가 있죠.
    알고 사시는 분이야 이것저것 감안해서 그래도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사셨겠지만,
    모르고 사시는 분 중에서는 속내를 알면 안샀을 분들도 계시는거고요.

    그리고 전 그글 읽으면서 한국사람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취급한다는 느낌 못받았어요.
    저도 아울렛이랑 백화점 제품은 다르다는거 원래 알던사람이었지만,
    원글님같은 느낌은 없었네요.

  • 2. 에구..
    '08.4.3 3:14 PM (210.96.xxx.75)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다가 도움 많이 받았는데요..--;;;

  • 3. 과연?
    '08.4.3 3:27 PM (121.210.xxx.135)

    소비자는 충분한 정보를 알고 선택할 권리가 생각해요.

    저도 미국 생활했었고, 그 분 글도 읽었지만. 그 분 글 저는 삐딱하게 보이지 않는데요.
    답글들 봐도 모르시는 분들 많은것 같았고.

    물론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렇게 힘드시면 안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많이 힘들다고는 하셔도 돈이 되니까 하시는거고...

    저는 님이 올리신 글이 삐딱하게 보이네요.
    마치 구매 대행 하시는 분이 원가가 들통나서 속상해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

  • 4. .
    '08.4.3 3:30 PM (222.111.xxx.76)

    아울렛가서 구매하고 배송하고 그런 운임에 구매대행 수수료까지는 알고 수긍이가지만
    그 물건이 아울렛 제품인줄은 몰랐어요..
    정말 장터에선 이 물건 얼마짜리다 이렇게 표현하는거보고,,
    근데 왜 더 싸게 팔지라는 생각만 했어요
    정말로.. 파시는 분이 아울렛제품이라고 했다면.. 안샀을지도 모르고요
    그 유학생이 그거 아울렛 제품이다라고 해서 알게 됐고..
    미국 아울렛에서 가격이 그리 싼줄은 몰랐네요..
    전에 장터에서 컷코 칼 세트 싸게 판다고 해서
    알고 보니.. 6년전꺼라고 하대요..
    그냥 사면 120만원인데.. 싸게 판다 이렇게만 되어 있어서
    사실 확인을 안해보고 사는 제가 바보인지..

  • 5. gma..
    '08.4.3 3:34 PM (125.191.xxx.70)

    그분글 보고 도움받았을분이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파시는 분도 그만큼 수고하시는거지만 아울렛에서 산 제품이라는거 알면 사는 사람도 구매욕이 좀 떨어지기도 할테죠. 뭐 아울렛에서 사는것도 그만큼의 수고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구용,

  • 6. ...
    '08.4.3 3:37 PM (118.42.xxx.56)

    구매대행이니..

    구입가에 시세달러 곱하기하고 세금 송료 수고비 등등..이런식으로 판매가 되었다면..

    이런 논란은 업ㅅ지않았을까 싶네요

  • 7. 나바보?
    '08.4.3 3:53 PM (210.109.xxx.20)

    전 미국에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게 아울렛 제품인지도 몰랐고 그렇게 싼 가격에 판매되는 건지도 몰랐고
    그런줄 알았으면 미국가는 지인한테 부탁하는게 낫겠다는 마음도 들었고
    이런저런 생각 들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편협한 마인드를 고쳐 보시는게..

  • 8. 그 전
    '08.4.3 3:55 PM (61.74.xxx.135)

    글 써 주신 분이 좋은 정보 주셨는데
    지금 원글님이 넘 삐딱하게 보시네요.

    미국에서 살아 봤거나 친한 친구나 가족이 미국에 살고 있지 않는 한 잘 모르는 분들 많죠.
    아울렛이나 메이시에서도 폴로나 여러 브랜드 옷 엄청 싸게 팔고,
    티제이맥스에서 그릇 싸게 나오는 것들 있고, 여기도 옷 싸게 팔구요.
    모르는 정보를 줘서 많은 사람들이 헛돈 쓰지 않게 도와 주는걸 감사해야죠.

    미국에서 구매대행 하는 사람들 세금은 내고 하는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 9. 코스코
    '08.4.3 4:18 PM (222.106.xxx.83)

    코치제품에 대해서 쓰신글을 가서 읽어봤어요
    그리고 지금 원글님의 글도 맞는말이에요
    어느쪽이 틀리고 맞고가 아니고 두쪽다 포인트가 있는말씀들이에요

    파는 사람은 이득을 봐야지 내 시간소비하며 구매대행해서 장사를 하죠
    그리고 사는 사람입장에서도 다른데 나가서 사는것 보다 싸게 살수있다면 좋은거잔아요
    양쪽다 이득을 보는건데요
    파는 사람쪽에서 보느냐 아니면 사는사람쪽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서로 옳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물건 하나 살려면 가격비교하고 사잔아요
    검색해보고 비교하고 내 마음에 드는것을 산다면 미국서 사는것 보다는 많이 비용이 들겠지만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는 저렴하게 사는거니까 좋은거 아닐까요

  • 10. 저도
    '08.4.3 4:21 PM (121.136.xxx.186)

    그거 아울렛 제품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단순히 백화점등에서 파는데 환율차이 혹은 지역적 가격정책 차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미국에서 20만원하는 상품 한국에선 50만원 으로 책정된 경우 많으니까요)
    저한테는 아주 고마운 정보였답니다..

