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난생 처음 핸드폰 구입해야 해서....

외계인 조회수 : 256
작성일 : 2007-09-20 07:37:54
1. 살면서 서울 드나 들일이 하도 많아서, 아예 핸드폰을 하나 장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약정 금액도 있고 어쩌고 했다는데 요새는 그런것이 없다고 하네요.
    011 번호가 잘 터진다고 하여, 그 번호로 하고 싶고요. (아니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카메라는 있으면 좋겠지만, 과히 사용 안 합니다.
    문자와 통화 기능이 주요 관건입니다.
    -참고로 한국 생활 안 한지 17년째 입니다. 알아 듣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아주 당연한 용어도 저는 가끔 외계 언어로 들립니다.-
    무슨 무슨 통신 회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2. 컬러링이라는거"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에 둔 음악이 꼭 있어서요.
    예전에 김세원의 영화 음악실 배경 음악으로 나오던 "맨발의 이사도라" 주제곡을  정말 너무나  꼭 하고
    싶은데요.
    도대체 어찌 해야 하나요?

불쌍한 외계인 하나 도와 주시는 셈 치시고 답글 좀 많이 많이 부탁 합니다.
IP : 217.83.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0 8:30 AM (121.162.xxx.71)

    011 이 아니라 SK 통신사 말씀하시는거네요.
    요즘은 010 번호로 세 통신사가 다 사용한답니다.

  • 2. ^^
    '07.9.20 9:04 AM (150.150.xxx.32)

    엄마께 핸펀 처음 사드릴때 생각나서 답글 달아요~
    문자 방법은.. 핸드폰마다 조금씩 다르니까요... 설명서를 읽으셔서 연습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구, 컬러링 설정방법은요~~
    nate.com가셔서 폰꾸미기 라는 메뉴있거든요~
    거기서 컬러링 검색하셔서 설정하시면 될꺼예요~
    근데 컬러링은 본인은 듣지 못하시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벨소리를 그걸로 받으시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참고로 저희 엄마는 핸드폰 처음 사시구서는.. 전화번호 저장하시면서 문자익히셨구요...
    안경쓰고 겜도 하시고 그랬어요~

    엄마가 문자 보낼 수 있으니까 다른때는 다 좋은데요~~ 가끔...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 있을때 띠리링~~
    "들어올때 콩나물 사와라"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49 DSLR사진 찍는 법이요? 4 쑤맘 2007/09/19 436
144548 씽크보이,희심금강이란 사람 누구? 2 이런~ 2007/09/19 523
144547 조선족 도우미, 여권 제가 가지고 있나요? 9 임산부 2007/09/19 1,366
144546 리브로 광고 배너 2007/09/19 160
144545 명동교자에서 포장 어떻게 해주나요? 1 ........ 2007/09/19 791
144544 아기 고추 끝이 빨갛게 짓물렀어요. 아픈가봐요 5 2007/09/19 586
144543 늙은호박을 어찌처지할까요? 2 호박녀 2007/09/19 195
144542 쌀가루는 어떻게 5 졸리나 2007/09/19 471
144541 남편 너무해요 4 인간극장 2007/09/19 1,242
144540 입원 신정아씨 "새우깡과 짱구 먹고 싶다" 19 -_- 2007/09/19 6,393
144539 인생 최악의 순간 읽을 책...추천해주세요. 16 책을 읽자... 2007/09/19 1,651
144538 매실이 시어요ㅠ.ㅠ 5 꼬꼬댁 2007/09/19 489
144537 저도 단호박 구입했어요 쪼야 2007/09/19 241
144536 운동은 아기 데리고 공원 산책..먹는것만~ 9 asdf 2007/09/19 772
144535 암*이말이에요 왜그렇게 유독 한국에서만 잘될까요? 7 g 2007/09/19 1,494
144534 장남된 죄 10 고민남 2007/09/19 1,554
144533 급질........... 질문 2007/09/19 172
144532 아아 나의 오지랖.. 8 .. 2007/09/19 1,860
144531 에어컨 이전설치..꼭 제조사에 맡겨야 할까요? 8 .. 2007/09/19 546
144530 호박꿈이요 ~~~~ 3 2007/09/19 197
144529 야후..메일이요 4 이상타.. 2007/09/19 154
144528 아기를 일부러 안갖는 분 계세요? 15 하소연 2007/09/19 1,311
144527 피클 만들었는데 도와주세요.. 4 잠오나공주 2007/09/19 376
144526 내머리를 찧고 싶네요 ,,, 이넘의 건망증 10 으이구 2007/09/19 801
144525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분의 조언 구합니다. 5 걱정입니다... 2007/09/19 685
144524 추석 연휴에 수술하시면 명절비와 병원비를 어느정도...... 2 고민 며늘 2007/09/19 297
144523 이번달 관리비, 전기세 얼마나 나오셨어요? 9 행복해라 2007/09/19 919
144522 잠오나 공주님.. 궁금한거 있어서 여쭤요^^;; 3 듀오 가입한.. 2007/09/19 1,265
144521 명절때 가장 듣기 싫어하는말 7 1위 2007/09/19 836
144520 가족력이 있으면 보험이 비싸지나요? 3 암보험 2007/09/19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