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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야 알았어요

eddie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07-10-01 19:37:22
It takes the whole day to just clean the rooms and floors,not to mention the dishwashing, laundry.shopping and cooking. I am a diligent person but many times I do skip meals to avoid dish washing (not just dishes, but as well utensil ,ovens, pans, mixer, freezer. and on and on and----).

I really respect and worship housewives who have done this great jobs for life. I salute thee!

-a physically tired and mentally fatigue geesedad housekeeper
IP : 211.106.xxx.2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1 7:41 PM (125.130.xxx.189)

    저는 영어가 너무 힘들어요
    해석도 좀 해주세요-----;;

  • 2. 저두
    '07.10.1 8:20 PM (59.20.xxx.215)

    집안일도...영어도 너무 힘들어요. 예전부터 알았어요 ^0^;;

  • 3. 저도
    '07.10.1 8:24 PM (219.249.xxx.216)

    영어가 너무 힘들어요.
    일찍이 알았어요 ㅡ.ㅡ

  • 4. ㅎㅎ
    '07.10.1 8:48 PM (211.192.xxx.93)

    me too...

  • 5. ^^?
    '07.10.1 8:56 PM (58.127.xxx.45)

    가끔 영어로 게시글 올리시는 님들은 자판 문제인가요..아님 다른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조심스레 질문합니다.^^;

  • 6. 외국맘
    '07.10.1 9:05 PM (58.108.xxx.233)

    영문 윈도우 쓰면 한글이 잘 되다 안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제목은 한글인 걸로 봐서 작문연습 하시나 봅니다.
    다음에는 첫문장 첫 알파벳 대문자로 시작해 주시구.. 딜리전트는 실제로는 잘 안쓰이는 단어입니다.

    설거지 줄이는 방법은 접시 하나 & 포크 하나 가지고 점심 저녁 쉐어 하시면 됩니다.
    식기세척기 하나 사주시고.. 세탁은 세탁기가 하고 건조기까지 있으면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방이랑 거실은 로봇바큠 있으면 좋겠구.. 냉동실은 자주 안닦으셔도 되구요~

  • 7. ...
    '07.10.1 9:17 PM (211.201.xxx.87)

    외국맘님 멋져요~
    저도 영어 잘하고 싶어요~~~^^

  • 8. 흐뭇..
    '07.10.1 11:16 PM (59.6.xxx.181)

    다른거이 아니고 위에 외국맘님의 댓글이 흐믓해서 글올려봅니다.
    앞에서도 같은 님께서 영어로 글올려서 다소 뜨악했는데,
    그 전에 또 올리신 글도 영어였네요.
    짧아서 번역하라면 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한글로 제목달고 영어로 본문을 써놓으니
    갑자기 제가 놀림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영어에 대한 열등감인가...?

  • 9. ^^?
    '07.10.1 11:24 PM (58.127.xxx.45)

    외국맘님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님의 살림 지식도 얻어갑니다.^^

  • 10. 코스코
    '07.10.2 12:29 AM (222.106.xxx.83)

    딜리전트가 잘 안쓰이는 단어라구요? 왜요? 전 자주쓰는데요... -_-;;

    그저 마음에 있는 말들을 영어로 표현하기가 더 쉬운분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요...

    ㅎㅎㅎ... 이건 저의 생각인데요... 이글 읽으면서 재일 먼저 생각난것이 이글의 의도는 kissing ass? to show that you are a sensitive male who understands and can relate to woman's needs? 어째 그런생각이 먼저 드는지... -_-;;

    아~~ 이렇면 안되는데 왜 자꾸 내가 이렇게 삐딱선을 타는지~~ ㅎㅎㅎ

  • 11. 헉~
    '07.10.2 1:13 AM (211.244.xxx.114)

    오~마이갓~@@

  • 12. 커피
    '07.10.2 8:35 AM (121.88.xxx.253)

    제목도 영어로 써주시죠,,,,

  • 13. ^^...허접해석
    '07.10.2 10:27 AM (125.140.xxx.234)

    집안을 청소하는 데에 왼종일을 보냅니다, 설거지와 세탁 장보기와 음식만드는 것은 예외로 치더라도 말이지요.
    저도 제법 일꾼소리를 듣는데 어떤 때에는 설거지깜을 줄이기 위하여 끼니를 건너뛰기도 합니다.(사실 그릇 뿐만이 아니라 오븐과 팬, 믹써와 냉장고...그리고 이것 저것 등등)

    저는 정말로 이 모든 일들을 척척 해치우는 주부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전합니다. 그런 주부님들께 경례!!....^^

    -피로에 지치고 정신적으로 퍼져버린 (황망??) 주부 올림

  • 14. a~ c...
    '07.10.2 10:44 AM (220.86.xxx.5)

    더러워서 내가 영어공부 한다...씩씩

  • 15. 저두..A~C
    '07.10.2 12:20 PM (219.249.xxx.96)

    짜증나서 영어공부 한다..씩씩

  • 16. ac
    '07.10.2 12:21 PM (220.86.xxx.49)

    난 안읽고만다

  • 17. 행복만땅네
    '07.10.2 1:16 PM (58.236.xxx.216)

    전 ㅇ ㅇ 보구만 갑니다 ^^

  • 18. ㅋㅋㅋ
    '07.10.2 1:24 PM (211.215.xxx.205)

    나는 누가 해석해 줄때까지 지달린다 ㅋㅋㅋㅋㅋ

  • 19. 김구라말투로
    '07.10.2 1:49 PM (211.58.xxx.32)

    뭐야~이거? ㅋㅋㅋㅋㅋ

  • 20.
    '07.10.2 2:14 PM (210.121.xxx.233)

    걍 넘어간다 *^^*

  • 21.
    '07.10.2 3:36 PM (125.177.xxx.12)

    기러기아빠신거 같은데.. geesedad라는 신조어를 보니까..
    영어 쓰지 맙시다

  • 22. ㅎㅎ
    '07.10.2 3:55 PM (128.134.xxx.85)

    코스코님과 켁님이 맞으시네요. ㅋㅋ
    외로운 혹은 고달픈 male~

  • 23. 비타민
    '07.10.2 6:10 PM (218.209.xxx.20)

    82에는 댓글다시는분들이 넘 재치있으셔요.
    덕분에 많이 웃습니당^^
    영어원글은 저두 걍 패쑤~~

  • 24. a~c
    '07.10.3 7:01 AM (90.24.xxx.66)

    지둘리니 해석이 달리네.
    그래서 살았다. 아님 영어 못하는 홧병으로 돌아가심.
    자꾸 그러심 나 소련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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