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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일이 있었다니... 혹시 다른분들도 들어보신적 있나요???
1. 황당...
'08.4.2 1:56 PM (203.255.xxx.108)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566§ion=sc8§ion2=
2. 울음소리만 들어도
'08.4.2 2:22 PM (211.255.xxx.210)눈물이 나와서 도저히 동영상을 다 못보겠어요. ㅠ.ㅠ
3. 심장약해서..
'08.4.2 2:23 PM (116.33.xxx.6)도저히 보진 못하겠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요즘 무서운일이 넘 많아서..4. 음냐냐.
'08.4.2 2:30 PM (203.255.xxx.108)요약하면 후....
13세 소녀 집앞에서 강간 저항하다 흉기 난자후 살해되었다... 입니다.
딸도 키우고 아들도 키우지만... 한숨만 나오네요.5. 우리도..
'08.4.2 2:32 PM (116.33.xxx.6)정말 생각해봐야할 문제아닌가요?
정말 누굴위해 그들에게 개목걸이를 안채우는지..6. 보태면..
'08.4.2 2:42 PM (218.39.xxx.172)13세 소녀가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게 강간 당할 뻔 한걸 저항하다 흉기에 여기저기 찔려 살해된 ..
인터넷에 한창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작 언론은 조용히 있는게 이상해요.
정식으로 와 있는 외국인노동자들까지도 피해를 볼까봐 쉬쉬하는건지?
자국민의 희생을 감수하고도 외국인노동자를 이렇게 방치해야하는지 전 정말 나라가 이상하게 생각되요.
외국인노동자들 피켓들고 시위하는거 보면 참... 우리나라가 자기네 나라인건지 어이가 없을 때가 있네요.7. ..
'08.4.2 2:55 PM (124.136.xxx.15)억울하고 열받는 문제인지는 알겠는데, 링크의 글 자체의 접근이 너무 외국인에 대한 파시스트적으로 흐르네요.
저건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불법 거주자이든 합법 거주자이든, 나쁜 넘은 나쁜 넘이고, 그 나쁜 넘에 대한걸로 흘러야지, 그걸 외국인은 활보하고 한국인은 숨어있는다.. 이런 건 아니잖아요.8. 외국인노동자
'08.4.2 2:56 PM (222.109.xxx.185)범죄는..일부러 언론에서 알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어차피 3D업종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절실한 판국인데, 나쁜 여론 형성되면 산업연수생이다 뭐다 하는 제도가 없어지거나 노동자 수급에 차질이 생긴다구요.
기업주들이 보도되는거 막고 있는거죠.9. 황당...
'08.4.2 3:07 PM (203.255.xxx.108)여기밖에 기사가 있는곳이 없어서요.
하지만 이런 기사는 왜... 제대로된 언론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는건가요.
정말 누구말마따나 그나마 CCTV있는 좋은동네살면 다행이려니 해야하는건지...10. 우리동네
'08.4.2 3:38 PM (124.146.xxx.138)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저희집 바로 앞에 중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이었구요.
근데 언론에선 전혀 얘기가 없더군요....11. ㅡ.ㅡ
'08.4.2 10:20 PM (124.50.xxx.137)아는 경찰이 있는데 상황실 근무를 하거든요..
밤새 상황실지키고 있으면..정말 입에 담지 못할 사건이 부지기수로 일어난답니다..
그걸 언론에 못나가게 하는게 그 경찰이 하는 일이래요..
그런 일들이 모두 언론에 알려지고 시민들이 알면..더 혼란스럽다고 정말 심한 범죄는 언론에 쉬쉬한답니다.
자기 부인에게 조심시키느라 전날 밤에 일어난 사건 얘기 해주는거 들으면..
정말 우리나라도 외국 저리가라고..흉악한 범죄가 많이 일어난답니다..ㅡ.ㅡ;;12. ...
'08.4.3 11:20 AM (218.54.xxx.51)도데체 경찰들이 하는일이 뭐랍니까 ..시민들이 신고해서 방송에 퍼지면 그때서야 움직이고 ..성범죄인간들은 미국처럼 집앞에다 팻말을 써붙혀놔야합니다 .... 이래서 밖에 애들을 맘대로 내놓겠습니까 ...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넘 싫어집니다 ... 다른나라로 떠나고 싶어져요 ..
13. 이사건이
'08.4.3 11:22 AM (211.54.xxx.71)지난번 집옆에서 잔인하게 살해된그 아이인가요?
ㅠ.ㅠ정말 딸아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남의 일에도 이렇게 억장이 무너지는데..뭐라 위로의 말이 될지..14. ....
'08.4.3 12:39 PM (220.91.xxx.195)가슴이 미어집니다........
15. 정말
'08.4.3 1:08 PM (118.32.xxx.125)직장 그만두고 하루종일 딸아이를 따라 다녀야 하는걸까여??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