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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앞치마 파는 곳 추천해주세요
하나로 버티려니 불편하네요.
제가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솜씨가 메주라....
인터넷에서 이쁘면서 편한 (또 싸면 더 좋지요.)
앞치마 파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1. ..
'08.1.7 9:52 PM (211.179.xxx.46)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http://cozycotton.co.kr
2. 히코센카라
'08.1.7 9:54 PM (211.59.xxx.17)제품이 참 예쁘던데요.
앞치마는 가격이 그다지 싼 것은 없어서리...
여러 홈쇼핑에서 히코센카라 다 취급을 하는데
비교해 봐서 예쁘면서도 가격이 적당한 것 찜하면 되겠죠.3. 질문 하나 더
'08.1.7 10:09 PM (58.225.xxx.148)그러고보니까 지금 쓰고 있는 앞치마가 이불 파는데서 샀던 거 같아요.
아니, 커텐 파는 집이였던가? 가물가물.... 2001아울렛에서 파는 앞치마는 좀 허접하지요?
귀여운 캐릭터보다는 컨추리 스타일이 제 취향인데요,
코지코튼에 가보니까 제 마음에 드는 게 있더라구요.
근데 허리까지만 오는 앞치마도 무지 세련되고 이뻐 보이는데 실용적인가요?
설거지 하다보면 물도 튀기고 김치 같은 거 썰다보면 김치 국물도 가끔 튀는데...
허리까지 오는 앞치마, 별 불편함은 없나요?
배가 좀 나온 사람은 배가 더 강조돼 보이지 않을까요?4. 가끔 선물로
'08.1.7 10:43 PM (59.86.xxx.215)sopumchannel.com꺼 쓰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비싸서리... -,.-5. dd
'08.1.7 10:44 PM (222.109.xxx.93)개인차가 있나보네요.
저는 허리에 매는 앞치마만 써요.
일반 앞치마 천보다 두꺼운 캔버스천으로 되어있고.
허리 위쪽으로 돌려 묵으면 물 튀는것도 다 커버되고 입고벗기 편해서.
한번 써본 이후론 쭉 허리 앞치마만 쓰는데..
다른것 보다 두꺼운 천 이라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물 아무리 튀어도 축축한 느낌 하나 없거든요.6. ..
'08.1.7 11:10 PM (211.179.xxx.46)전 앞치만 두른 여자들이 이뻐보이던데요. 울신랑은 왜 빨랫거리를 만드냐고 앞치마 못사게해요.. 코지코튼 이쁜거 많죠? 근데 너무 비싸요.. 적어도 저한테는 비싸요. 저는 맨날 거기서 눈팅하고 제가 만들어요..ㅋㅋ 손바느질로 대충대충..
7. 지나가다
'08.1.9 10:41 AM (61.82.xxx.154)cocobeans.co.kr 에서 몇개 봤는데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