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아기 엄마들은 왜그리들 날씬하고 어려보이나요?

타고난건지.. 조회수 : 6,840
작성일 : 2008-03-19 10:59:33
전 서른 여섯에 아이 낳아서 지금 두돌 다 되 가는데요..
그동안, 보건소나 소아과, 백화점 유아 용품 코너 등등..다니는 곳마다 마주치는
저희 아기랑 비슷한 월령이나 그 이하의 아기들을 종종 마주칩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궁금한것은.. 70% 이상의 아기 엄마들이  다 어리고, 출산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너무 날씬 하더군요..속살을 숨길 수 있는 패션이 아니었으니, 그게 실제 몸매라 할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특히 강남 신세계 백화점을 가거나.. 구청 보건소를 갈 때 그런 걸 더 많이 느꼈어요..
어찌 저리도 날씬하고, 어려보이나...
아기 때문에, 사실 전 악세사리도 전혀 착용을 안하는데.. 그런것도 제대로 다 갖추고..
저만의 상대적 박탈감일까요??

정말 가는 사람 붙잡고 묻고 싶은적이 많았어요..어떻게 그렇게 뱃살이 없으세요...? 라구요..
IP : 203.244.xxx.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먹어요
    '08.3.19 11:01 AM (221.149.xxx.238)

    저 주변에도 40인데 그런 몸매 많아요
    일단 많이 안먹구요
    아기는 팔뚝 굵어진다고 안아준적 없어요
    아줌마 써 가면서 살아요

  • 2. 푸헐
    '08.3.19 11:01 AM (58.140.xxx.241)

    그게 다 피나는 다이어트의 결과물 이라니까요.

    얼마나 힘들게 빼는데요.

  • 3.
    '08.3.19 11:05 AM (123.224.xxx.176)

    아기 가졌을때부터 몸무게 신경 많이 쓰구요 뭐 원래 안찌는 사람도 있던데요 배만 뽈록 나오는 연예인 체형 ㅎㅎ
    그리고 애 낳고 진짜 혹독하게 다이어트해요. 정혜영도 식단보니 답이 나오던데요..
    아이 둘 키우면서(물론 도움 다 받겠지만) 대단해요...배 많이 고플텐데 ^^;
    근데 제 친구들봐도 아이 낳고 한 1년 지나면 다 돌아왔어요...요즘엔 분위기가 애 있다고 팍 퍼질 수가 없어서 그런지..
    나이는 제가 학교 빨리 들어간 서른이라 30대초반(31-33) 친구들이 많은데
    요즘 보면 한 스물여덟부터 서른두셋까진 별 차이 없어 보여요.

  • 4.
    '08.3.19 11:05 AM (218.147.xxx.2)

    아닌 사람도 있긴 하고요. ㅎㅎ
    보면 엄마들 나이가 어린 경우도 많더라구요.
    의외로 20대 중반 부터 30대가 많아서 몸매 관리도 좀 하거나
    체질이거나 또 옷 입는 부분에서도 어리게 입기도 하고요.

    근데 뱃살은 어느정도 다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꾸준히 운동하면서
    계속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근데 아이 키우면서 그런 경우가 흔하진
    않을 거 같고요.ㅎㅎ
    어느정도 뱃살은 다 있지만 옷으로 커버하는게 아닐런지?ㅎㅎ

  • 5. 체질
    '08.3.19 11:05 AM (211.176.xxx.116)

    체질도 많아요.

    제가 애둘낳고도 아가씨때 몸무게로 돌아갔는데....

  • 6. 발랄새댁
    '08.3.19 11:05 AM (210.93.xxx.251)

    저두 참 부러웠습니다.
    애엄마라는 핑계로 편한옷만 입고 다니는데 다들보면 잘 꾸미고 다니시더군요
    전 애낳고도 점점 살이쪄서 만삭몸무게 따라 잡을라 하는데 어찌 그리들 날씬 하신지..
    근데 그게 노력부족 이였던 거군요...

