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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금지]남편 사타구니 ㅠ.ㅠ 피부과 질문..

죄송해요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07-09-19 13:59:35
아 이런질문 정말 죄송합니다..
어디다 물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올립니다.

역겨운 게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남편 성기 아래 주머니^^;; 부분이랑 허벅지가 닿아요.
그래서 허벅지 안쪽이 많이 짓물렀어요.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긁고, 피가 나도록 긁습니다.
긁고 낫고 를 반복해서, 허벅지 안쪽 피부가 아기 손바닥만큼 시커멓게 되어있어요.

연애시절에는 남편의 그 부분-_-;;을 자주 볼일이 없어서 이렇게 심한줄은 몰랐구요.
얼핏 봐서 좀 시커멓다.. 자주 긁는구나..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죽어도 남들앞에선 안긁습니다.. 차라리 어디 도망을 가서 긁던가 하지요..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연고를 발라주려 해도 싫다 하고 피부과도 절대 안가려 합니다. 보통 고집이 아니어요.

제 생각에는 저희 남편 문제만은 아닐 거 같아요. 남자 신체구조상.
예전에는 피부과랑 비뇨기과랑 같이 많이들 했거든요. 그런거 봐도 그렇고....

혹시 잘 때 파우더 같은거 뿌려줄까요? 연고를 발라주려 해도 몸부림을 칩니다. 싫다고.
그래서 연고 말고 본인이 모르게 뿌릴 수 있는 파우더 같은거 있음 좋겠는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파우더가 있을까요?
카네스텐은 아기들한테만 쓰는건지..

아 정말 살이 벗겨져도 긁고 있는거 보면 저도 미치겠고요,
침대에서 위생상 안좋아서 요 털고 비오킬 1달에 1번씩 뿌립니다..
IP : 220.117.xxx.16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19 2:01 PM (125.242.xxx.10)

    병원 가셔야해요!! 그게 일종에 무좀처럼 피부병일텐데...
    저희 신랑이 그래서 피부과 다녔거든요...
    많이 긁거나 그런건 아니고 조금 가려워서 다녔는데도 쉽게 안 나아요~
    꼭 가세요!! ^^;;

  • 2. 죄송해요
    '07.9.19 2:03 PM (220.117.xxx.165)

    답글이 달려서 너무 반가워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

    답글단 분 말씀이 맞는데요, 병원에 죽어도 안가요 글쎄..
    자기 입으로도 한 번 말했거든요. 친구도 그랬는데 피부과 가서 주사한방 맞으니 다 나았다고.
    근데도 안가면 어쩌겠어요. 귀찮아서 안가요. 절대로 안가요. 결혼후 2년반을 그러고 있어요.

    이제 병원 가는건 포기했어요.
    다 큰 남자를 끌고 갈 수가 없거든요.

    파우더 같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 3. 보통
    '07.9.19 2:03 PM (61.79.xxx.58)

    남자들이라고 원글님 남편분처럼 그렇진 않아요.
    남자들 신체 구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원글님 남편분 정도면
    아주 심각한 건데요?
    아무리 서로 맞닿는다 해도 그렇게 쉽게 짓물리고 가려워서 긁고 터지고
    할 정도 안돼던데요.
    원글님 남편분은 심각한 거 같으니까 꼭 병원치료 받으세요.

  • 4. ,,,,,,,,
    '07.9.19 2:10 PM (124.57.xxx.186)

    보통 기저귀 발진이나 생리대 발진처럼 피부가 짓무르는 경우에 파우더 종류는
    쓰면 안되거든요?
    연고바르고 약먹어야 할텐데...왜 병원에 안가시려고 할까요

  • 5. 결혼 14년차
    '07.9.19 2:13 PM (210.218.xxx.1)

    인데 버티고 안가더니 가렵다고 긁다가 자꾸여기저기 만지다 얼굴에 전염되니 급히 병원가서 약먹고 연고바르고 다 낳았습니다. 꼭 가시라고 하세요. 안가심 옮는다고...

