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아이 태권도 꼭 가르쳐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848
작성일 : 2008-01-28 12:15:20
초등 1,2학년 남자 아이를 두었습니다.
큰아이 태권도나 검도에 관심이 없구요
작은 아이는 태권도를 1년 배웠는데 재미있어 하다가 자꾸 요즘들어 그만두고싶어 하네요.
태권도 사범님은 저희 아이 소심하다며 계속 다닐 것을 권하구요.
봄에 큰아이까지 꼬드겨 형제 같이 보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안할려 하니 걱정이예요
웬지 남자 아이는 태권도 검도 합기도 같은 것 하나는 가르쳐서 씩씩하게 키워야 할 것 같아서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아님 엄마 소신것 밀어 부쳐야 할지~
IP : 61.254.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8 12:25 PM (116.122.xxx.101)

    저희아이 태권도 반년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군에 있어요.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태권도 안가르쳐도 충분히 씩씩하고 용감하지요.

  • 2. 저는
    '08.1.28 12:29 PM (219.254.xxx.191)

    딸 둘 엄마이구요,,,아직 아기들이 어려서 학원은 안보내 봤지만,,저라면 애들이 원하는걸 해줄껍니다,,,본인이 검도를원하면 검도를시키고 무용을 원하면 무용시키구요..관심없는걸 억지로 보낼필요있나요? 남자답게요? 남자답거나 여자답게 그렇게 왜 키워야 하나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거 시켜주세요,,,,돈 낭비에 시간 낭비 애들도 괜히 기운만 빠지구요 하루를 신나게 보내도 얼마 안 남았어요,,,,애들 곧 공부에 치여 살아야 하는데,,,예체능 마저도 하기 싫은걸 하려면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 3. ...
    '08.1.28 12:39 PM (121.132.xxx.71)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이렇습니다.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일주일에 한두번 체육시간있습니다.
    그나마도 고등학교올라가면 그 일주일에 한시간뿐인 체육시간조차 아까워하게되는 현실이지요.
    미국이나 뉴질랜드 등등 선진국은 하루에 꼭 한시간씩 체육시간이 있답니다.
    그만큼 하루에 한시간씩하는 신체활동(운동)이 학습능력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다이겁니다.
    원글님의 글은 비단 태권도를 계속 하느냐 마느냐에 문제이기보다는
    운동을 계쏙 시키는냐 마느냐의 문제로 접근해야할것같습니다.
    아이들은 뭐든 새로운것을 배우며 즐거워하다 어느순간 싫증을 느끼게마련입니다.
    태권도한지1년됐으니 이제 국기원심사(품,단심사) 준비할 시기이니 당연히 가기싫다하지요.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꼭 목표의식을 갖고 그 목표가 달성이 됐으니 이제 다른분야에 한번 도전해보자 하는 식으로 끝맺음을 해야합니다.
    자칫 본인이 싫증나고 그만두게하고싶어할때마다 그만두게 하면
    어떤 일을 하든 습관이 되버립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한두번의 고비는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 아주 중요합니다.

  • 4. ^^
    '08.1.28 1:21 PM (211.229.xxx.64)

    올해 2학년 올라가는 남아 엄마에요..전 작년 7월에 태권도를 보냈어요...동기는 싸움이 싫다 그냥 내가 맞는게 낫다라는 평화주의자..남편이 화가나서(당사자 되면 좀 이해되실듯)
    그래서 싸우라기보단 친구들이랑 잘지내라는 뜻에서(물론 맞고만 오면 화나니 )
    근데 승급시험 땜에 조금 스트레스 받고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뭐든 다 힘들다 하고나면 쉽다며 나름 꼬셔서 지금까지 잘 다녀요..저두 쉽게 싫다고 그만두게 하면 뭐든 그럴꺼 같아 계속 다니게 합니다...그리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풀고...
    남자애들 운동 하나씩은 하는게 좋을듯... 고학년 되면 가고파도 시간이 없잖아요..울 남동생도 태권도 나 운동 시키는게 좋을것 같다고 군대서 태권도 하는데 하고온 애들은 좀더 편했다고 동생은 우슈를 배웠거든요..그래도 운동신경이 있어서 낫았다고...
    전 운동 뭐든 저학년때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남들 한데서 하는게 아니라...

