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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이 아닌 아파트는 어떤가요?

궁금이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08-01-16 13:00:27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분양받은 아파트가 남향이 아니고 남동향인지 동향인지 아무튼 그런거 같아요...

근데  친구가 무조건 남향이 좋다고 자기두 첨엔 몰랐는데 남향이 아니니깐 집이 어둡고 확실히 차이가 난다 그러

고 어떤 친구는 요즘은 난방도 잘되고 남향이 있음 북향이 있다는 말인데 북향쪽에 방이 있음 그것도 좋은게 아니

라면서...

방향때문에 새아파트를 팔고 다른데 가자니 다시 집도 구해야하고 일이 많네요....

꼭 남향이라야 좋나요? 경험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2.36.xxx.2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주부
    '08.1.16 1:07 PM (58.151.xxx.126)

    남향에서 8년살다
    동향 새아파트로 이사오지 3개월째입니다.
    일단 걱정하시는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햇볕은 남향보다 훨~씬 적게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춥거나 한건 전혀 아니구요
    저도 남향살다가 그때는 해들어오는게 싫더라구요,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 까지 다보이는 집이 너무 싫어서 동향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사왔습니다.

    단점은 단하나 햇볕잘 안들어와요

    하지만 보통은 아파트를 뺄때 남향보다 동향집이 전망이 좋답니다.
    저희집도 그렇구요
    좋은점만 생각하고 살아요~

    동향은 오후에 부엌쪽으로는 햇볕 잘들어와요^^

  • 2. 네^^
    '08.1.16 1:24 PM (121.162.xxx.230)

    저흰 다 골고루 살아봤는데요
    확실히 동향이 전망은 제일 좋고 항상 건설사에서 조망권은 동향, 남동향에 최고로 배려합니다
    남향은 높은 층은 괜찮지만 아래층은 동향이던 서향이던 큰 차이 없구요
    동향살때 생각해보면 작은 방 하나만 오후에 일찍 햇빛이 졌지만
    전체적으로 일조량은 아주 좋았구요 (두번다 높은층이어서)
    제일 중요한 건 몇층이냐, 로얄층이냐가 최고입니다. 12층 이상...
    남향 살때는 높은 층일땐 좋았는데 한번 3층에 살아보니 영...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남향집에도 꼭 방하나는 북쪽이나 북서쪽 배치가 되거든요..

  • 3. 동향
    '08.1.16 1:35 PM (116.122.xxx.38)

    동향은 정말...주부에겐 최악입니다.
    왜냐면, 주방이요.. 주방쪽으로 한여름에 들어오는 땡볕때문에 죽을맛입니다.
    에어컨바람도 소용없고 커텐을 치렁거리게 둘수도없고,,
    한겨울빼고는 3계절이 모두다... 주방가는게 짜증납니다.
    거실이야, 사실 큰문제거리는 없지만 밥해대고 식사준비하다보면...
    열불이납니다.
    동향 거실쪽에서 전망좋으면 뭐합나까?
    주방에서 일하는 내가 죽겠는데요~~

  • 4. ...
    '08.1.16 1:37 PM (117.53.xxx.200)

    제가 정남향집에서 살다가 지금 잠시 동향집에 살고있는데요....처음엔 우울증 걸렸었어요..;;
    햇빛이 넘 안들어오더라구요....하루종일 어두침침 한 것 같고 낮에도 불 켜놔야 할 것 같고...ㅠㅜ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이사갈 새집은 주저없이 정남향으로 골랐네요.

  • 5. ..
    '08.1.16 1:37 PM (220.71.xxx.113)

    동향아파트에 삽니다. 겨울에는 해가 넘 안들어 옵니다.. 난방비 많이 듭니다.
    또한 어둡습니다. 전기료 많이 듭니다.

  • 6. 동향
    '08.1.16 1:43 PM (58.148.xxx.86)

    높은층 동향 삽니다.
    햇볕 잘듭니다. 겨울에 서쪽에서 햇볕이 들어서 뒷베란다가
    10년동안 한번도 얼어본적이 없습니다.