  • 6. 같은..
    '07.9.19 2:14 PM (116.120.xxx.186)

    피부과가면 직빵이더군요.

    아무래도 내복약과 병행을 해야 낫더라구요.

  • 7. ...
    '07.9.19 2:16 PM (211.104.xxx.82)

    병원 가세요.
    안 그래도 세균이 살기 좋은 곳이라 더욱 감염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곳 위생상태가 좋지 못하게 되면 원글님께도 영향미칠 수 있고요.
    우리나라 남자들 비뇨기과 같은 곳 가는 걸 많이 꺼린다고 해요.
    그리고 한번 갔던 곳 다시 안 가려 하고.
    잘 설득하셔서 가시도록 하세요.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를 위해서도 가야한다고 하고요.
    감기 걸려서 내과 찾는 것과 같은 것이란 인식이 필요한 듯 하네요.

  • 8. 죄송해요
    '07.9.19 2:16 PM (220.117.xxx.165)

    아 파우더는 안되는군요!! 몰랐어요. 유념해둘게요.
    병원에 가보라는 말씀들은 옳긴 한데 저희 남편에게 사실 유효하지 않습니다..^^;;;

    약국에 가봐야겠네요..

  • 9. 피부과...
    '07.9.19 2:16 PM (211.108.xxx.179)

    그냥은 절대로 안됩니다.....결혼 6년간 버티더니...올 여름에 병원에 가더이다....
    약 3일치 먹구...바르는 연고 받고....일주일안에 싹~~^^
    끌고라도 가십시오...아니면 남자 의사있는 병원을 알아보셔서...위치 말씀해주셔요...

  • 10. 연고
    '07.9.19 2:20 PM (152.99.xxx.13)

    제 남편하고 거의 비슷한 증상인데요.
    약국에 갔더니.
    그거 곰팡이균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연고하나주면서 다아나도 계속 바르라고하더라구요.
    바른지 한 2주 되었는데 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 계속 바르면 완치될거 같네요

  • 11. ...
    '07.9.19 2:22 PM (211.104.xxx.82)

    가급적 설득하시고 병원 가시도록...
    병원 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자들 있는데 그러다가 큰 병 키워요.
    그리고 나쁜 의견도 아니고 좋은 의견을 아내가 내는 건데 자기 주장만 하는 건 좋지 않잖아요.
    오지랖이지만 장기적인 부부 관계를 위해서도 설득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 12. 죄송해요
    '07.9.19 2:22 PM (220.117.xxx.165)

    끌고라도 갈 수 있으면 갔을텐데, 말 안듣습니다.
    곰팡이균 맞죠? ㅠ.ㅠ 그럴 거 같았는데.. 일단 연고라도 발라야겠습니다..

  • 13. 백선
    '07.9.19 2:25 PM (124.46.xxx.55)

    원글님 쓰신 내용이 백선이라는 피부질환 같습니다
    네이버등 에서 백선 검색해 보시면 증상등 자세하게 나와 잇어요
    참고 하시고 가능한 방법을 실행 해보세요.......

  • 14. ...
    '07.9.19 2:26 PM (210.180.xxx.126)

    그거 오래 놔두면 성기능이 서서히 없어진다고 뻥 치세요.

  • 15. 사타구니 완선
    '07.9.19 2:27 PM (59.22.xxx.103)

    체부백선..어루러기..전부다 곰팡이균입니다..
    병원가셔서 내복약하고 외용연고 다 바르시면 좋지만 그렇게 싫어하신다니 약국에서 연고라도 사서 바르세요..무좀연고 바르시면 됩니다..

  • 16. 무좀
    '07.9.19 2:29 PM (124.216.xxx.183)

    무좀균이나 곰팡종류일겁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발톱무좀이 생겨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ㅡ
    발톱보다 더빨리 다나았어요
    연고발라도 안되고 오래고생하신걸로 아는데..
    이거 고질이라 약안먹으면 안낫습니다
    병원 안가실라 하시면 무좀약이라도 처방받아드심이..

