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한복수) 방에 있는 침구가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분위기 좀 바꿔보려던 참인데 눈에 들어와서요.
그나저나 아무리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판타지물도 아니고
시대상이랑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설마 저렇게 바람나는 인간들이 많을까요?
애인 없으면 바보라는말이 진짜일까요?
몇번밖에 못본 드라마지만 그 줄거리를 떠나서 볼때마다 착잡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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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클럽에서..
이불 조회수 : 832
작성일 : 2008-01-08 13:00:10
IP : 211.106.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1.8 1:18 PM (221.159.xxx.42)저와 제 남편이 아주아주 재밌게 보는 드라마예요.
드라마니까 좀 오버를 많이 했겠죠.^^
그냥 재밌게 보심이 어떨른지요..ㅎㅎㅎ2. ㅎㅎ
'08.1.8 1:47 PM (211.208.xxx.82)저도 뭐 저런 드라마가 다 있나 생각했어요.
근데 심심할 때 한번 봤더니 너무 너무 재밌어요^^
남편이랑 저랑 보면서 너무 많이 웃는 즐거운 드라마예요.
김혜선이랑 그 엄마로 나오는 분(이름이 갑자기?) 너~무 연기 재미있어요..3. 하하
'08.1.8 2:05 PM (124.216.xxx.190)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흐늘적 흐늘적거리는 남편땜에 너무 많이 웃어요.
4. 하하님
'08.1.8 11:18 PM (211.201.xxx.93)안내상이란 탈렌트예요. 영화배우 설경구 전부인의 친오빠예요.
5. 제가
'08.1.9 12:04 AM (222.234.xxx.87)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여ㅋㅋ 유치하지만 중독성이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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