  • 7. .......
    '08.3.19 11:07 AM (124.57.xxx.186)

    제 친구중에도 날씬한 아기 엄마 있는데 일단 임신했을때도 많이 먹지 않아서
    체중이 별로 안 늘었어요
    임신중에도 하루 두시간씩 걷기운동하고 하루 세끼 외에 야식을 먹는다든지 간식을
    달고 산다든지 하는거 안하더라구요

  • 8. ^^
    '08.3.19 11:09 AM (125.60.xxx.143)

    그러게요. 제 친구들을 봐도 애기낳고 3-4달밖에 안되었는데도 벌써 살 다 빠지고 다 잘 꾸미고 다니더라구요. ㅜ.ㅜ

  • 9.
    '08.3.19 11:09 AM (211.106.xxx.123)

    날씬하면 더 많이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ㅎㅎ
    동네에는 그렇게 이쁜아줌들 별로 없는데 백화점이나 나가면 넘 많아요

  • 10. ...
    '08.3.19 11:24 AM (218.232.xxx.165)

    안먹는 사람도 있지만 체질 아닐까 싶어요,,
    저 35인데 직장생활에 애 둘,, 5살 7살 키우다 보니 살이 찔 틈이 없네요,,
    게다가 직장이라고 다니니 옷이라도 사입고 꾸미다보니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예전에 비해 사회생활들 많이하고 힘들어 그런듯 싶어요,,

  • 11. 고백
    '08.3.19 11:26 AM (211.218.xxx.135)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저는 피나는 다이어트의 결과물 맞아요--;
    애기가 한 4-5개월 되면 밤잠 자잖아요. 그 틈 타서 동네 빨리걷기 운동해요.
    야식 자제해가면서 두달 정도 꾸준히 하면 뱃살 거의 해결돼요;;

  • 12. ..
    '08.3.19 11:37 AM (121.136.xxx.186)

    다이어트입니다..

    저 아기 출산한지 6개월됐구 복직한지 이제 4개월 됐네요
    아기낳으면 배가 다 들어가는줄 알앗는데 아니던데요..ㅠㅠ
    피나게 다여트 합니다.. 저녁을 굶어요~
    이제 2키로 정도 남았는데요.. 그렇게 소식하면 위가 줄어들어 아침, 점심도 소식이 됩니다
    아..그리고 출산전 입었던 옷을 다시 입기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다시 다~ 살수 없고, 날씬하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뚱뚱해지면 스스로 힘들어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55사쥬 입던사람들 66살려면 엄청 기분나빠하잖아요..
    다여튼.. 열심히 합니다~ (저 출산전 막달에 20키로 정도 쪘었어요)

  • 13. 제경운
    '08.3.19 11:53 AM (122.34.xxx.11)

    제 나이 35, 제 친구들도 다 결혼해 아줌마인데 키 160 정도에 40대 후반 몸무게 유지합니다.
    그러니까 백화점옷 55사이즈가 딱 맞는정도.
    그중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친구는 없구요. 꾸준히 운동하는 친구도 없어요.
    대부분 선천적으로 몸매는 타고나는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의 외모에 마냥 태평 스타일은 아니고 체중이나 사이즈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
    너무 많이 먹고난 다음은 한동안 음식조절을 한다던지 그정도던데요.

    전 애기둘낳고 20kg찐 살 다 빼고 긴생머리 하고다니니, 대부분 사람들이 20대 후반 처녀로 봐요.
    애 둘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곤 하지요.
    (미니스커트에 부츠신고 상의는 피트되면서 좀 짧게 입고 긴 생머리 풀고 다니면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데 아줌마는 저런 옷차림 안하겠지 하고 생각하나봐요)

    머리스타일이랑 옷 입는 스타일은 정말 나이 어려보이는데 한몪하는듯 해요.
    아무래도 뱃살없이 몸이 날씬하면 어려보일테고
    헐렁한 의상보다는 피트되는 의상이
    그리고 짧은 머리보다는 긴머리가,
    퍼머 머리보다는 생머리가 더 어려보이는건 당연하겠죠.
    (이 또한 다 본인에게 어울려야 하겠지만)

    정답은 날씬한 사람들은 원래 타고났든 노력하던 끊임없이 보여지는 외모에 관심이 있더라에 한표입니다.

