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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란 종교가 무언가요?

알쏭 조회수 : 6,089
작성일 : 2008-02-19 16:22:55



밑에 조혜련씨 관련 글을 읽다보니 조혜련씨의 종교가 남묘호렌게쿄교라고 나와서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종교라 어떤 종교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미리 감사 드려요^^


IP : 116.36.xxx.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9 4:31 PM (125.132.xxx.17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sn=off&...

  • 2. ?
    '08.2.19 4:47 PM (221.146.xxx.35)

    현재 살아있는 어떤 일본인을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종교...

  • 3. 젠장
    '08.2.19 5:06 PM (125.187.xxx.126)

    저희아파트에 화광신문이라고 배달이 오거든요. 뭔 뻘소리만 잔뜩하는 신문이길래 뭔가 했더니. SGI라고 써있던것 같더군요. 이 종교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네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친구한테 끌려가봤었는데 불쾌한 기억이 있어서... 이 신문 못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 4. 알쏭
    '08.2.19 5:09 PM (116.36.xxx.3)

    아..화광신문이란게 이 곳에서 발행하는 신문이였군요. 별별 종교가 다 생기더니 이젠 일본인을 신으로 떠받드는 사이비 종교도 한국에 들어왔나보네요.

  • 5. 젠장
    '08.2.19 5:13 PM (125.187.xxx.126)

    이거 좀 배달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신문사 사이트 들어갔더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나오고 전화번호도 안나오길래 일단 두고보는데... 신고할 수는 없을까요, 보기 싫은 광고성 신문 같은 것이니. 이럴땐 선교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베트남이 부러워요.

  • 6. ..
    '08.2.19 5:25 PM (116.124.xxx.93)

    살아있는 일본인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가 아니예요..
    위에 분은 모르시고 댓글을 다셨네요..
    8세기쯤엔가 일본으로 건너간 불교가 일본에 토착화하면서
    발생한 종교로 법화경과 부처님을 믿는 일본식 불교에요
    남묘호렌게쿄는 옴마니반메흠이나 나무아미관센보살,아제아제 바라아제등 처럼
    특별한 뜻을 가진 단어로 알고 있어요..
    태국이나 이런 곳 에 가도 불교가 우리하고 틀려 낯설지요?
    불교는 각기 나라로 전파될때 소승불교 대승불교 이런식으로 전파될때
    각 나라의 사정에 맞게 다양하게 변해서 많은 파들을 양산했어요..
    우리나라 불교의 선문답, 달마.. 이런 것도 상당히 변질 된 거랍니다..
    남묘호렌게쿄도 일본식 불교중의 여러 파들중 하나죠..
    일본국민들은 기독교가 별로 없고 이런 종교를 많이 믿어요..

  • 7. ㅋㅋ
    '08.2.19 5:49 PM (211.35.xxx.146)

    저는 일전에 누가 이런 얘기할때 '뭐, 남녀호랑개코?' 그랬더니 얘기하는 사람도 정확한 이름을 못대더라구요. 그때 정말 무슨 사이비종교 이름을 지어두 '남녀호랑개코'가 뭐냐~? 했던 기억이 ㅋㅋ

  • 8. 신앙의 자유
    '08.2.19 6:26 PM (210.115.xxx.210)

    모 전 교회를 다니지만
    다른 사람의 종교도 (물론 그사람이 믿는 신까지 인정하는건 아니고) 그사람의 삶의 방식이니
    뭐라 뭐라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안들던데..

  • 9.
    '08.2.19 7:19 PM (58.140.xxx.76)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짓밟고 서서 왕들 무덤 다 파헤치고, 우리나라의 혈묘를 다 말뚝으로 박아서 끊어놓고,,,아직까지 말뚝 다 못 뽑았다지요?.....우리말 못쓰게 하고 여아들 다 팔아먹고 남아들 끌어다가 총알받이 만들어놓아서,
    그 유명한 1930년생의 남녀들의 수가 극도로 적습니다. 뭐..이제는 거의다 돌아가셨지만요.

