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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건 매일 먹어도 안질린다..

ㅎㅎ 조회수 : 7,218
작성일 : 2007-10-03 20:27:28
하는거 있으세요?
전 초밥하고 떡볶이요..
어쩜 점심에 먹고 저녁에 먹어도 맛있는지..
아.. 지금도 초밥이 먹고싶어요..
마트에서 파는 초밥이라도 한점 먹고파요..
저녁밥 잔뜩 먹었는데도..ㅠ.ㅠ
IP : 211.222.xxx.4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0.3 8:29 PM (220.85.xxx.246)

    전 바게트랑 베이글이요.
    삼시 세끼 매일 먹어도 괜찮아요.
    (사실 그렇게 먹고 살 때가 많아요. ^^;;)

  • 2. coffee
    '07.10.3 8:30 PM (124.49.xxx.141)

    코피

  • 3. .
    '07.10.3 8:30 PM (58.143.xxx.117)

    전 쌀국수요,
    하루세끼 쌀국수만 먹고 살수있다면, 정말 매끼 행복할거 같아요 ㅋ

  • 4.
    '07.10.3 8:32 PM (116.46.xxx.118)

    탕슉.. 너무 좋아해요. ㅋ

  • 5. 김지혜
    '07.10.3 8:32 PM (218.238.xxx.173)

    전 고기인데.. 며칠 고기 안 먹으면 힘을 못 써요.

  • 6.
    '07.10.3 8:32 PM (58.120.xxx.156)

    볶은 김치 김치찌개
    그냥 김치는 거의안먹는데 이 두가지는 너무잘먹어요
    하긴 두가지를 거의매번 먹으니 김치먹을 기회가없긴해요 ㅋㅋ
    커피는 중독이죠 ㅠㅠ
    안먹으면 일상생활이 곤란 ,,머리아프고 멍하고 ,,

  • 7.
    '07.10.3 8:38 PM (121.157.xxx.144)

    과자요

  • 8. ....
    '07.10.3 8:39 PM (58.233.xxx.85)

    ㅎㅎㅎ전 밥과 과일^^

  • 9. 맛있는
    '07.10.3 8:42 PM (211.207.xxx.144)

    볶음김치 하는법 알려주세여^^

  • 10. 김치
    '07.10.3 8:45 PM (59.19.xxx.108)

    벌겋게 버무린 김치하고 햐~~~~~~~~~얀 쌀밥에 얹어서 으악~~~~~~~

  • 11. 역시
    '07.10.3 8:45 PM (125.130.xxx.202)

    커피요 ^^

  • 12. 금방
    '07.10.3 8:48 PM (123.111.xxx.134)

    버무린 김치요!!!
    울아들 가졋을 때
    열달동안 김치만 먹엇다는...ㅜ.ㅜ

  • 13. ㅋㅋ
    '07.10.3 8:50 PM (211.106.xxx.26)

    청국장..미역줄기볶음..멸치~~

  • 14. 콩나물
    '07.10.3 8:51 PM (125.142.xxx.100)

    콩나물이요..국수먹듯 먹어도 안질려요 ㅎㅎ

  • 15. ..
    '07.10.3 8:53 PM (124.61.xxx.116)

    저도 밥이랑 과일이요..

  • 16. 커피
    '07.10.3 8:56 PM (61.34.xxx.88)

    빵.......

  • 17. 저도
    '07.10.3 8:57 PM (218.153.xxx.229)

    커피~~~ 이거 아무래도 중독이지 싶어요.

  • 18. 소화
    '07.10.3 9:04 PM (211.238.xxx.151)

    제목에 음식이란 전제가 없어서 이런대답도 가능할까싶은데...

    '남편의 사랑'이라면 돌 날아올까요? ㅋㅋ

  • 19. 흐흐
    '07.10.3 9:10 PM (220.123.xxx.58)

    초밥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그거 정말로 삼시세끼 며칠 드시면 것도 질리실 걸요? ^^

    바다가 가까워서 어릴 때부터 싱싱한 해물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그래도 어릴 땐 그렇게까지 즐기진 않았는데, 서울로 와서 사니까, 그런 자연산 먹을 기회가 아무래도 줄더군요.
    특히, 없이 살게 되니까...ㅋㅋ...어찌나 회나 초밥이 그립던지요.