  • 17. ---
    '07.9.19 2:55 PM (211.198.xxx.229)

    저는 여자지만.. 안쪽 허벅지가 여름에 지들끼리 닿아서 ^^;
    그런거 뭔지 알아요...
    병원가서 연고를 받거나 약먹으면 바로 낳는데....
    진짜 내가 왜 이고생했나 싶을정도로
    빨리낳아요.... 살살 달래서 병원데리고 가세요

  • 18. 이렇게..
    '07.9.19 3:05 PM (124.50.xxx.140)

    해보세요~우리 남편도 여름만 돼면 고생이 심합니다. 병원 가는건 당연하구요..약 바르기 전에 알콜로 소독 해보세요.그리고 마르라고 드라이로 뜨겁게 하지말고 바람을 쏘이세요..습해서 그런거거등요. 우선 잘 말린담에.충분히 말리는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약을 바르세요~무좀 습진도 그렇게 해서 고쳣습니다. 발뒤꿈치가 말로 다 못햇거등요..깨끗이 씻은담에 충분히 말린담에. 약을 바르세요..파운더는 땀 많이 날때 하는건 좋지만요

  • 19. ,,
    '07.9.19 3:17 PM (221.165.xxx.186)

    담담하게 협박을 하세요..
    그거 곰팡이 균이라서 병원가서 치료를 하면 금새 낫는다지만
    치료 안하고 방치해두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은 물론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성기능상실까지
    초래하는 병이라더라.. 옮기까지 한다는데 아직까지 내가 잘 씻고 청결해서 괜찮았던것 같다..
    병원안가고 연고도 싫다면 부부관계도 어쩔 수 없이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냐..
    나는 곰팡이균때문에 피부병 걸리기 싫으니 당신이 선택해라...
    당신위해 병원가라고 했었는데 이젠 나까지 위험하다.. 알아서 해라..

    그리고 나서 정말 부부관계를 원할때 응해주면 안됩니다.
    한 달 혹은 두 달 이면 효과가 있습니다.
    말 지독하게 안들어먹는 저희남편..왠 똥고집이 그리 센지..
    정말 주먹올라갈정도로 말을 안듣습니다..
    극약처방이죠.. 에휴..

  • 20. ..
    '07.9.19 3:36 PM (125.181.xxx.210)

    사각팬티도 따로 구입하세요.
    상자 겉표지에 적혀있긴하지만, 일반 트렁크팬티보다 가격이 좀더 비싸고요.
    허벅지와 닿지 않게 들떠있게 만들어주는 그물같은게 달렸습니다.
    음낭의 온도가 높으면 정력이 약해지긴해요. 뻥아니고..
    남자의 음낭은 항상 서늘하게 해줘야해요. 그래서..

  • 21. 피부과
    '07.9.19 3:47 PM (211.33.xxx.147)

    어쩜! 이런증상을 가진 남자분들이 많은건지..

    저희남편도 그렇거든요.
    미루다미루다 피부과 다녀와서 주사맞고
    연고주는거 바르니까 금새 효과있던걸요.

    병원가라하세요..^^

  • 22. 소독
    '07.9.19 3:50 PM (122.34.xxx.197)

    알콜 소독하고 드라이로 말리는거 정말로 효과 있어요.
    우리 남편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그리 심하지는 않았구요, 제가 병원 가보라고 해도 별로 안심하다고 막 참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사실 의학적인건 저도 잘 모르지만 만약 곰팡이 균이면 이게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해서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해주고 잘 말려주었어요.
    몇번 그러고 나서 그 이후 몇년간 잠잠한데.. 완전 나은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여자도 아랫쪽이 습하면 그런 곰팡이 균에 자주 감염된데요.
    제가 애 둘을 한여름에 낳아서 산후조리할때 좀 고생했었어요.
    애 낳고 한달을 생리대를 하고 있으니 통풍도 안되고 날은 덥고 해서 저도 아랫쪽이 헐고 좀 그랬거든요.
    그런데 산부인과 정기 진료 갔다가 우연히 약 처방받고 싹 나았는데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집에서 샤워 하고나서 바로 속옷 입지 말고 월남치마 같은거 입고 찬드라이로 아랫쪽 완전 말린다음 한두시간 있다가 입으라고 하더군요.
    아랫쪽 습하면 아주 안좋다고요.. 그 이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3. 꼭!병원가세요
    '07.9.19 4:00 PM (218.235.xxx.45)

