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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대로 아들,딸 낳으셨는지 궁금해요..
빨간 고추는 아들이고 파란고추는 딸이다~~등등....
진짜 태몽꾸신 그대로 출산후 아들,딸 태몽그대로 낳으셨는지 궁금해요.
1. ^^
'08.1.2 2:48 PM (121.162.xxx.230)첫 아이때 너무너무 잘생긴 숫말이 갈기를 휘날리며 초원에 서있는 꿈을 생생하게 꾸었어요
너무너무 잘생기고 핸섬한 말.. 꿈속에서도 너무 멋진 말이야.. 왕자님! 이랬는데..
낳으니 너무 이쁜 딸.. ^^ 너무 깜찍하고 어여쁜 공주.. 지금도 이상하다니깐요..2. 태몽대로..
'08.1.2 3:02 PM (211.201.xxx.73)전 태몽대로 첫째아들태몽에 아들 둘째 딸태몽에 딸낳았어요.. 주위에서 꾸워준 태몽도 그렇구요.. 울둘쨰는 친정엄마가 임신초에 꾸신건데 딸아야 그러셨는데 정말 딸이더라구요..
다맞진 않겠지만 그래두 전 태몽대로 낳았어요..^^3. 태몽은
'08.1.2 3:13 PM (58.224.xxx.208)장차 아이가 어떻게 자랄 것인지에 대한 암시이지 성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합니다.
저도 첫애 딸 낳고 둘째때 관심 있어서 공부좀 했거든요.
예를 들어 과일 나무에서 열매를 땃는데 위에 것을 따면 고귀하게 되고, 아래쪽것을 따면
평범하게 산다거나 하는...
똑같이 푸른 고추 꿈을 꿔도 딸도 낳고 아들도 낳듯이요.4. 저도..
'08.1.2 3:18 PM (59.13.xxx.51)제가 딸태몽 꾸었는데...얼마전에 딸낳았어요~~^^
헌데....남동생이 울 집으로 백호 3마리가 들어오는 꿈을 꾸었거든요..
친정엄마가....그 꿈 얘기 들으시더니......첫째가 딸이믄 줄줄이 딸이고...아들이믄 줄줄이
아들이겠네....이러시더라구요~~^^;;;;;5. 저도
'08.1.2 3:30 PM (61.74.xxx.135)할머니가 태몽 꾸셨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아들이더라구요. 진짜 아들 낳았어요.
6. 태몽이요?
'08.1.2 3:36 PM (202.30.xxx.28)확률은 반반 아니겠어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7. ..
'08.1.2 3:44 PM (218.150.xxx.151)네...저도 둘다 맞았어요.
저랑 제 여동생...올케 전부 저희 친정엄마가 태몽 구셨는데요,
신기하게 태몽을 꾸시더라구요.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엄마가 이 태몽이 누구거지? 하시구요...ㅎㅎ
그런데 저희는 현재까지 저희남매 아이들 5 다 맞았어요.
정말 신기해요...ㅎㅎ8. 저도
'08.1.2 3:47 PM (219.255.xxx.113)맞았는데요....*^^*
9. 저도 ..
'08.1.2 3:51 PM (121.168.xxx.89)맞았어요,
10. 저도..
'08.1.2 3:57 PM (59.20.xxx.223)제가 두 아이 모두 태몽 꾸었는데 맞았어요. 첫 아이는 알밤, 둘째 아이는 청룡. 첫 아이가 딸이고, 둘째 아이가 아들이거든요. 밤은 가시가 있는 채면 아들, 가시가 벗겨진 알밤이면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11. 엥
'08.1.2 4:46 PM (220.64.xxx.97)저 아는 집은 아들이 알밤이었고, 딸은 용이었는데요?
12. 백호꿈
'08.1.2 5:22 PM (222.107.xxx.225)큰 애 백호꿈꾸고 낳았는데요. 백호꿈 딸꿈입니다.
우리애도 딸이구요.13. 전 태몽대로
'08.1.2 5:26 PM (58.78.xxx.2)딸아인 새빨간 가는 뱀이 제 손가락을 꼭 깨물었고,,
아들녀석은 두툼한 돼지호박을 사는 꿈이었어요..14. ...
'08.1.2 9:13 PM (220.73.xxx.167)호랑이 꿈 꿨는데 아주 씩씩한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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