    님들 그렇게도 피서 가고싶아하는 피지...등등 섬들에 아직도 떠도는 영혼들 계시는 이마당에
    뭔넘의 일본 종교를 받들어서 존중해줘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일본을 싫어합니다. 울 아버지 어렸을적에 숟가락까지 군수물자로 차출해 나갔다고 합니다. 짱남. 어째 남의나라 숟가락까지 빼가는 못된 넘들시키.

    조혜련 열심히 살아서 좋아햇는데, 이제부터 완전 짜증 납니다.

  • 10. .
    '08.2.19 7:35 PM (59.31.xxx.185)

    좀 빗나간 이야기지만
    일본 싫어하는 주변사람들중
    일본제품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11. ...
    '08.2.19 8:50 PM (125.188.xxx.90)

    sgi 건물이 각 도시마다 하나씩 크게 있는 것 같은데 은근히 신도가 많나봐요.
    예전 옆집 아줌마..젊은데도 의외로 거길 다녀서 놀랬어요.

  • 12. ..
    '08.2.19 10:10 PM (116.124.xxx.45)

    네..일본은 죽어라 증오하면서 일본종교 믿는 사람도 있구요...
    일본 종교라고 증오하면서 일본 여행다니고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적당히 하고 삽시다.
    남의 종교에 대해 피해 받는 것 없으면 이러쿵 저러쿵 할 것도 못된다고 봐요

  • 13. ..
    '08.2.20 12:07 AM (211.176.xxx.67)

    종교의 자유던 일복왜색이던 다 모르겠고.
    중딩때 친구가 .. 할머니랑 3대가 같이 살았는데..
    그 종교를 믿었다지요. 벽보고 매일같이 '남녀호랑교( 그 친구가 그리 발음해주길래 ) 남녀호랑교' 하고 염을 외우셨다고..
    문젠.. 가족들은 무슨 이단종교 보듯 할머니를 이상한걸 하는 분으로 치부하던데..

    라는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 14. 잘모르지만
    '08.2.20 12:46 AM (221.138.xxx.184)

    나무묘법연화경을 달리 발음하면 그리 된다던데.....확실치 않아요

  • 15. 싫다고
    '08.2.20 2:26 AM (221.138.xxx.37)

    글 쓴 사람들 대부분 그 종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지 않나요?
    그야 말로 종교는 자유잖아요
    그게 일본에서 뿌리 내린 종교라지만 교리가 일본 사람 떠받들라는 것도 아닐 것인데 일제 시대 핍박받은 것 까지 왜 나온답니까? 일본이 싫다고 일본은 모두 다 부정해야 된다는 것도 웃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종교인 기독교 배우고 목사되고 신부되면 서양인 되는 것도 아니듯이 그 종교 믿는다고 일본숭배하고 일본인 되는 것 아니잖아요.

    심지어 특정 종교단체의 어는 분이 이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종교를 남녀 호랑불교라하면서 남녀가 이상한 짓하는 이상한 종교라 하더군요.. 알지도 못하면서...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고 앞으로도 가질 계획은 없지만 최소한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 16.
    '08.2.20 6:00 AM (211.193.xxx.195)

    저 이종교 주위에 믿는 친구가 있어 아는데요. 댓글보고 놀라다 갑니다. 알고 이상하다는 것도 아니고 다들 종교 이름도 제대로 모른다면서 이상하다니;; 일본인을 받드는게 아니라 일본에서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불교에서 부처님 믿듯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 존재를 믿는데 종교 자체의 대표격인 회장이 따로 있어요. 그사람을 믿는게 아니라 그사람은 교회에서 목사처럼 걍 대표인거구요. 저도 친구따라 모임에 가본적이 있는데 사람도 얼마 없고(사람들이 모르는 이유가 있겠다 싶을 정도로 초라하게) 종교 자체가 일본에서 시작된거지 일본자체를 우상화하거나 하는 종교가 아니에요. 불교가 인도에서 시작됐다고 불교믿는 사람들이 인도를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교재같은거도 어느나라 말인지 헷갈리게 돼있고(여러나라 말이 섞인거 같기도 하고 친구도 정확히 어느나라 말인지 모르더라구요) 전 무교라서 크리스마스엔 교회도 따라가고 초파일엔 절도 가보는 사람인데요. 이런 글 볼때마다 나중에 혹시 종교를 갖더라도 소수종교는 믿지 말아야지 합니다. 예전에 휘성이 시상식에서 증산도라는 말하고 깬다는 말 마니 들은 기억이 나는데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 17. ...
    '08.2.20 10:58 AM (124.54.xxx.15)