  • 5. ....
    '08.1.28 1:24 PM (58.233.xxx.85)

    점 세개님 빙고 .꼭은 아니지만 많은 도움은 되지요.뭐든 본인이원해서 시작한것도 고비는있는거구요

  • 6. 태권도 학원
    '08.1.28 2:22 PM (152.99.xxx.12)

    남자아이라면 운동은 한가지씩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담임선생님께서 남자아이는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경로가 있어야 하므로 운동은 하나씩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체력적으로 매일 가니 힘에 부쳐도 좋아하구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 같은 학원의 형들이나 동생들과 어울리니....더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559 울 조카 남성정장 대학생 2008/01/28 100
373558 잠실 아주초등학교 학부모님 알려주세요.. 예비소집 2008/01/28 137
373557 강남, 분당에서 부추김치 주는 족발집 부추 2008/01/28 202
373556 부모 사망시 금융자산도 세금을 내야하나요? 4 궁금 2008/01/28 521
373555 누구 라인이냐고? 1 어휴...... 2008/01/28 377
373554 이러다 복거일의 소설이 현실이 되는 거 아닐까? 4 참나 2008/01/28 910
373553 아기 몸무게 9kg되려면 개월수가? 8 아가몸무게 2008/01/28 1,281
373552 주말이 무서워...^^; 3 주말 2008/01/28 798
373551 족발 주문하면 보통 냉동상태에서 썰어서 오나요? 4 족발요.. 2008/01/28 336
373550 다들 노후연금(적립식)...펀드식 ... 1 궁금해? 2008/01/28 224
373549 다른점 1 무식이 용기.. 2008/01/28 169
373548 부재중 전화-발신음 들리다가 뚜뚜 통화중처럼 전화끊기면 공중전화일까요? 1 ... 2008/01/28 725
373547 영어 잘하는 주부, 교사되는 길 열린다 15 진짜로 실행.. 2008/01/28 1,505
373546 지금까지 하나를 고집하다 40딱 되니 맘이 변해요.. 5 .. 2008/01/28 1,378
373545 화재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2 보험 2008/01/28 200
373544 생활용품을 얻어다 중고로 팔아도 될까요 2 파출 2008/01/28 463
373543 가방을 하나 더 산다면 뭘로?? 5 나를 위해 2008/01/28 1,078
373542 사제가구 재제작 문의드려요. ... 2008/01/28 83
373541 사내 어린이집.. 5살이라 고민이네요. 2 다빈맘 2008/01/28 168
373540 안들어도 그만인 말인데, 왜 서운할까요? 6 며늘 2008/01/28 952
373539 맞벌이 하는 집에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17 봄소풍 2008/01/28 932
373538 설거지 할 때 싱크대 밑에 물 안떨어지나요? 11 보배섬 2008/01/28 804
373537 뒷베란다와 세탁실 바닥 타일말고 마루로 깔아도 되나요?? 7 cddc 2008/01/28 814
373536 대한민국아 미안해! 5 서명합시다 2008/01/28 419
373535 페라가모 세일 1 혹시... 2008/01/28 819
373534 짐벅 쿠폰 기간 동안 무제한 사용가능한가요? 1 궁금 2008/01/28 101
373533 초등남아 선물추천좀 해주세요^^ 1 새댁 2008/01/28 124
373532 코스코3월쿠폰으로 구입하는 다이슨청소기 정상가가 얼마인가요? ^^ 2008/01/28 155
373531 전에 친구가 옷 훔쳐 갔다는분 어떻게 되었나요? ... 2008/01/28 242
373530 코스트코 질문~~ 2 아들둘 2008/01/28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