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전혀 관심없다가 우연히 8회부터 보게 되었는데여 너무 재미있네여
제가 옛날에 배용준을 참 좋아했는데 한동안 전혀 관심이 안가다가 요즘 다시
필이 꼽혀서 보고 있습니다.
배용준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진짜 오랫만에 설레이면서 봅니다.
그리고 주무치로 나오는 배우도 은근 끌리더군요...
1회부터 봐야지 스토리 이해가 확실히 되더군요..
얼굴보다도 목소리 좋은남자가 전 왜이리 좋을까요 ㅎㅎㅎ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왕사신기 너무 재미있었요
ㅎㅎ 조회수 : 871
작성일 : 2007-11-03 18:10:37
IP : 125.18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3 7:17 PM (220.86.xxx.49)저두요 ㅋㅋ
2. 그냥 웃음이
'07.11.3 8:23 PM (211.178.xxx.131)아까 빨래 개면서 재방 잠깐 봤어요.
제가 태사를 잘 못보고 있거든요. 나름 바빠서.
근데 내용 상관 없고( 워낙 안봤으니까) 재미야 있든 없든 간에
그냥 욘사마 얼굴만 봐도 흐뭇해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3. 다즐링
'07.11.4 1:50 AM (121.165.xxx.6)배용준은 모르겠는데
목소리 좋은 남자에 끌리는 건 100% 공감이예요ㅎㅎ
목소리에 끌리고 목소리 때문에 좋아하게 되고
아흐...4. ...
'07.11.4 4:41 PM (221.168.xxx.233)태왕사신기 홈페이지에 가면
태왕사신기 패러디가 있는데
그것도 참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