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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시술병원이요..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8-03-21 15:37:16
아까 시술비 문의 드렸었는데요..
저는 삼성제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죽~검색하고 인터넷도 찾아보니
삼성제일을 말씀하시는 분은 거의 없고 주로 강남차병원이랑 마리아를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병원이랑 궁합이 맞아야한다는 건 알지만....이게.. 병원 정하는 게 쉽지 않네요...
어디가 나을까요..? (이거 어려운 질문이죠?)
삼성제일은.. 명성만큼 결과가 안좋안가봐요. 다들 말씀들이 없어서...
그리고. .. 임신성공한 후엔 다니기 편한 병원으로 옮겨두 되는 건가요?
아니면 시험관의 경우는 했던 병원에서 낳아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많은 분이 쌍둥이시던데..(저는 몸도 약한편이고 나이가 있어서.. 쌍둥이 자신 없거든요..)
거의 많은 확율.. 쌍둥이인가요?

아.. 궁금한 게 너무 많죠?
IP : 124.53.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08.3.21 3:52 PM (121.130.xxx.30)

    성공율은 마리아나 차 병원이나 비슷 합니다.
    다만 마리아가 병원 다니기 더 수월하고
    비용도 약간 저렴 합니다.

    차병원은 출산 가능하고 마리아는
    안정기에 타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시험과 시술은 다니기 용이한 곳으로
    마리아나 차병원 중에서
    선택하시면 최선의 선택이 될듯 합니다.

  • 2. al
    '08.3.21 5:21 PM (125.129.xxx.232)

    마음이 여린 분이라면 강서 미즈메디도 괜찮아요.여선생님 좋아요.

  • 3. 임신성공 후
    '08.3.21 5:36 PM (220.117.xxx.64)

    몇 주간 주사(?)를 더 맞아야해요. 시험관이기때문에 유산 가능성이 많죠. 안정기에 접어들면
    마리아병원은 딴 병원으로 옮겨야하구요. 우선 차병원이 마리아보다 병원비가 비싸구요, 아는 언니가 차병원 1년 정도 다니다가 마리아로 옮겨 성공한 케이스인데요 언니 말이 차병원 보다는 마리아 다니기가 편하다고하던데요. (언니는 평촌쪽 다녔어요) 차병원은 일반 환자들도 많아서 불임만 전문으로하는 마리아가 분위기는 더 좋다구해요. 제가 너무 마리아 위주로 써서 죄송해요~^^

  • 4. 그리구요
    '08.3.21 5:53 PM (220.117.xxx.64)

    네이버에 천사를 꿈꾸며라는 까페있는데요. 마리아 다니는 사람들이 인공수정 시험관하면서 궁금한 점등 정보 공유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까페에 함 가 보세요. 원글님한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 5. 경험성공여..
    '08.3.21 6:41 PM (61.78.xxx.44)

    다른 걸 떠나 마리아는 임산부들 안봐서 젤로 마음 편했고.. 남편도 그렇게 느꼈어요.. 정자 받을 때도 나름 마음 편했다고 ..

  • 6. 두아이 엄마
    '08.3.22 1:07 AM (121.142.xxx.90)

    서초동에 있는 함춘에서 결혼 7년만에 첫아이 시험관으로 가졌어요. 불임전문병원이고, 안정기에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준답니다. 둘째는 연년생으로 자연적으로 생겼어요.....

  • 7. 원글
    '08.3.22 2:27 PM (124.53.xxx.66)

    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일러주신 병원들 홈페이지 가보고 정할께요.
    아.. 잘되야할텐데.. 마음 다잡고.. 시작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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