  • 7. .
    '08.1.16 1:43 PM (122.32.xxx.149)

    동향집 어둡다고 하는데 나름이예요.
    저도 전에 살던 집 동향, 14층 계단식 아파트였는데요.
    뒷베란다 쪽 창이 크고 뒷베란다로 연결된 문이 전면유리로 되어있어서 앞뒤가 다 트여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거실은 하루종일 환했어요. 앞뒤 창 문 열어놓으면 맞바람이 쳐서 여름에도 너무 시원했고..
    물론 방까지 뒤쪽에 창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전면창이어서인지 어두운지 모르고 살았구요.
    여기 게시판에서 동향이 어둡다는 글들 가끔 보면서 갸우뚱 했었죠..
    그런데 얼마전 복도식 동향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거실은 창이 커서 그래도 낮에 많이 어둡지는 않은데
    안방은 창이 작아서 그런지 하루종일 불 켜놓고 살아요. 주방도 컴컴하고..
    요는, 구조가 중요하다는거죠~ 무조건 **향이 어떻다.. 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그냥 일반적으로 이렇다..하는거죠.

  • 8. ..
    '08.1.16 1:43 PM (211.239.xxx.140)

    지금 남향아파트에 살아요. 19층 중 9층.
    집구할때 정남향이라고 단지중에서도 좀 비쌌구요.
    근데 앞동이 가리고있어서 해 잘 안들어와요.낮에도 불켤정도..
    동생네는 남동향 3층임에도 불구하고 훤~하더만요.
    남향도 다 같은 남향이라니더라구요.

  • 9. 동향시러요.
    '08.1.16 1:50 PM (125.177.xxx.137)

    동향 안좋아요. 일단 남향보다 어둡구요. 추워요. 특히 한겨울에는 햇빛이 거의 안들어요. 그래서 더 춥습니다. 여름엔 햇빛이 해질무렵 2시부터 밤 8시까지 미친듯이 쏟아져요. 젤 뜨거운 햇빛 드니 덥습니다. 창문 열어도 소용없어요. 동향은 바람 방향이 남향집이랑 달라서 한겨울에 청소하려 창문열면 쌩쌩 바람 태풍으로 들어오구요. 여름엔 창문열어도 바람한점 없어요. 신기할 정도예요. 남향이 좋은게 햇빛뿐만 아니라 환기에도 유리한거 같아요. 겨울에 창문열고 청소해도 그다지 온도 많이 안떨어지고 직접 들어오는 바람은 적고 여름에 창문열면 바람 잘들어오고 시원하죠. 그리고 화장실도 동향이 환기가 잘안되나 곰팡이 엄청 피더라구요. 남향집은 화장실 청소 안해도 그렇게 물때끼고그러지 않던데 일주일에 한번씩 팡이제로 뿌려도 곰팡이 엄청 났어요. 살아본 결과 동향집은 정말 비추예요. 빨래도 잘 안마르고.....

  • 10. 윗님과동
    '08.1.16 2:26 PM (122.34.xxx.234)

    저희집 남동향인데 바로 윗님 의견과 동일해요.
    아예 해가 안들어오거나 곰팡이 피거나 하는건 아닌데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좀 늦더군요.
    한 낮에는 해가 너무 많이 들어와있어 눈부시고,
    상대적으로 남향에 비해 아침저녁으로는 해가 적구요.
    맞벌이라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 그나마 불만이 적은데...
    매일 매일 집에 있는 경우라면 전 다음엔 꼭 담향 높은 층에 살래요.

  • 11. ^^
    '08.1.16 2:29 PM (211.215.xxx.88)

    남서양집이라고 하나요? 그집에 10년 넘게 살다 남향집으로 이사왔어요...
    너무 좋아서..뭐라 표현하기 힘들어요
    물론 먼지 많이 보여요..
    하지만 그전집 겨울은 해가 별로 안들어와 춥고 여름은 더운 와중에 오후가 되면 서쪽으로 지는해가 늦게까지 거실로 너무 깊게 들어와 죽을 맛이었어요..
    저녁이 되면 시원해야 하는데....오히려 뜨거워서 해 가리느라 커튼치고 ..ㅠㅠ
    지금의 남향집
    베란다에 빨래 널면 금방 뽀송뽀송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환하게 들어오는 햇빛에 복도가 추워서 집안으로 들여온 베란다 화초들이
    다시 싹이 나옵니다..

