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땜에 영작을 해야하는데...도와주세요~~

동동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8-03-31 20:11:29

영어유치원 보내는 맘이에요
선생님에게 아이상태에 대해 영어로 쓰고 싶은데 영작도 안되네요...-_-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우리딸이 좀 수줍음이 많고 스스로 자신이 있을때에만 말을 하기때문에
선생님께서 어려움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친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곧 잘할 아이이니 많이 다독여주세요
__________________

미리감사해요~~~
IP : 125.180.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mmer
    '08.3.31 8:37 PM (124.170.xxx.55)

    My daughter is pretty shy and engages in speaking only when she feels safe and confident, which would require your consideration and patience. But I believe she will be doing great soon when she gets some level fo confidence and familiarity. I wish you give her lots of encouragements and cheerings.
    Sincerely,

  • 2. 동동
    '08.3.31 9:06 PM (125.180.xxx.179)

    서머님...넘 감사해요..

  • 3. 와..
    '08.3.31 9:35 PM (222.107.xxx.168)

    summer님. 정말 부러워요.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고 어떻게 고로코롬 영작을 잘하시는지 꼭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4. 와..2
    '08.3.31 10:03 PM (121.142.xxx.135)

    저도 넘넘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영어 어지럼증에 멀미까지....
    죽어도 아니되는게 영어 랍니다....

  • 5. summer
    '08.3.31 10:09 PM (124.170.xxx.55)

    To 와..님,
    칭찬 감사합니다.
    ****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시고 **** This is damn irrelevant! You'd better tell yours first, though I wouldn't tell mine. But I appreciate your interest on me.
    ****I have been working on an area many years where I have to use English. As a matter of fact , considering my time and efforts, I am not a good English speaker.
    **** I feel I do not belong to this site, but I like this because this is really a good place to hang around. There are so many "real" stories spoken and coming everyday you couldn't find in any other Korean site. At least there is no fake, ugly and disgusting element, and visiting here doesn't make me feel sick.
    Hope you have a good nigh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524 과일갈아먹는거 어떤 기계가 좋아요? 6 고민녀 2008/03/31 1,123
379523 형제가 집을 사서 집들이를 하는 경우? 13 집들이 2008/03/31 2,425
379522 이럴때 어떡해야할까요 40 ;; 2008/03/31 2,676
379521 스토어에스 핸드블랜더요~ 1 2008/03/31 375
379520 석봉이네...작년 김장 배추 파셨어요. 7 오잉 2008/03/31 1,360
379519 공무원 남편 승진시키겠다는 친구 9 친구남편 2008/03/31 1,721
379518 연봉제기업은 퇴직금 안나오나요? 4 ? 2008/03/31 718
379517 이승기 새 앨범.. 3 추억 2008/03/31 824
379516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2 딸기 2008/03/31 830
379515 10 남자애들 만화책 많이 보나요? 2 국어사랑 2008/03/31 323
379514 토마토슬로우쿠커 뚜껑이 와르르 깨졌는데.. 1 A/S 2008/03/31 628
379513 태국 마사지 괜찮은곳요~~ (그밖에 다른 맛사지도 좋아요~ 커플로^^;) 4 릴렉스~ 2008/03/31 1,035
379512 르쿠르제 밥하기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2008/03/31 544
379511 아이들방과후 픽업. 2 궁금. 2008/03/31 899
379510 포셀 이란 화장품 아시나요? 2 화장품 2008/03/31 983
379509 아주버님 형님네가 이사를 하셨어요.. 집들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7 새댁 2008/03/31 811
379508 요즘 험한 뉴스때문에 딸냄이 패닉이네요.. 13 속상함.. 2008/03/31 2,442
379507 저도 빵만들고 싶은데 관련 블러그나 홈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다여뜨 포기.. 2008/03/31 664
379506 초2딸 글 올리신분 6 방금전 2008/03/31 1,182
379505 어제 시외할머니땜에 너무 화가났어요. 17 열받네 2008/03/31 1,961
379504 인터넷에서 한자 올리는 법..? 2 무식이 죄... 2008/03/31 272
379503 뤼비통 네버풀 1 네버풀 2008/03/31 971
379502 장미묘목 2 장미 2008/03/31 435
379501 한글 2002를 사용하다가 1 질문이에요 2008/03/31 365
379500 전도연-김민선 "대통령께서도 '식코' 보아야"… 5 식코 강추 2008/03/31 1,871
379499 아내명의로 산 아파트가 있으면 신랑이 직장에서 연말정산할떄 국세청에 뜨겠지요.. 2 콩자반 2008/03/31 612
379498 36개월짜리 여아 한복은... 3 ... 2008/03/31 432
379497 반대의견입니다. 23 종사자 2008/03/31 2,638
379496 여수나 광양 쪽에 괜찮은 숙박없소 없나요? 플리즈 2008/03/31 260
379495 전세를 안고 2~3천 대출받아 아파트 살려고 하는데 그래도 은행이나 농협 모기지론으로 대출.. 2 콩자반 2008/03/31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