  • 11. 예전글
    '08.4.3 4:22 PM (222.109.xxx.185)

    읽어봐도 그냥 정보공유 차원에서 쓴글이지, 누구를 무시해서 쓴 글 아니던데요.
    의도성 없는 글에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그 글이 거짓말도 아니고, 다른 각도에서 다른 정보 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판단은 읽는 사람이 하는거구요.

  • 12. 저겨...
    '08.4.3 4:25 PM (222.111.xxx.155)

    아웃렛이면 어떻고 백화점 제품이면 어떻습니까???
    브랜드.디자인 맘에 들어 구입했음 잘쓰면 그만 인것을~~

  • 13. 음..
    '08.4.3 4:37 PM (58.236.xxx.102)

    그게요
    아울렛이라고 알고사는것과 백화점제품이라고 알고사는것과는 분명 다르지않나요?
    그리고 가격에서도 아울렛제품 세일해서 사셨다면 장터에 올리신게 환율이나 구매대행수수료및 포장,우편료까지 합해도............

  • 14. ...
    '08.4.3 5:21 PM (122.32.xxx.80)

    그냥 그런 정보는 있다는..
    알려주는 정보 제공이지 원글님이 좀 삐딱 하시다에 한표입니다..
    저도 미국에 피나눈 형제 있지만..
    근데 부탁 잘 안해요...
    솔직히 저는 피 나눈 형제에게 미국 초반엔 부탁을 꽤 했었습니다..
    근데 요즘엔 저도 그냥 웃돈 더 주고 구매해서 쓰구요..
    그게 아무리 피나눈 형제라도 민폐라는거 저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또 이렇게 좀 가시돋히게 그 글 쓴님을 비난하는건..
    솔직히 장터 구매대행하시는 분 중 한분 같아서..
    좀 그렇네요.

  • 15. 불끈
    '08.4.3 5:21 PM (61.75.xxx.68)

    장터에서 훈훈한 얘기도 많지만 전 안 좋은 경우 많이 당했거든요,,
    그래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또 클릭하고 보게되고,, 지름신을 누름신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힘들고,,
    첨 글올리신분처럼 톡 까놓고 얘기 해 주심 정말 좋죠,,
    그래도 이것저것 귀찮은 부분 대행해 주는것 감안해서 살수도 있고, 저처럼 누를수도 있으니..
    물건 기다리시는 입장에선 답답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장터분들 세금없이 장사하는거 좀 답답? 합니다,,ㅎ

  • 16. ..........
    '08.4.3 5:23 PM (61.79.xxx.8)

    저도 코치제품 글 쓰신분 유용한 정보 주신거라 생각됩니다
    의외로 모르는 분들 많잖아요?
    폴로티 아룰렛에서 10불 울쉐타 30불 버버리 목도리에 장갑까지 있는거 60불에...
    작년겨울에 미국서 샀어요
    신발 백 옷 ,,,괜잖은 브랜드제품 랄프로렌 DKNYE 리바이스 타미..
    우리나라에서 엄청 비싸게 파는 제품들 아우렛에서 20 30불에 건질수 있습니다
    (물론제품에 따라 더 비쌀 수도 있죠 )
    10불 짜리 갭 원피스도 산적 있었어요
    아르마니청스커트 50불에 ....

  • 17. ......
    '08.4.3 6:19 PM (116.121.xxx.13)

    여기 순진한 새내기 주부들 널렸어요....
    새내기 주부들은 장터가 훈훈하고 인간적인 동네사랑방처럼 생각하시는데 아니올시다죠....
    장사꾼이 안남기고 장사하나요......남길만큼 남기고 챙길만큼 챙깁니다....
    힘들다구요? 자원봉사도 아닌데 뭘 그러세요.....
    장터돌아가는거보면 참 가관도 아니에요... 봉도 저런봉이 없죠

  • 18. 밥통
    '08.4.3 7:53 PM (69.248.xxx.31)

    한 숨 자고 일어나도 여전히 이 얘기가... :)

    저는 이 글 원글님 말씀하시는 논리/정보에 많이 공감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 유학생 원글님의 정보에 감사 한다 그러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분이 의도 하시지는 않았지만, 조금 잘 못 된 정보를 주는 듯 한 느낌입니다.