  • 12. 동서향 다 싫어
    '08.1.16 2:37 PM (220.72.xxx.198)

    동향집 한여름에 아침부터 햇빛 쫙~~~ 들어와 주택 같으면 더워요.
    아파트는 그냥 살만하지만요.
    여름에 해 넘어갈 때 서쪽 주방쪽으로 해 짱~~~ 들어와요.
    서향 주방 안 좋은건 잘 아시죠? 겨울에 바람 정말 많아요. 첫 입주하는 아파는 공사하러 다니는분들이 동향집 추워서 공사하기도 힘들었다고들 하더군요.

    남향 아파는 살다가 서향집으로 이사와서 사는데 겨울에도 아파트안에서는 반팔입었는데 내복입어야 살겠더라구요.

    그러다 남향으로 다시 이사왔는데 겨울에 연료비가 다르내요.
    화초들도 잘 살구요.

  • 13. 북동향
    '08.1.16 3:19 PM (222.107.xxx.36)

    창이 넓은 북동향인데
    어두운줄은 모르겠는데
    집이 상당히 습합니다.
    해가 적게 들어오니
    가습기 틀지 않아도 늘 습도가 50~60정도는되요.
    곰팡이 잘 쓸고, 빨래 잘 안마릅니다.
    이사가야지요.

  • 14. .
    '08.1.16 3:35 PM (124.56.xxx.195)

    남향이 젤 좋고 그담이 남동향 그담이 남서향 그담이 동향같아요.
    그렇지만 이건 일반적인거고 아파트가 몇층인지 앞에동이 있는지 양옆에 가리는 동이 있는지에 따라서 일조량이 완전 달라지기때문에 그점을 잘 살피시면 됩니다.

  • 15. 동향 나빠요.
    '08.1.16 4:35 PM (59.7.xxx.45)

    여름에는 집 깊숙이까지 햇빛 쫘악 들어오구요.
    그래서 한여름엔 커텐 쳐놓습니다.
    요즘같은 한겨울엔 햇빛 전혀 안 들어옵니다.
    빨래도 안 마릅니다.
    오후에 서쪽에서 햇빛이 들어오긴 하죠.

  • 16. 정동향
    '08.1.16 4:42 PM (211.211.xxx.153)

    21층. 아침에 햇빛 살짝, 요즘 많이 춥고 어둡고..베란다에 화초키우기도 어렵고..
    여름날의 오후의 주방햇빛 정말 눈이 부셔 짜증납니다.
    정 남향이 좋아요.

  • 17. 남향...
    '08.1.16 5:26 PM (155.230.xxx.43)

    4층에 살았습니다. 앞동 때문에 겨울엔 짧게 햇볕 들어온게 다였습니다.

  • 18. 아마
    '08.1.16 6:47 PM (125.177.xxx.16)

    동향도 층이 높거나 앞이 트여있으면 많이 어둡지는 않을겁니다. 건물에 가려있다면 어두컴컴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하여튼 밝은건 남향이 최고랍니다.동향집의 최대단점은 여름오후에 주방쪽으로 늘어지는 햇빛일겁니다. 정말 밥하기 싫어진답니다. 그쪽을 바라보기만 해도 왕짜증나거든요..

  • 19. 남향필수
    '08.1.16 7:45 PM (116.37.xxx.141)

    제가 동향집에서 거의 10년을 살다가 남향집 이사온지 3년되었어요.

    동향집은 12층에 6층이고 남향 지금 저희 집은 15층에 14층이예요.

    이사하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고른게 남향의 층수 높은 집이었습니다.

