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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07-10-30 11:10:40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 ..
마음이 아픕니다.
밝고 씩씩하고 그 상황에서도 숙제 준비물도 잘 챙겨왔었다는 말에 기사를 읽으면서 눈물이 돕니다.
그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0.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07.10.30 11:11 AM (210.94.xxx.89)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
2. ㅠㅠ
'07.10.30 11:14 AM (218.150.xxx.85)정말 너무 마음 아픕니다...ㅠㅠ
좋은곳에 가기를....3. 눈물이...
'07.10.30 11:17 AM (220.84.xxx.115)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4. ㅠ ㅠ2
'07.10.30 11:19 AM (211.215.xxx.197)좋은 곳에 가서 평안하기를...
정치하는 양반들 유권자만 챙기지 말고 어린이들을 위한 법 좀 제발 많이 만들어 주세요5. ㅠㅠ3
'07.10.30 12:27 PM (121.147.xxx.142)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
6. 근데
'07.10.30 1:18 PM (58.148.xxx.32)어떻게 된 걸까요?
마음이 아프네요.7. 아고..
'07.10.30 1:46 PM (155.230.xxx.43)눈물이 나네요. 가엾어서.. 어쩌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부모분들
'07.10.30 1:56 PM (222.239.xxx.163)빨리 가 보셔요. 애야, 미안하구나. 너의 고생을 우리 모두가 조금씩 나누었어야 하는 건데, 나이 어린 너에게 너무 큰 짐을 짊어지게 했구나.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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