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요.
제가 바뻐서 우리딸옷을 신경을 못쓰고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후질근한 후드티 하나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나더라구요.
돈버는데 미쳐서 우리딸 옷도 신경못쓰고 있었구나~~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우리딸 봄옷들좀 사줄려고 하는대요.
제가 인터넷 쇼핑은 첨이라 불안하네요.
깜짝선물로 줄려는데 이런옷스타일 요즘애들이 좋아할까요?제눈에는 이쁜데 어떤지?
그리고 이런 쇼핑몰들 카드결제가능하죠? 이용해보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제가 살줄려는옷이예요. www.kikik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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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아이옷 도와주세요~
혜민맘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08-03-21 19:55:02
IP : 125.129.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거
'08.3.21 7:57 PM (203.244.xxx.254)광고 맞죠???
2. ^^
'08.3.21 8:06 PM (125.177.xxx.169)많이 살 주세요^^
저도 제 살 다 주고 싶어요~3. 내가 총대매고
'08.3.21 8:14 PM (125.143.xxx.221)가볼까나요? ㅎㅎ
4. 저는
'08.3.21 8:27 PM (121.129.xxx.177)눈치없이 광곤줄도 몰랐다눈,쩝
5. 푸하하
'08.3.21 8:33 PM (58.120.xxx.231)얼마전에도 똑같이 올리셨잖아요~
아직도 고민중이세요?? ㅎㅎㅎㅎ6. 참
'08.3.21 8:47 PM (125.134.xxx.178)광고라면 씁쓸하네요.
우리 아이 6학년되고 동생꺼랑 옥션이랑 패션플러스에서 왕창 샀길래 댓글달려고 했더니..7. ㅋ~
'08.3.21 8:59 PM (203.223.xxx.48)진짜 얼마전에 본 글이네요.
ㅎㅎㅎ
장터에 혼자서 팔고 사고 후기 남기고 문의하고 답하고 하는 것보다는
귀엽네요..
한번 구경가볼께요 원글님 ㅎㅎ8. 제가
'08.3.21 9:21 PM (211.244.xxx.110)가보고 왔는뎁숑
이것은 초3이 입는 옷이 아닌데용....
껌 좀 씹어주는 중등학생들 입거나
어른 흉내내고 싶은 초등 고학년용인것 같습니다.
자자.. 딸내미 나이를 조금 올려서 사연을 다시 써주세요.9. 제가님
'08.3.21 9:47 PM (211.37.xxx.112)ㅋㅋㅋ
넘 재치있으시당~10. ㅎㅎ
'08.3.21 10:43 PM (59.10.xxx.239)정말이지 82는 너무 재밌어요.
방금 게시판에서 갈치사건글일고 장터에 가서 원글 읽어보구왔는데 --;;
또 이런 재미난 일이.. ㅋㅋㅋ
글구, 제가님 넘 재치있으시당~ 211. 낚였다
'08.3.21 10:50 PM (121.129.xxx.178)차라리 사이트 홍보한다면 관심있는 주부님들이
어련히 보시련만....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 있는법인데 우리
회원님들을 넘 쉽게 보셨나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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