  • 14. 다이어트
    '08.3.19 12:29 PM (116.36.xxx.176)

    당연히 다이어트 한 결과죠
    애낳고 기른다고 몸매망가지는거 딱 싫어서 6시이후로 절대안먹어요
    저는 임신했을때 임부복도 안샀고 헐렁한 옷도 안샀어요
    집에있는 옷들은 다 미혼일때, 신혼일때 입고 외출하고 돌아다니던 옷들밖에없어요
    어쨌든 옷을 입고 나가려면 몸을 다시 예전몸매로 만들수밖에없게끔 해놨거든요 ㅎㅎ
    애 임신해서 70키로까지 나갔었는데 고무줄 추리닝에 면티로 버티다가
    애기 모유수유 하는 세돌까지 영양가있는거 먹어주고,
    젖뗌과 동시에 혹독한 다이어트해서 지금 48키로 유지하고있어요
    유행하는 옷들로 사고 악세사리에 링귀걸이 큰거 하고다니구요
    머리는 원래 허리까지오는 긴생머리였는데 안자르고 유지하면서 다듬기만했구요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썬글라스끼고 힐신고 돌아다녀요
    아참..제 나이가 20대 후반이라서..
    30대로 넘어가도 패션은 바뀔지언정 몸매와 체중은 기필코 유지해야죠
    집에서 푹퍼져있는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제 주변친한엄마들도 키 170에 50키로, 청미니스커트에 레깅스 신고다녀요
    머리는 다 생머리

  • 15. 제 친구도..
    '08.3.19 12:29 PM (219.255.xxx.91)

    오히려 애 낳고 살이 더 많이 빠져 이젠 44사이즈도 헐렁..
    단거 싫어해서 간식 안 먹는거 빼고는 저보다 많이 먹구요.
    몸에 탄력이 없어 운동했더니 피골이 상접해져 두달만에 운동도 그만뒀구요.
    전 아무리 다이어트 하고 운동해도 55사이즈 간신히 입을 수 있었거든요.
    그나마 애기 낳으니 간신히 66사이즈..

    타고나는 몸인 건 맞는 듯 한데..관리도 하죠.
    친구는 어디 갈 땐 그래도 꾸미고 화장하는데 전 살찐 것도 스트레스에 귀찮아서 쌩얼..ㅠㅠ
    어려보이긴 제가 어려보이고 친구도 부럽다곤 하지만..ㅠㅠㅠㅠㅠ
    봄도 됐는데 다이어트 좀 해야지 싶네요.

  • 16. 모유수유
    '08.3.19 12:44 PM (121.129.xxx.118)

    제 나이도 35, 7살4살 남매있고 전업주부고 키160에 45정도 나가네요
    저 아가씨적엔 50전후 였네요. 가슴은 c컵이고 약간 통통하다고 해야하나
    두아이 완모하고 살 왕창 빠졌어요 가슴도 c컵에서 a컵으로...
    가슴이 없어지니 사람이 더 말라보이더라구요(전 좋았어요)
    가끔씩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면 다들그러네요
    쟤는 남편 잘만나 갈수록 이뻐진다고....옷도 잘입고....
    사람이 날씬해지니 이뻐보이고 옷도 다 잘 맞으니 잘입는거 같이 보이나봐요
    저 옷은 다 제평에서 사입거든요(될수있으면 할인상품으로....)
    결코 적게 먹는건 아니지만(라면 한그릇에 김치 한사발+후식 아이스크림)
    계속 움직이려 하고 밤에도 자기전에 3시간전부터는 물빼곤 안 먹어요
    아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 계속 약간 긴머리를 파마했다 풀렀다 하다가 작년부터 짧게 가네요
    애들 떼놓구 저혼자 어디가면(백화점, 제평...)아직 아가씨인줄 아시더라구요
    물론 기분좋으라고 하는 얘기도 있겠지만 약간 마르고 머리 짧게 간단하고
    옷대충 맞춰입으니 그리보이나봐요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네요
    옷은 피트하게 머리는 나이들수록 긴머리보다는 짧은게(아줌마 파마말구요)
    그런데 옷을 입었을땐 모르는데 벗으면 뱃살이 쭈글쭈글.....
    운동을 병행하면 무지 좋아지겠죠(전 아직 시간이 안되서....핑계....)