    그걸 눈치 채신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저희가 간다 하면 항상 새벽시장에 가셔서 회나 해물 잔뜩 사 오셔서 며칠이고 고문하시는데요.ㅎㅎ

    첫날 가면 너무 좋아서 허겁지겁 먹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아침부터 슬슬 질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아침을 가볍게 먹는 저희 식구는 아침에 화려한 회식단 너무도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저도 가리는 거 없이 정말 잘 먹는 편이지만, 질리지 않는 음식은 없다...생각합니다.^^

  • 20. 흐흐
    '07.10.3 9:11 PM (220.123.xxx.58)

    댓글 쓰는 사이에 소화님 댓글이...갑자기 소화가 안 되려 합니다.ㅋㅋ

  • 21. coffee
    '07.10.3 9:18 PM (61.106.xxx.234)

    많이 마시진 않는데...커피를 안마시면 ...뭔가를 빼먹은듯...
    안절부절~ 이거 중독 맞지요??

  • 22. 계란
    '07.10.3 9:22 PM (211.109.xxx.178)

    삶은거든 후라이나 찜이든 하루에한개는 꼭 먹어야되용~

  • 23. 저도
    '07.10.3 9:32 PM (125.134.xxx.161)

    커피..

    쌀 떨어진적은 있어도 커피는 항상 쟁여준다는..

  • 24. ..
    '07.10.3 9:37 PM (218.52.xxx.16)

    소화님 바위 날아가유~~.슝~~~~~

  • 25. 맥주..
    '07.10.3 9:45 PM (222.234.xxx.115)

    ^^;;;;

  • 26. ^^
    '07.10.3 9:48 PM (59.21.xxx.43)

    전 떡볶이요~ 매콤한 빨간 떡볶이 뿐만 아니라 궁중떡볶이까지 다 좋네요~~ 하루에 2번 먹어도 안 질려요 ㅋㅋ

  • 27. ..
    '07.10.3 10:01 PM (58.143.xxx.120)

    전 밥이요~

  • 28. 매운새우깡
    '07.10.3 10:02 PM (121.131.xxx.71)

    매운새우깡..
    왜 이리 입에 척척 붙는지.....

  • 29. 저는
    '07.10.3 10:02 PM (221.138.xxx.192)

    떡볶이, 김치요

  • 30. 재치
    '07.10.3 10:08 PM (59.11.xxx.208)

    댓글 보니 유머와 재치가 있고(남편사랑이라하신 분) 즐겁네요

    저도 커피와 겉절이 김치입니다.

  • 31. 한국사람인데도
    '07.10.3 10:19 PM (211.180.xxx.36)

    전 커피랑 빵 없으면 못 삽니다.
    밥과 김치는 가끔 아주 가끔 먹어줘도 되지만
    커피는 드립과 아메리카노 돌려가며
    바게트, 치아바타처럼 단백한 빵부터 달콤한 도넛까지
    두루 먹어줘야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요상한 입맛이죠.

  • 32.
    '07.10.3 10:23 PM (211.212.xxx.203)

    방금 한 겉절이

  • 33. 저두
    '07.10.3 10:24 PM (125.180.xxx.6)

    커피랑 ...고기 네요
    고기 며칠 안 먹으면 진짜 힘을 못써요.ㅠ.ㅠ
    커피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원두든 인스턴트든 마셔줘야 움직여져요.ㅋ

  • 34. 저두
    '07.10.3 10:25 PM (220.86.xxx.76)

    떡볶이.
    전 아마 떡볶이만 끊으면 다이어트 성공할꺼예요.