    동향집.. 낮잠을 즐기시는 생활패턴을 가진분이 아니면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우선 위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아침에 해가 잠깐 들고 낮으로는 해가 안들기 때문에
    어둡습니다. 겨울에는 낮에 방에 불을 안켜면 책보기도 아둡게 느껴질 정도예요.
    당연히 화초도 남향집 보다 키우기 어렵구요. 그러니 전기료 남향집보다 더 나오겠지요.
    그리고 남향집은 겨울에 해가 깊게 들이치지만 동향집은 여름에 아침과 저녁나절에 뜨거운
    햇살이 들이치기 때문에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당연히 주부라면 주방 조건도
    열악하지요. 여름에 베란다에 물건을 못놔둡니다. 쌀독에 해가 들이쳐 쌀벌레 생긴거 부지기숩니다. 겨울에 당근 춥기 때문에 남향집처럼 따뜻하게 지내려면 난방비 많이 듭니다.

    또하나, 윗 어느분처럼 환기 구조가 남향과 달라요.
    이상하게 베란다에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남향집 보다 습하다는 거지요.

    그리고 우울합니다. 특히 겨울에 해가 안들고 한낮에 어두우니 집에 있기가 나중에는 싫어지더군요. 딱 하나 앞에 가리는 것이 없어서 조망권이 좋았지만, 것도 도로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여름이면 소음과 먼지 때문에 에어컨을 내내 달고 살았지요.

    지금 14층의 남향집... 천공권이라고 하나요? 하늘이 보이는 집이예요. 당연히 해가 잘들고 통풍이 잘되지요.. 겨울에 베란다에 화초들을 내놓아도 얼어죽지 않을만큼 따뜻해요.

    꼭 남향집 사세요.

  • 20. 남향필수
    '08.1.16 7:46 PM (116.37.xxx.141)

    참, 동향집도 저희는 오래된 아파트가 아닌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였어요.

  • 21. 아웅~
    '08.1.16 8:40 PM (121.136.xxx.210)

    남향집 살다 동향집 갔다가 진짜...사람기분까지 꿀꿀해집디다. 어두컴컴, 겨울엔 또 춥고...견디다 못해 2년만에 다시 남향으로 이사했는데 역시나 한국에선 남향이 대세입니다. 한겨울에는 거실 전체가 다 햇살로 가득해서 낮엔 절대 보일러 틀지 않아요. 여름엔 또 햇살이 베란다를 넘어서지 않아 시원하구요. 그치만 울 뒷동 저층은 같은 남향이라도 햇살 잘 안들더군요. 반드시 날좋을 때 앞동 그림자 확인하시고 집 장만하세요.

  • 22.
    '08.1.16 9:26 PM (211.59.xxx.50)

    남향 남향 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동향은 해가 동쪽으로 뜨니 아침에 해 뜨고 좀 지나고 나면
    이미 해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집안 컴컴하고 (남향에 비해) 해가 아침에 반짝 지나가고 마니
    사람 우울해지고 하루종일 어두컴컴하다가
    해 질 녘에는 주방 쪽으로 해가 미친듯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눈도 뜨기 어려울 정도이지요.
    여름에 해 질 때에는 짜증 절로 날 것입니다.

    남향 저층이라서 앞 동에 가리거나 하면 동향과 다를 바 없겠지만
    앞이 막혀 있지 않은 남향이라면 남향 만한 방위가 없죠.

  • 23. 지금
    '08.1.17 10:44 AM (122.37.xxx.236)

    24층중 23층 정남향은 아닌것 같지만 스카이라이프안테나가 수평으로 달려있으니 남향에 속하는 것 같아요...우리집 하루종일 해가 참 잘들어요 특히 요즘같은 겨울에는 햇빛이 깊숙히 들어 난방도 안해도 되구요 환한 곳에서 우리 아이 노는 것이 좋네요
    북쪽창문의 아이 방은 해가 안들지만 뭐 잘때만 가니까 괜찮구요....다만 동향의 안방은 여름에 해가 새벽부터 환해서 아주 괴롭습니다.
    저희 시댁 동향인데 하루종일 어두운 편이라 거기 있으면 저 답답해요 ....
    남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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