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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겔랑,베네핏 화장품 할인 행사가 있었어요...
장터보니 사다가 파시는 분들 계시는것 같은데 어떤분도 행사제품 이란 언급이 없으시네요
그냥 원가가 얼마다...정도 알아두시라고 글 올립니다.
1. ^^
'07.11.23 5:24 PM (220.89.xxx.41)감사합니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요. 한두개도 아니고...많이들 남기고 파시는거네요.
2. ㅎㅎ
'07.11.23 5:25 PM (121.53.xxx.58)그런 행사는 어디서 하나요? 백화점에서는 제값받고 다 팔던데..휴~
정보를 모르면 돈도 제대로 못쓰고 사는구만요..ㅎㅎ3. 쩝~
'07.11.23 5:32 PM (211.47.xxx.23)가끔 장터에서 백화점이나 면세점보다 싸게 파시는 분들
도대체 어디에서 구하나 했더니 직원행사할때 사신거군요.
(혹시 가짜인가 의심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네요.)
예전에 초대 받고도 못 갔습니다.
강남이라 거리도 멀어 근무시간에 가지도 못하고 (7시면 끝나잖아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차피 면세점 보다도 싸다면 위에 언급하신 가격보다 좀 더 내더라도
시간과 발품을 절약하는 의미에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너무 비싸게 판다면 열받긴 하지만요...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고...
알아둬서 나쁠것도 없고... 헷갈리네요..ㅋㅋ4. 음..
'07.11.23 5:35 PM (122.42.xxx.190)직원할인행사라고 행사가 거의 매년 있어요 근데 일반인도 구매 가능해서 알음알음 으로 많이 오더라구요
무슨 목적인지 무작정 막 쓸어담는 사람들도 있구요....
행사 하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죠. 조금 오래된 재고라던지 지난 시즌제품 이라던지...그렇습니다.5. ..
'07.11.23 5:38 PM (58.225.xxx.246)나쁜거 같지 않아요.
어짜피 일반인들은 행사에 못가니.행사제품이라고 다른것도 없고,
똑같은 백화점 정품에다 가격도 절반이나 아님 싸게 파니.
믿을수 있고 싸게 사니 일반인은 좋죠.
저도 장터서 하나 주문했는데요.
백화점가면 비싸고..더 믿을수 있네요.6. ..
'07.11.23 5:39 PM (58.225.xxx.246)그리고 물어보니.기초는 제조기간이 짧은게 많아요.
색조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더군요.참고하셔요.7. ㅎㅎ
'07.11.23 5:41 PM (116.120.xxx.130)이젠 장터보면 음 행사있었군 알정도네요
나쁜건 아니지만
행사제품이고 원가가 어느정도라는걸 밝히는게 낫겟죠
매장정상제품 시세보다 훨씬 사게 사는줄 알앗는데
행사제품에 마진붙혀 산걸 나중에 알면 기분이 별로잖아요
미리밝히면 그래도 필요하면 사겟죠8. 보따리장수
'07.11.23 5:51 PM (125.131.xxx.87)도 아닌데 왕창 긁어다가 장터에서 파는 것은 정상가 보다 싸다고 해도 좀 그렇네요.
어느 정도 발품파는 정도 마진을 붙인다면 남들이 못 사는 구매경로를 이용한 것이니까
그러려니 해도... 어떤 사람들은 2,3백만원씩 행사에서 사 간다던데 보따리 장사 하려고 그러나...9. 어쩐지
'07.11.23 6:21 PM (222.237.xxx.110)장터에 너무 많이 보이길래 직원행사했나 했네요..
작년에 제가 구매한 님은 행사가 거의 그대로 파셔서 겔랑 에센스 싸게 사서 너무 좋았는데...
그덕분에 겔랑 에센스 한번 써봤네요^^10. 저도
'07.11.23 6:38 PM (163.152.xxx.46)보는 순간 아.. 직원세일 있었구나 싶었네요.
화장품 특정 브랜드 집중 올라오면 직원할인..
폴로나 갭 등이 자주 올라오면 구매대행하여 사이즈나 색상 실패..^^11. ^^
'07.11.23 6:39 PM (222.238.xxx.144)파우더팩트도 단종된 상품이죠.
만든지 얼마나 오래됐을지......12. 82장터에서
'07.11.23 7:14 PM (61.106.xxx.22)원가보다 비싸게 파는건 시중가보다 싸다고해도 82장터의 규칙에 위반되는거같은데요..
정말 세금안내고 장사하는거잖아요.마진 붙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