    가끔 소수종교나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종교 이야기가 나오면 본인은 아니고 아는 사람이 다니거나 가족이 다니거나 친구가 다니는데 별 문제 없더라..하는 사람 이야기가 꼭 나오던데요.
    알고보면 그 종교 믿는 사람이 쓴 글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디든 말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뭔가 문제는 있는 것 같은데요.
    링크된 글들을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 18. 음..
    '08.2.20 11:27 AM (116.42.xxx.42)

    저는 종교가 없지만 친정엄마가 믿고 있습니다. 일본을 불교의 한 교파인것 같구요.불교가 조계종 태고종...등등 파가 주력하는 경전이 있습니다. 법화경 금강경 화엄경..등등..남묘호란게쿄는 법화경을 주 경전으로 하는 거 같았습니다...나무묘법연화경의 일본 발음이 남묘호란게쿄 입니다. 저는 비신도입장에서 다른 종교에 비해서 돈 내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해서 친정엄마의 종교생활에 뭐라 안합니다..그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고 마음맞는 교인들과 커뮤니케니션이 이뤄지니 가끔 찾아뵈도 불만 없으시구요.....무엇이던간에 다른종교를 믿는것이지 틀린종교를 믿는다는 생각을 마시기를....

  • 19. 친정
    '08.2.20 11:47 AM (211.224.xxx.176)

    이 종교 저희 외갓댁이 믿어요
    뭐 친정엄마는 결혼하면서 할머니 성화(?)에 불교를 믿으시구요
    근데 그게 그리 중요하나요?
    어릴적 외갓집에서 자는 날이면 어김없이 새벽에 일어나셔서 남묘호란게인가 뭔가를 중얼거리며 절을 하시던(절을 했는지, 앉아 계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외할머니 모습이 생각나요
    아직 이모들도 그 종료 믿고 있구요.

    그건 그사람들의 종교잖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 하시는 분들....

  • 20. 묘법연화경
    '08.2.20 12:12 PM (125.142.xxx.219)

    불교에는 다수의 경전이 있어요.
    각 경전마다 신비한 힘이 있어서 많이 읽고 외우는 동안
    업장이 소멸되거나 소원이 성취하거나 해탈을 할 수 있다해서
    열심히 경을 외우는것도 정진하는 하나의 방법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속하고 확실하게 뜻을 이루게 하는 경전이
    바로 묘법연화경...일명 법화경이죠.
    남묘호렌게쿄가 버로 이 법화경을 따르는 종교입니다.
    일본에서 건너와서 사실 좀 비위에 안 맞는 부분이 있는거구요.
    정통 불교에서 보자면 사알짝 엉뚱하게 각색도 되고...뭐.
    일반적으로는 사이비쪽이라고 많이들 인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이 종교를 믿는 분들중 특별히 악인은 없었거든요.
    누구나가 다 으례 손가락질 하기에는 사회적 물의도 별루 없고...
    암튼 종교는 자유요,믿는이의 신실하고 아름다운 행동이 중요한것 아니겠어요?
    4대종교 믿는 신앙인들 다 말과 행동이 아름답던가요?

    저는 불교도입니다. 하지만 기독신앙이던 회교신앙이건 무속신앙이건...
    모든것이 결국 다 하나로 모이는 건 아닐까...생각합니다.
    개인 기복과 위안!!

    어느종교든...나로인해 욕먹이지 말고 잘 삽시다.!!

