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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증말 이사람.. ^^;;

장동거이~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07-11-23 16:46:23
http://newscomm.nate.com/etc/tvbox/bbs/bbs_list.asp?did=9999&cid=0&id=181378&...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생길수 있는거죠? ^^;;

연애인 사진 들여다 보고 사는 사람아닌데..
사진 퍼오고 이러는거 안하는 전데요

우연히 이 사진보고 숨이 딱 막히네요

마지막 사진의 옆모습..속눈썹...저 쓰러집니다 ㅠ.ㅠ
IP : 221.164.xxx.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동거이~
    '07.11.23 4:46 PM (221.164.xxx.25)

    http://newscomm.nate.com/etc/tvbox/bbs/bbs_list.asp?did=9999&cid=0&id=181378&...

  • 2. ㅋㅋㅋ
    '07.11.23 4:57 PM (125.184.xxx.197)

    진정 사람이 아닌거 같지요? 처녀때부터 장동건 너무 좋아했지만.. 나날이 멋져지는거 같네요. ㅎㅎㅎㅎ 몇몇개의 cf에서 이상하게 나오는거 빼면 말이죠

  • 3. 안그래도
    '07.11.23 4:59 PM (211.192.xxx.23)

    잘생긴 사람들이 관리와 현대의학의 힘을 빌고나니 인간이 아니군요...

  • 4. 헉.
    '07.11.23 5:09 PM (58.140.xxx.70)

    오올....

    사진 잘 퍼왔삼. 간만에 행복 합니다.^^

  • 5. ..
    '07.11.23 5:10 PM (211.209.xxx.208)

    저... 팬들께 너무 미안한 소리인데... 살짝... 아주 살짝... 리 마리오..느낌이 나네요.

  • 6. ...
    '07.11.23 5:13 PM (219.240.xxx.213)

    죄송합니다~ 저도 리마리오에 한표...ㅠ.ㅠ

  • 7. ...
    '07.11.23 5:14 PM (219.254.xxx.49)

    리마리오..삘나구요.
    이전의 약간 두리뭉실한 코가 나았는데..

  • 8. 아~
    '07.11.23 5:22 PM (218.39.xxx.186)

    울 아들이 이렇게 생겨야 하는데...가망은 없고..ㅠ.ㅠ.

  • 9. ㅎㅎ
    '07.11.23 5:26 PM (116.120.xxx.130)

    전 여자중엔 이영애 남자중엔 장동건이 신이 내려준외모다그랬는데
    아랍권에 가면 장동건이 수레 끌고
    우즈베키스탄 가면 이영애가 감자 캔다는소리에 한참 웃엇어요
    장동건 한참 마르고 수염 기를때는 정말 아랍권 사람 같기도하더군요
    팬분들 죄송요^^

  • 10. ㅜㅜ..
    '07.11.23 5:26 PM (211.48.xxx.70)

    안그래도님...동건씨가 성형 했나요..??ㅜㅜ..

  • 11. ...
    '07.11.23 5:33 PM (125.190.xxx.111)

    정말 몇 년 전에 인도 여행 갔었는데...
    자이뿌르에서 장동건이 낙타 몰던데요.. ㅋㅋㅋㅋ
    난 이미 갔다 온 뒤라 억울해하기만 하고...
    지나다니면서 눈도장만 찍었다는~~~~ ㅋㅋㅋ

  • 12. 그저 감사
    '07.11.23 5:37 PM (125.134.xxx.245)

    눈 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굽신굽신~

    헤벌레~

  • 13. 썡유
    '07.11.23 6:03 PM (124.111.xxx.183)

    장동건 별로 안좋아했는데 '태풍'보고 반했슴다.
    나이들수록 섹시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살면 부담되겠죵?
    울 남편 홧팅~ ㅠ.ㅠ

  • 14. 한국형
    '07.11.23 6:05 PM (221.165.xxx.198)

