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그러더니 둘째도 그래요..
울렁거리고 어쩌다 토하는 거는 3,4개월이 지나면 사라질 듯 한데요,
첫아이때도 입이 쓴거는 막달까지 지속되었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꼭 약먹은 것 처럼 입이 쓰니 인상도 써지고 괴로와요..
사탕이나 음식을 물고있음 괜찮은데, 계속 그럴수도 없구요..
주변 의사들은 약이 없다는데, 뭐 좋은 민간요법 같은거 없나요?
혀 안쪽에 백태처럼 햐앟게 낀듯도 하고,... 괜히 입냄새날까 싶어 대인관계도 조심스럽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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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중 -입이 너무 쓴 거 어찌해야 하나요?
임산부 조회수 : 359
작성일 : 2008-04-02 10:44:03
IP : 125.240.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2 11:12 AM (59.4.xxx.187)^^비법은 없죠~애 낳을때까지는 어쩔수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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