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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 ~ㅠㅠ

생일.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08-03-21 16:18:54

나이 육십이라우 ~
오늘이
바로
내가 태어난날 ~
남편
아들

손주~
일케 식구가 대식구 인데...
오늘이
내~
생일
아무도 모른다오.
넘넘~
슬퍼요/ ㅠㅠ
나의 인생 헛살았나 봐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 ~~~~~~~~~~~
IP : 211.255.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08.3.21 4:21 PM (203.248.xxx.3)

    축하드립니다..

  • 2. ~
    '08.3.21 4:21 PM (119.149.xxx.254)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신이라고 해야나~ㅎㅎ
    다들 일하러 나가기 바빠 그런게 아닐까요?ㅎㅎ

  • 3. ...
    '08.3.21 4:48 PM (122.43.xxx.75)

    생일 축하 드려요.. ^^
    다음 해 에는 알아 줄 때를 기다리지 마시고
    생일이니 선물 준비 하라고 삼일 전에 미리 알려 주세요~ ㅎㅎㅎ

  • 4. ..
    '08.3.21 4:49 PM (116.120.xxx.130)

    60이면 육순 잔치하는날 아닌가요??
    떠들석 잔치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운하시겟어요
    축하드리구요
    이제라도 남편분이랑 자녀분들게 말씀드리세요
    옆구리 찔러서든 아니든 그래도 챙기는게 덜 서운할것 같아요^^
    다시 한번 생신축하드려요~~

  • 5. ^^*
    '08.3.21 4:49 PM (221.148.xxx.223)

    생신 축하 드려요~ 오늘밤에 누군가 꽃다발을 짜잔하고 들고 나타날 것 같은데요.. 기다려 보심이...~~~

  • 6. 제가
    '08.3.21 5:01 PM (122.153.xxx.130)

    보기엔 가족분들이 깜짝쇼를 하실꺼 같은데요..

    많이많이 추카드려요~

  • 7. ..
    '08.3.21 5:11 PM (221.165.xxx.244)

    웃으세요^^ 내년엔 환갑기념 여행 꼭 꼭 다녀오시구요.
    그리고 오늘이 가기전에 "야들아 내년 오늘이 내 환갑이여.. 내년엔 잊지 말아주라~~"
    하고 문자를 보내던지 연락 제일 잘되는 자제분께 전화를 한통 넣어주시는 센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 먹고사느라 정신없으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구요.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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