    제 남편도 오래 앉아서 땀이 차면 특히 여름에 엉덩이 부분이 피가 날 정도로 진물렀어요.그렇게 오랜 세월을 고생하며 약국에서 대충 증상 설명해서 산 연고로 그 고생을 하더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작년에 병원을 갔어요.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대요 "바지내려서 엉덩이 보여주세요"ㅡㅡ진료상담하는 의자에서 뻘쭘하게 뒤돌아서서 엉덩이 보여주니 일초나 봤을까 몰라요 저렇게 보고도 처방이 제대로 나올까 했는데 역시 의사선생님은 다른가봐요~처방 해주고 주사 한대 맞으라던데 약국에서 받은 연고 바르고 정말 귀신 같이 나았습니다 만세 만세~남편도 이렇게 나을걸 왜 몇년을 고생 했나 하면서 좋아했어요.남편분 잘 구슬러 병원 꼭 모시고 가세요.정 답답하면 남자들이 먼저 가더라구요.남편분이 더 답답하실때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맘 아프죠? ㅎㅎ얼른 병원 가셨으면 좋겠네요~

  • 24. 병원 안 가도 돼요
    '07.9.19 4:16 PM (221.163.xxx.112)

    아마도 남편 분이 좀 뚱뚱한 편에 속할 거예요
    약국에 가서 이야기하면 연고 주거든요
    바르고 나면 오늘부터 당장 효과 있어요.
    지금 당장 약국 가서 연고 사 오세요.

  • 25. 병원 안 가도 돼요
    '07.9.19 4:17 PM (221.163.xxx.112)

    대체적으로 좀 뚱뚱하고 땀 많이 흘리는 남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겠지만 대부분 다 그래요

  • 26. 마리아
    '07.9.19 4:28 PM (122.46.xxx.37)

    님이 피부과에 가셔서 남편대신 의사샘께 말씀드리고 약 처방받아다 바르고 약먹이세요

  • 27. ...
    '07.9.19 4:29 PM (125.180.xxx.34)

    제 남편이라면 병원 안 가면 같이 안 잔다고 협박하면
    기겁하고 갔다올 텐데요...-.-;

    피부과 가면 금세 낫는다고 합니다. 좀 세게 협박해보세요.

  • 28. 피부약
    '07.9.19 4:56 PM (59.29.xxx.71)

    우리남편같은사람 또 잇었군요~~
    남편이 병원 안간다그러길래 피부과에 혼자가서
    증상을 이야기했더니 처방전 주던데요
    그약 몇번 안바르고 다 나았습니다..꽤 심했었는데.
    그냥 일반 피부연고는 효과없더군요..남편안가셔도 됩니다

  • 29. 피부약
    '07.9.19 4:58 PM (59.29.xxx.71)

    윗글쓴이입니다 . 피부과가니까 의외로 그런환자 많았어요
    의사샌님께선 별말않해도 다 알아서 해주시드라구요

  • 30. ㅋㅋ..
    '07.9.19 9:41 PM (124.199.xxx.220)

    성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라니 너무 웃겨요..(죄송^^)
    제 남푠이 무좀이 있었는데요. 어느 날 부터인가 아들이 고3 때 사타구니를 날이면 날마다
    긁고 드뎌는 살이 시커매져서 죙일 셤 공부하느라 앉아있어서 그런가부다 애태웠는데
    보다 못해 피부과 데려갔더니 집에 무좀있는 사람 있냐고..
    곰팡이 균인데 옮는다는군요.
    처방받아 연고 바르고 약 먹으니 하루하루 달라지는데 삼사일 만에 나았어요.
    아무래도 피부약님 말씀대로 원글님이 병원에 가셔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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