  • 35. 나도
    '07.10.3 10:25 PM (222.113.xxx.55)

    빵!! 세끼 빵 만 먹으라고해도 먹어요...^^

  • 36. 커피
    '07.10.3 10:30 PM (61.38.xxx.69)

    떡볶기

  • 37. 물론
    '07.10.3 10:33 PM (121.131.xxx.127)

    커피하고
    김이요

  • 38.
    '07.10.3 10:49 PM (122.46.xxx.69)

    커피랑 복숭아...복숭아가 사시사철 나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 39. 저도
    '07.10.3 10:54 PM (121.125.xxx.208)

    떡볶이요

  • 40. 된장
    '07.10.3 10:59 PM (59.18.xxx.144)

    전날 끓였던 약간 쫄은 된장찌개요 ㅎㅎ

  • 41. 휴우
    '07.10.3 11:01 PM (125.184.xxx.151)

    제가 좋아하는 거 다 나왔습니다. 남편의 사랑까지
    이 밤에 어쩌라고 신랑도 없고(주말부부) 입은 침 고이고 . . .
    죄 없는 커피만 인생이 짧아지고 있네요

  • 42.
    '07.10.3 11:09 PM (211.244.xxx.103)

    김이랑 오이무침이요.
    오이무침은 아무리 먹어도 안질려요.
    오이지 말고 생오이 빨갛게 무친거....

  • 43. 캬~
    '07.10.3 11:10 PM (211.195.xxx.236)

    쫀득한 옥수수..미역국..김치찌개

  • 44. 옆에
    '07.10.3 11:30 PM (218.52.xxx.163)

    울신랑 있어서 물어보니까 두번 생각도 않고
    "술~~~"
    하네요. 으이구!!!

  • 45. 먹고파.
    '07.10.3 11:38 PM (59.12.xxx.197)

    전 수제비와 칼국수. 명동칼국수 같은 고기육수 말고, 해물육수요.
    남편이 저 때문에 아주 괴롭데요.ㅠㅠ 가끔 먹어야 맛있는데, 맨날 부르짖으니 질린다고..

    나중에 퇴직하고 칼제비집 차리고 싶어요..

  • 46. 만두
    '07.10.3 11:49 PM (121.53.xxx.38)

    무슨 만두던 만두만 먹어도 살 것 같아요. 사천만두, 고기만두, 왕만두, 김치만두...만두 먹고파라~

  • 47. 커피사랑
    '07.10.3 11:58 PM (121.139.xxx.12)

    저위에 남편사랑~ 흐미 너무 느끼해요..
    제 사랑 커피가 확 땡기네요.

  • 48. ^^;;
    '07.10.4 12:03 AM (211.215.xxx.195)

    커피& 국수들~
    살들이 내곁을 떠나질 않아요~~~

  • 49. 울남편
    '07.10.4 12:09 AM (121.173.xxx.90)

    은 자장면이라네요. ^^
    저는 김치, 된장찌개, 떠 먹는 플레인 요구르트요.

  • 50. 코스코
    '07.10.4 12:11 AM (222.106.xxx.83)

    고등어 자반 조림, 김치찌게, 김치볶음밥 ^^*

  • 51. 아무리
    '07.10.4 12:37 AM (58.143.xxx.83)

    좋아하는 음식도 한두번 먹게 되면 쉽게 질리는 편이라 ....
    그래도 안질리고 매일 먹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밥 , 김치, 계란 , 커피, 물 .......정도 되겠군요

  • 52. 분당 아줌마
    '07.10.4 12:51 AM (220.127.xxx.41)

    서울우유 커피포리.
    어릴 때 엄마랑 목욕탕 가서 먹던 건데 아직도 먹어요

  • 53. .
    '07.10.4 1:17 AM (58.226.xxx.213)

    떡볶이, 삼겹살.. 겉절이김치.. 김치찌개

  • 54. 냠냠
    '07.10.4 2:13 AM (218.48.xxx.98)

    그냥 구운 김,요플레,오징어ㅎㅎㅎ

  • 55. 김치
    '07.10.4 2:24 AM (90.194.xxx.176)

    양념 안한 맨김 구워서 하얀 쌀밥에 신김치 들기름 설탕에 달달 볶아서
    양념간장 살짝 뿌려먹는거.. 맨날 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
    이거만 해놓으면 갑자기 저희집 쌀 소비량이 급상승해서 일년에 한두번만 합니다.
    먹는게 다 살로 가서요..흑..