    은 아니죠. 동남아나 중동삘 나죠.
    의가형제까지가 좋았는데
    요즘 정원아 하고 나오는 광고는
    정말 안습 그 자체더군요. 너무 마르고 머리 지져부하고 거기다 수염까지

  • 15. 수염 싫어
    '07.11.23 6:25 PM (218.38.xxx.183)

    전 원래 장동건 같은 스타일을 안좋아합니다.
    잘생긴 건 인정하지만,, 쌍꺼풀 진한고 넘 뚜렷한 이목구비 별로구요.
    좀 깔끔하고 샤프한 스타일이 좋아요.
    그래서 장동건 왜 요샌 이렇게 지저분하게 하고 나오나 안타깝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더라도 잘 생긴 얼굴
    왜 수염 지저분하게 하고 머리 안감은 사람처럼 하고 나오는지..
    온통 씨에프 마다 다 저 스타일.
    예전에 깔끔하던 그 모습이 그립네요.

  • 16. ...
    '07.11.23 7:16 PM (220.64.xxx.97)

    저 오랫동안 (마지막 승부때부터) 팬인데요.
    제발 이제 그만 초기의 깔끔한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꾸 수염기르고 머리 기르고...
    불쌍한 홀아비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는 제 맘이 괴롭답니다.
    깔끔하게 꾸미면 얼마나 멋진데...제발 돌아와요 동건씨~~~

  • 17. ^^
    '07.11.23 7:44 PM (59.5.xxx.32)

    저도 이브의 뭔가 ,,하는 드라마 있었지요? 김소연이랑 채림 나오던..
    장동건 스타일 안좋아하는데 그 드라마 보고는 아 정말 잘 생기긴 했네 싶었어요.^^물론 역이 너무 일편단심 좋은 역이어서 그랬기도 하지만..
    저도 깔끔한 장동건이 더 낫긴 하네요~^^ 깔끔하게 하고 나오면 귀티가 좌르르 흐르던데..

  • 18. 지저분하다고
    '07.11.23 7:48 PM (122.37.xxx.151)

    생각하는 것이 저만이 아니었네요...
    동건씨도 우리의 이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 19. 오우...
    '07.11.23 7:54 PM (211.215.xxx.66)

    어째 밑으로 내려갈수록 원글님의 의도와 다른 글들이 ....

    전 장동건 볼 때마다
    우리 82의 '장동건엄마'가 생각는데요.

  • 20. 많이 봤음
    '07.11.23 8:08 PM (218.55.xxx.147)

    우리들의 천국시절 많이 봤구요. (웃통 벗고 옷갈아 입는 것까지)
    그 이후로도 몇번.......취향나름이지만 잘생긴건 사실인데 전 저렇게 쌍꺼플 찐한 스타일이
    별로라서요.
    울나라 토종으로 나오긴 힘든 얼굴형이긴한데 이슬람권 여행도 댕겨보긴했지만
    윗분들이 언급하신 아랍사람중에 흔한 얼굴인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장동건은 얼굴보단 아주 길고 잘빠진 다리랑 말랐어도 역삼각형의 몸매가 더 기억나네요.^^

  • 21. 원글이
    '07.11.23 10:00 PM (218.236.xxx.143)

    ㅋㅋ 저 원래 장동건에 관심없었어요
    싫거나 좋거나..이런 관심 자체가 ^^
    저도 갠적으론 통통하고 넉넉한 호남형의 남자가 좋거든요

    근데 오늘 저 사진 보고 저 눈의 깊이를 보고, 속눈썹을 보고....
    세상에 너무 조각이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광채가 난다더만 정말 직접 보면 눈부시겠구나..별 생각이 다드는거 있죠?
    저 깊은 눈으로 날 한번만 바라봐줬음 좋겠어요

    내가 늙어서 그런가? ㅋㅋㅋ

  • 22. 중동삘?
    '07.11.23 11:35 PM (213.42.xxx.59)

