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용한지 3년된 가구인데 어디에 팔아야할지...
사용한지 얼마되지도 않구 아깝지만 처분해야 하는데... 거실장,소파.. 중고물품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싶은데 아는곳이 없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것보다 한꺼번에 처리하고 싶어
오프라인으로 하고 싶네요. 가격잘받는 좋은곳 없나요... 갖고계신 정보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는 용인 수지에 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1. 저
'08.1.3 2:56 PM (61.79.xxx.208)사용한지 얼마 안됐다고 해도 중고라 아마 가격 조정이 생각보단 낮지 않을까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심 중고물품 구매센터 같은 곳 있잖아요.
또 주변에 중고품 매매하는 곳도 있고요.
아님 여기 장터에 사진 찍어서 가격이랑 올려보심 어떨까요?2. ...
'08.1.3 3:08 PM (125.138.xxx.220)여기 장터에 한번 올려보시지요..관심있습니다
3. 지다가다
'08.1.3 3:13 PM (210.221.xxx.73)친구가 새 가구 싹 들여놓고 일주일도 안돼
처분하려고 하니 1/10 도 안 쳐주더군요
그나마 가구 상태보고 결정하겠다고..
일단 구입하면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바로 가치가 떨어지더라구요4. 윤정
'08.1.3 3:17 PM (220.78.xxx.93)제가 분당에 거주하는데 1월말경에 이사들어가면서 가구를 사야하는데...혹시 사진이나 문자 주시면 보러 가고 싶습니다.
5. 중고 가구센터
'08.1.3 3:31 PM (58.140.xxx.216)도 이제는 전화해도 시큰둥하고 잘 가져가지 않습니다. 상태봐야 한다면서 오히려 큰소리내면서 오지도 않아요. 아깝더라도 중고는 중고. 딱지붙여 내놓아야 할 겁니다.
6. 가구팔기
'08.1.3 3:47 PM (221.149.xxx.58)윤정님 문자드려도 될까요. 저의 아이디는 (hszic) 지연맘입니다. 쪽지주셔도 됩니다.
7. 중고나라요..
'08.1.3 4:01 PM (203.244.xxx.2)브랜드 제품이면 그나마 나을 거에요
8. ???
'08.1.3 5:49 PM (59.23.xxx.188)사용한지 2년된 옷장...중고 센터에 전화하니 옷장 2년 된 것은 그냥 버리라고 하더군요.
아깝기는 했지만 딱지 붙여 내 놓았지요...옷장, 화장대...
내놓자말자 사람들 다 가져 갔습니다....(딱지값 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내놓고 사람들 안가져 가면 붙일껄 그런생각 들었답니다.9. 관심^^
'08.1.4 5:23 PM (210.99.xxx.18)저두 관심있어요 연락주세요 id misel3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