  • 56. 국수
    '07.10.4 2:29 AM (222.98.xxx.175)

    매일 한끼는 국수입니다. 잔치국수든 비빔국수든 스파게티든 하다못해 이것저것 없으면 라면이라도 먹습니다.
    국수만 끊으면 저 진짜 살 빠질거에요...ㅠ.ㅠ

  • 57. ㅎㅎ
    '07.10.4 2:52 AM (211.58.xxx.185)

    카레랑 비지찌개. 카레끓여서 한달 내내 먹은 적도 있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그만 두라고 화내서 관둔거지 진짜 이상하게 카레는 안질리대요....

    비지찌개도 일주일째 끓여먹고 있는데 신김치가 떨어져서 별 수 없이 관둬야 겠어요...ㅠ_ㅜ

  • 58. 이쯤에서 정리
    '07.10.4 6:03 AM (218.235.xxx.19)

    하얀 쌀밥에 김치하고 김, 커피가 단연 으뜸이네요.
    특식으로 남편 사랑과, 술이 곁들여지네요.

  • 59. 저도
    '07.10.4 6:27 AM (200.105.xxx.45)

    만두요.
    하다못해 스프링롤이나 밀가루피에 속들은 것은 무엇이나 좋아요.
    손이 많이 가서 해먹기 힘들어 더 그런 것 같아요.

  • 60. 빵이요
    '07.10.4 8:19 AM (210.94.xxx.89)

    탄수화물 중독이라 그런지 빵 매일 먹어요.

  • 61. 돌아가면서
    '07.10.4 9:12 AM (125.241.xxx.130)

    저는 돌아가면서 한가지씩 꽂혀요.
    한 달정도 아침에 일어나 떡볶이만 해먹고 출근한적있고,
    또 한 번은 한달 이상 카레만 먹은적 있어요.
    작은 카레봉지로 성이 안차서
    마트가서 식당용 카레 봉지 큰~~~거 사서 다 먹었어요. 혼자 살때요..ㅎㅎ

  • 62. 게장
    '07.10.4 9:38 AM (219.88.xxx.158)

    전 게장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양념게장.. 간장게장..
    오우.. 넘 먹고파요~~

  • 63. ..
    '07.10.4 10:13 AM (121.162.xxx.130)

    고기요^^ 특히나 등심구이..아웅 ~ 전 하루세끼 10일도 먹을수 있어요

  • 64. 저는..
    '07.10.4 10:49 AM (211.109.xxx.243)

    홈메이드 요거트...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데, 몇년째 먹는데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각종 치즈 너무 좋고요...
    전 완전 유제품 홀릭~~
    우유는 우유대로 먹어야지, 요거트, 치즈,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이래서 매번 다이어트를 실패해요..
    전 밥은 안먹어도 되는데, 정말 유제품은 멈출수가 없어요..ㅠㅠ

  • 65. 악마의 유혹
    '07.10.4 10:51 AM (211.187.xxx.157)

    마트에서 파는 요 커피가 요즘 넘 좋아서 쟁겨놓고 매일 먹고있네여...
    내가 만드는건 커피조차 왜 맛이없는지....ㅡㅜ

  • 66. 제 경우
    '07.10.4 10:58 AM (121.134.xxx.1)

    김밥/ 초밥/ 떡볶이 소스 묻힌 튀김
    배추 삶은 거 넣은 된장국(근데 남편이 싫어해서 못 먹어요. 혼자 먹자고 하긴 귀찮고...-_-;;)
    울 남편 경우엔 잡채랍니다. ㅋㅋ

  • 67. 전...
    '07.10.4 11:03 AM (211.219.xxx.62)

    미역국..
    출산하고 하루에 6번씩 먹어도 안질리는거 있죠?
    아마 365일 세끼 국으로 먹어도 될듯........