    장동건 얼굴에서 중동삘이 난다고요?
    ㅋㅋㅋㅋ
    저 지금 중동에 사는데 듣고보니 길가는 남자들이 그렇다 싶네요.
    다만 젊은 남자들만.
    중동의 나이든 그래봐야 실제 나이는 얼마 되지도 않겠지만 남자들은 정말 하마입니다.
    그 허리도 없고 아무데도 걸쳐지지않는 통자루 옷을 입고 술못마시니 늦은 밤까지
    달디단 케잌과 커피를 우리나라 남자들 술 마시듯이 먹고 마시니 살이 안찔수가 없겠죠.
    어느 정도 찔때까진 옷을 입어도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 알수도 없는 디자인의 옷이고....

    다만 젊은 남자들은 눈크고, 눈썹 진하고, 코 오똑하니, 피부색도 하얗지도 까맣지도 노랗지도 않고, 노란얼굴 약간 태운정도에...이마 좀 나오고 눈 들어가고 .......정말 장동건같네요.

    왜 여지껏 몰랐을까?

  • 23. ㅎㅎ
    '07.11.24 1:38 AM (211.47.xxx.2)

    저도 장동건 같은 스타일은 별로에요..
    정말 잘 생겼긴 했다, 싶지만 왠지 매력이 없는~

    그래도 전 머리 긴 게 더 좋더만요ㅋ

  • 24. 찬물...
    '07.11.24 8:22 AM (219.248.xxx.124)

    끼얹는 소립니다만
    저는
    저런
    남편과
    아들이랑 사는데요,
    얼굴이하는 다 다른사람이랑 같아요.

    실망도 많습니다.

    남편은 밖에 있으면 신경쓰이고.... 관리하기가 참 힘듭니다.

    특히 아들넘이 말 안듣고 땡깡쓰면 확 때려주고 싶고요. ... 에고 내 팔자야

    적당히 생긴 사람이랑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25. 맞습니다!
    '07.11.24 11:49 AM (123.248.xxx.44)

    불끄면 남자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저런 남편 있어봤음 좋겠네요^^;
    아들이라도 저런아들 낳고 싶었건만 딸만 주르르....ㅎㅎㅎ

  • 26. 예전에
    '07.11.24 1:27 PM (218.103.xxx.236)

    장동건씨, 많이 봤었어요..
    일 관계로요...
    몇몇 드라마랑 많이 알려져 있을 땐데도,
    참 착하고, 예의바르고, 선한 젊은이였습니다...
    꾸벅 꾸벅 인사잘하고, 몇 시간이고 행사에 참석해 주기도 하고..
    그때도, 저 청년이 유명인인데 참 티도 안내고 점잖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생긴건 같은데,
    요즘은 일부러 좀 터프하게 와일드 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연기의 폭을 넓히느라고 그러는지..
    왜, 너무 반듯하고 잘생긴 것으로는 좀 배우로서는 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아서인가봐요..

  • 27. ㅎㅎ
    '07.11.24 1:50 PM (211.187.xxx.101)

    불꺼도 다똑같진 안을거같은데...ㅎㅎ 울남편 배가 볼록해서...흠...

    동건씨가 정말 조각같긴하네여...이뽀~~

    전 요즘 송일국이 자꾸 꿈에 나와서 남편에게 미안하고 있어여...왜 이럴까...ㅡㅜ

    저는 송윤아로 나오는거 있져...내참...완전 다른데...ㅎㅎㅎ

  • 28. 공유 왕좋아
    '07.11.24 4:24 PM (116.21.xxx.126)

    컴퓨터의 공유문서란 말만 봐도 떠오르는 공유~
    장동건처럼 생긴 스타일보다는 약간 수더분하고 유머있고 귀여운 남자가 난 더 좋더라~

  • 29. 우~~
    '07.11.24 4:27 PM (123.214.xxx.38)

    머리스탈이 저렇게 잘 어울릴줄이야...........

  • 30. k
    '07.12.17 2:56 PM (124.254.xxx.41)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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