  • 17. 타고나는
    '08.3.19 12:44 PM (203.248.xxx.81)

    게 크지 않을까요?
    임신 전에 말랐던 사람들은 애 낳고 나서도 생활 습관은 그대로니까..
    별로 식탐이 없고...움직이는거 안 귀찮아하고..잘 걷고...그 정도이지
    죽을 듯 다이어트해본 기억은 없어요.
    팔 굵어질까봐 아이 안 안아주지도 않았구요.
    친정도 멀고, 시엄니는 무관심하셔서 아이 제 손으로 다 키웠는걸요.

    다이어트에 신경을 안 써서인지...
    체형이나 몸무게는 임신 전으로 금방 돌아가더라도
    배는 완전히 원상복귀 되지는 않는 듯 하구요.

  • 18. jx
    '08.3.19 2:28 PM (121.169.xxx.32)

    겉으로 보기에는 그래도 자세히 보면
    뱃살도 도독하고 골반도 벌어졌어요.
    날씬한 몸매 유지해도
    40넘으니 나잇살이 있어 운동 저절로 하게됩니다.

  • 19. ...
    '08.3.19 4:14 PM (122.37.xxx.61)

    40대 초반까지는 49kg를 안넘더니
    낼모래 50을 바라보는 지금은 55kg 근처에서 놉니다.
    뱃살, 허벅지살, 이젠 팔까지 살이 올라와요.
    탄력이 없어서인지 쉽게 빠지지 않고
    확실히 나잇살 무시못하겠어요.
    안먹고 운동해야 하는데...

  • 20. 늙어서
    '08.3.19 9:56 PM (211.192.xxx.23)

    골다공증 옵니다...

  • 21. 몸매
    '08.3.19 10:13 PM (218.234.xxx.58)

    몸매는 진짜 타고나는거에요.
    원래 팔다리 길고 길쭉길쭉한 스타일들이 있어요.
    살도 잘 안찌고, 애기가져도 배만 볼록 나왔다 낳으면 다 들어가고...
    거기에 패션감각까지 있으면 정말 30대 후반이 되어도 20대후반같아 보이죠.
    제가 아는 이런 엄마 30대 후반인데 젊은 남자가 길에서 부킹도 하더래요. 그엄마 말로는
    가까이서 안봐서 그냥 스타일만 보고 20대인줄 알았겠지 하더군요. 근데 정말 제가 봐도
    20대 같아 보여요.
    하지만 허리짧고, 하체튼실형인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저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 22. 체질도 있습니다
    '08.3.19 10:57 PM (218.153.xxx.104)

    만삭에 52키로 나갈 정도라 좀 챙피하더라구요.
    아이 낳고 모유수유하니 체중이 금방 빠졌고,
    우량아 아들 항상 한 팔로 안고 다닐 정도로 몸을 안 사리는 편이예요.
    간식, 단음식, 튀긴 음식 잘 안먹는 반면, 식사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서
    많이 먹는 편이고, 운동 특별히 하지는 않았어요.

  • 23. 저두체질에 한표..
    '08.3.19 11:41 PM (59.15.xxx.161)

    평생 다욧트 해본적없습니다....
    164에 50-52킬로인데 얼굴이 작은편이라 더 적게 보더라구요,,,,
    근데 서른후반으로 가면서 운동을 전혀 안하니 살이 늘어지는게 예전같지 않아요...ㅠ.ㅠ

  • 24. ....
    '08.3.20 12:24 AM (58.73.xxx.95)

    제 경우도 체질이었네요
    전 47-8kg 나가는 몸무게였다가
    임신해서 막달에 60정도였어요...총 13kg정도 찐거죠

    근데 출산하고서 모유먹이니까 한달만에 10kg 정도가 저절로 빠지고
    (애낳구 난뒤니까 다여트는 당연 한적없구요)
    아가 돌보구, 밤잠 잘 못자구 하니까 금방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더라구요
    지금은 아가 18개월 인데, 따로 다이어트 안해도
    여전히 그 몸무게 유지되구요

    근데 체질상, 또는 다이어트해서 살은 안찔수 있지만
    나이 한살한살 늘면서 살 늘어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아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헬스라도 다니던지 해야지
    살도 늘어지고, 또....날씬한건 좋지만 얼굴까지 날씬해져서 슬퍼요
    나이들수록 얼굴살은 좀 통통했음 좋겠건만
    살빠지면 얼굴부터 빠지니 스트레스에요