  • 68. 꼬르륵~
    '07.10.4 12:10 PM (211.46.xxx.34)

    닭고기, 빵, 사과! ^^ 생각만 해도 흐뭇~

  • 69. 와우~
    '07.10.4 12:34 PM (125.187.xxx.10)

    먹는얘기하니깐 댓글 읽기만해도 행복해져요~ㅎㅎ

    저는 떡뽁이소스 묻힌 순대요.

    으으....포장마차에서 이쑤시개로 찔러먹을때의 그 맛이란....꼴깍~

  • 70. 저는요,
    '07.10.4 1:02 PM (219.253.xxx.61)

    맨날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새콤한 짱아찌 간장에 찍어먹는 바삭한 새우 튀김,

    적당하게 익은 아삭한 오이김치,

    아욱이나 근대 넣고 멸치국물로 끓인 된장국,

    콩 많이 넣은 밥,

    그리고 연하게 내린 블루마운틴 커피.

  • 71. 떡볶기
    '07.10.4 1:27 PM (221.165.xxx.198)

    제 제사상에 꼭 떡볶기 한 접시 올리라고 얘들에게
    늘 얘기합니다.
    우리 남편도 니 말이 맞다고 합니다. 원래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 올리는 거...
    우리 얘들 이게 정말 진심인지 아닌지 씩 웃으며 헷갈려 합니다.
    하지만 떡볶기는 다이어트의 최강의 적...그래서 슬픕니다.

  • 72. 냉면
    '07.10.4 2:36 PM (124.54.xxx.171)

    전 냉면이요. 정말 냉면은 일년 내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73. 왜?
    '07.10.4 3:13 PM (203.128.xxx.67)

    김밥이 한번도 안 써있징?

    전..김밥...매일..매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으흑...살쪄~~~

  • 74. ...
    '07.10.4 4:04 PM (125.133.xxx.69)

    전 김밥, 커피, 어묵국, 만두요.
    매일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 75. 커피
    '07.10.4 4:24 PM (121.88.xxx.253)

    저도,,떡볶기 ,,커피...빵
    정말 커피 없인 힘들어요....

  • 76. ~~
    '07.10.4 4:35 PM (121.147.xxx.142)

    과일이요

    끼니마다 과일먹고
    간식으로 먹고

    그리고 다크초코렛^^

  • 77. 떡볶이
    '07.10.4 5:06 PM (122.128.xxx.78)

    커피, 라면~ @.@ 이요!
    근데.. 여기는 라면 쓰신 분이 거의 없으시네용...

  • 78. 히히
    '07.10.4 6:36 PM (220.121.xxx.140)

    전 후라이드 치킨!!
    이거이거 매일 좀 먹어봤음..;;
    ㅋㅋㅋ
    어렸을땐 아빠가 치킨집좀 했음.. 했다니깐요;;
    ㅋㅋㅋ

  • 79. ,
    '07.10.4 6:39 PM (222.102.xxx.147)

    건강 하시닌까요...

  • 80. 오디헵뽕
    '07.10.4 7:16 PM (211.49.xxx.73)

    김치랑 떡볶이.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 음식 1등은 떡볶이인것 같군요.
    2등이 커피구요.
    떡볶이가 뉴욕에서도 인기라던데.....
    정말 위대한 음식인것 같아요.
    간단한 재료로 그런 맛을 낼 수 있다니....

  • 81. 귀농아짐
    '07.10.4 8:07 PM (59.24.xxx.175)

    하얀 쌀밥에 금방 담은 김치

  • 82. 과일이요
    '07.10.4 8:09 PM (222.233.xxx.229)

    전 과일이요^^ 안 먹으면 금단현상이...
    울 남편은 샐러드...
    우리 딸은 빵, 떡, 국수, 라면 짬뽕, 피자랍니다^^

  • 83. 소박한 밥상
    '07.10.4 8:16 PM (58.225.xxx.166)

    으악 !!!!!!!!!!!!! (소화님이 돌에 맞아 압사하는 소리 ^ ^)

    건강검진 받기 전
    10시간 굶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커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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