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학 안 시키려다 보니 계약할 집이 썩 맘에 들지 않네요 ㅠㅠ
괜찮은 집들은 경기 안 좋으니 그냥 좀 올려주고 눌러앉는 추세라고 부동산에서
그거라도 잡으라고 합니다
새 아파트로 가려면 5천이나 부족한데
지난 해 넣은 펀드라도 수익났으면 어떻게 해볼 텐데 마이너스에 계속 내리막이고
전세를 대출내서 가는 것도 그렇고..그래서 오늘 계약하기로 결정은 했는데 맘은 무겁네요.
이래 저래 잠 안 오는 밤입니다.
에효...돈이 웬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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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세 계약하는데 마음이 무거워요.
흑~ 조회수 : 796
작성일 : 2008-01-17 00:44:41
IP : 61.77.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08.1.17 12:51 AM (124.53.xxx.113)그러게요. 정말 돈이 웬수에요...
2. 돈
'08.1.17 1:03 AM (222.120.xxx.131)그르게요.....돈,돈,돈
3. 저도
'08.1.17 1:23 AM (123.254.xxx.140)비슷한 입장이네요..
심란해서 요즘 잠도 잘안오는데
서방님은 쿨쿨..잘도 자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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