  • 25. 저같은
    '08.3.20 8:52 AM (125.129.xxx.146)

    경우는 원래가 살안찌는 체질이에요
    애낳고도 금방몸이 돌아왔고
    30대중반인 지금도 좀 차려입고 나가면 아가씨 소리 지겨울 정도로 듣죠
    그게 부럽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자주들으니 좀 지겹기도 해요

  • 26. 전 160에.
    '08.3.20 1:06 PM (116.43.xxx.6)

    55입니다.
    뭐 날씬까진 아니고 그저 뚱뚱하지 않은 축이죠..
    임신했을대..두번다 72Kg까지 갔어요..
    처녀적부터 다이어트와는 담쌓고 먹고 싶은것 맘대로 먹고 사는 스탈인데..
    다들 살 안빠질꺼라고...
    시어른들조차 병원에서 악담을 하고 갔다는..드드듣

    젖먹이니까 다 빠집디다..
    첫째는 세돌되도록 먹었고..둘째 17개월인데 아직 젖먹고,,.
    돌쯤 되니까 다 빠지던걸요..
    보통 빠졌다가 다시 찐다는데..젖을 그리 오래 먹이니까 다시 찌지도 않두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4 내게 지금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면 ...팔뚝 종아리 반으로 줄이고 싶다... 11 도깨비 방망.. 2008/03/19 1,186
179213 친정엄마와 남편의 사이가 너무 나쁩니다. 20 나무 2008/03/19 2,595
179212 내 딸은 저렇게 키우고 싶다~하는 여성상은? 14 1 2008/03/19 2,179
179211 우리끼리만...아까 그 싸이녀 주소나 이름 좀 알려주세요. 34 밤이니까 2008/03/19 11,923
179210 초진받고 5일만에 이렇게 가네요.. 9 울지말고힘내.. 2008/03/19 1,631
179209 출산시에 아이가 나오다 다시들어가는 경우 흠.. 2008/03/19 533
179208 가족모임에 브레지어 입지 않는건 어떤가요?? 8 어색 2008/03/19 2,136
179207 당신의 잠재력 -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까 5 1 2008/03/19 861
179206 방금 모기 봤어요 5 벌써!! 2008/03/19 435
179205 영화'식객' 보신분들께 질문요 5 엄마 2008/03/19 803
179204 미국, 호주 초등학교에도 학급에 반장 있나요? 5 궁금 2008/03/19 1,212
179203 현대홈쇼핑(감기몰) 배송 원래 늦나요? 3 욱! 2008/03/18 700
179202 양심이 없어 이시간에. 3 이구 2008/03/18 1,343
179201 엔지니어66님 2 블로그정리 2008/03/18 2,822
179200 딸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학습에 고민이 많아요. 6 강아지맘 2008/03/18 1,191
179199 겸자분만시 후유증 같은 것 있나요? 5 저도 2008/03/18 777
179198 조미료와의 타협... 16 ^^ 2008/03/18 2,083
179197 황색4호 !!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 4 스땡푸땡 2008/03/18 1,635
179196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1 ㅠㅠ 2008/03/18 893
179195 정릉 대우나 풍림 교통이 어떤가요? 6 정릉 2008/03/18 887
179194 다른남편들도 이런가요?(30초반 결혼5년차) 29 궁금해서요 2008/03/18 3,302
179193 방과후특기적성수업 다들 시키시나요? 1 어린이집 2008/03/18 622
179192 공예 약품...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공예 2008/03/18 204
179191 출산시 혹 흡입기 사용하신 분들.. 10 출산. 2008/03/18 1,521
179190 제아이 너무 작은건지 봐주세요. 4 키컸으면 2008/03/18 687
179189 대출 갈아타야 할까요? 대출 2008/03/18 347
179188 어린이집 선생님이 계신거같던데.. 5 .. 2008/03/18 639
179187 호주 기술 이민에 관한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이민 2008/03/18 266
179186 엎어재우기 9 초보엄마 2008/03/18 748
179185 한식기 세트 3 그릇.. 2008/03/18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