    1. 백화점 물건과 아울렛/마샬/티제멕스/로스 물건은 틀리다?
    처음 듣는 소리 입니다. 처음 부터 아울렛(이나 등의 싼 매장)으로 향하는 경우도 있고, 백하점에서 팔다 남아서 싼 쪽으로 나가는 물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싼 매장 물건 용으로 따로 만든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내가 무식한 건가?

    2. 아울렛에는 물건이 항상 싸다?
    정가에서 조금 싸죠. 약 5-10%. 몇 상품은 아주 특 세일해서 그 유학생 원글님이 말씀하신데로 아주 싸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백화점(미국 백화점이 또 아울렛에 비해 뭐 그리 좋다고 여기에 비교해야 되는 지 모르겠지만...)에서는 때로는 더 파격 세일 하니 어쩔때는 더 싸게도 살 수 있겠지요.

    구매 대행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가격을 매기고 얼마나 남기는 지는 모르지만, 딴 곳 보다 싸다면, 그 분들이 얼마를 남기든 감사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구매대행 할때 돈은 어떻게 받나요? 갑자기 하고 싶어 지네... 하하.. 농담입니다. 그냥, 여기서 알게 되는 몇 분이 원하시면 사 드리고는 싶네요. 하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니... :)

    참. www.coach.com 에 가셔서 가방 구경하니까 값도 나오네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하고...

  • 19. 구매댕
    '08.4.3 8:00 PM (116.120.xxx.130)

    확실한 장사죠
    그것모르고 송비만 받고 부쳐준다그 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될 일이고 ...
    아예 100불당 얼마 이렇게 수수료 받는경우에는 좀 욕심 없는분들이라 생각하구요
    좋은물건 아울렛에서 사게건졌다그러면
    마진 커도 팔리니 좀 과하다싶게 현지가격보다 비싸게 팔기도하고
    인기가 많아서 워낙 많이 찾으면 백화점서 제돈 다 주고사야하니 마진 거의못보고파고 그럴것 같아요
    암튼 장사지 장사아니면 뭐하러 먼거리 차 몰고 가서 물건사다 국제배송하겟어요??

  • 20. 두분 다
    '08.4.3 11:56 PM (211.220.xxx.194)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도 만약 미국에 친인척이 있더래도 쉽사리 부탁은 못 할꺼 같아요.
    실제로 오빠가 살았었지만 학업때문에 가 있는지라 조목조목 따져서 부탁하긴 어려웠고
    괜히 방해될까봐 가까운 코스코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정도로만 부탁했었죠.
    근데 구매대행이나 아님 장터에서는 일단 떳떳하고 아쉬운 소리 안 해도 좋으니깐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21. 저도...
    '08.4.4 12:10 AM (76.183.xxx.92)

    얼마전에 아울렛에 갔었는데요.
    (왕복10시간 거리라서 물건 서러 가지는 못하고 여행갔다가 들렀습니다.)
    장터에서 구매대행하는 물건은 없고, 좀 유행에 떨어지는게 많더군요.
    (뭐 주 마다 다를 수도 있을 수도...)
    아! 손가방 아주 작은것은 많이있고 50%했습니다.
    그런데 좀 눈에 차는 건 10%정도 밖에 세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코치정품매장에서 많이 사면 할인티켓이 오는데
    그건 그사람의 몫인데 그 부분을 떼어서 싸게해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밥통님 말씀데로 코치 홈페이지에 가면 가격이 있는데 비교해보면,
    어째ㅉ튼 한국 백화점 보다 싸니까
    구매하는 사람은 좋은것 아닌가요?
    물론 미국에 나올 기회가 있는 분인데 구매대행으로 수수료에 운임비까지 내면 억울하겠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은 손해볼것 없는것 같은데요.
    구입하는 사람은 좋지 않나요?

  • 22. 아웃렛
    '08.4.4 12:23 AM (128.61.xxx.45)

    아웃렛 매장 제품은 디자인부터 처음부터 그 전용으로 다르게 만들어요.
    그래서 일부 제품에는 factory store라는 태그도 붙어있어요.

    제가 엄청 기대하고 코치 아웃렛 처음갔던날 넘 실망해서 직원에게 직접 물어봐서 확인한거에요.

    참고로, 이 글이나 원래 글이나 아무런 감정없음. 예쁜건 그만큼 비싸고, 가끔 대박세일에 기쁨을 주는 코치,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눈으로만 사랑해주고 있어서요.

  • 23. 맞아요..
    '08.4.4 5:36 PM (58.121.xxx.87)

    아울렛 매장 제품은 따로 만드는 브랜드가 많아요..
    갭, 바나나리퍼블릭, 코치, 가끔 폴로도...
    아울렛용으로 따로 나와요..
    무조건 이월되서 아울렛으로 가는 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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