  • 21. 헉@@
    '08.2.20 12:16 PM (211.244.xxx.111)

    잘모르지만님~ 저는 일본어를 조금알지만 님의글이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일본어발음이 아주비슷한데요. @@ 맞는지 모르지만 글 한자한자가아주 비슷한것 같아요.

  • 22. 주야
    '08.2.20 12:25 PM (59.28.xxx.114)

    저 어릴적 친구둘이 이 종교를 믿었는데 집안에 불단같은거 있고
    그래서 좀 다르구나 생각은 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그 부모님들이 참 좋은 분이셔서 저로썬
    그냥 다른 종교들 처럼 하나의 종교로 생각합니다.
    회관(그곳을 그렇게 불렀던거 같아요)에 한번 놀러갔다가 담주부터 안 갔지만
    다시 가자고 조르지도 않았고요...

    지금 아랫집 할머니 내외가 거기 다니시면서 화광신문도 가끔 가져다 주시는데
    동네에서 유명한 멋쟁이 할머니 할아버지시고 정말 점잖으세요
    저는 그 종교를 믿을 생각은 전혀 없지만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지 않나요???

  • 23. ^^
    '08.2.20 12:38 PM (121.172.xxx.71)

    부처의 마지막 깨달음 이라 들었습니다.
    남묘호렌게교(나무묘법연화경)즉 법화경이죠.

    누구나 부처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속에서 살아가면서 부처가 되기는 진실로 어렵지요.
    그런 일련의 과정을 공부하는 것이라 봅니다.

  • 24. 남이야
    '08.2.20 1:06 PM (218.239.xxx.174)

    남이야 뭔종교를 믿던 말던 무슨 권리로 옳고그름을 판단하는지요..
    그리고 왜 그 종교에 일복식민지얘기, 민족사상이 나와야하는지..
    남에 대한 섣부른 추측 그리고 장담은 매우 위험합니다.

  • 25. 할머니
    '08.2.20 1:33 PM (124.212.xxx.195)

    저희 외할머니가 몇십년동안 그곳 신자였어요.
    어릴때 기억은 새벽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새벽부터 몇시간 간격으로 염불 외우던거..
    커다란 불단이 있고,, 향냄새가 나던거..
    지금은 두분 모두 교회에 다니시고 있어요.
    옛날부터 믿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등은.. 대부분이 특별히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라기보담은
    주변에 누구누구가 그 종교를 믿고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라던가..
    그 종교 덕에 집안이 번창했다더라.. 그런 이야기를 듣고 많이들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정작 그 분들은 그게 누구를 믿는건지.. 일본이 어쩌고,,저쩌고,, 이런거 잘 모르시더라구요.

  • 26.
    '08.2.20 1:47 PM (211.41.xxx.21)

    전에 이 종교를 가진 친구 결혼식에 갔었는데 교인들이 엄청 많이 와서 놀랬었어요
    시골에서 결혼했는데도 그 종교 지인 촬영만 3번인가 4번..그것도 아주 바글바글~
    물론 친구가 성격도 좋았지만요

  • 27. 길에서
    '08.2.20 3:01 PM (222.233.xxx.102)

    억지로 끌고가 굿합네하고는 돈 뜯어내거나,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전 재산 갈취하거나,
    길에서 지네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악담을 퍼붓거나,
    집집마다 벨누르며 지들종교 믿으라고 지랄대는..
    등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종교활동을 하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 28. ..
    '08.2.20 4:06 PM (61.77.xxx.11)

    윗님 말씀처럼 이 종교 믿다가 가산탕진하는 사람 많고..
    이상한 사람되는..
    완전 나쁜 사이비 종교로 알고 있거든요..
    길가다 이쪽 교도 만나면 무서워서 피해욤 ㅠ.ㅠ

  • 29. 뭘 이런걸로...
    '08.2.20 4:49 PM (58.78.xxx.74)

    우리나라에 있는 기독교 아닌 개독보다야 낫겠지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싫어하고 미워할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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