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웬 키스??

궁금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07-09-07 13:44:57
저는 김보민이 김남일과 하든 박지성과 하든 상관없습니다만...^^
약혼식도 아니고 결혼 발표 기자 회견인데 웬 키스를 하나요???

저만 남사스럽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IP : 211.196.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65156
    '07.9.7 1:51 PM (58.141.xxx.108)

    khji

  • 2. 뭐...
    '07.9.7 2:44 PM (163.152.xxx.46)

    뻔하죠. 어떤 기자가 시켰겠죠.
    누구도 하라는 사람 없는데 설마 드라마 찍었을라고요 ㅎㅎㅎ

  • 3. ((..))
    '07.9.7 3:22 PM (222.112.xxx.68)

    기자들이 키스요청해도 대부분 볼에 하는데
    그 커플은 이미 혼인신고도 한( 이미 살고 있단 소문도..) 커플이라 그런건지
    스킨쉽이 좀 익숙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4. 왜...
    '07.9.7 3:27 PM (218.52.xxx.85)

    부럽냐?

  • 5. 원글
    '07.9.7 3:48 PM (211.196.xxx.253)

    왜....님 좀 심하네요...어디서 그렇게 반말을..우때서님.....말씀이 어찌 그리 곱지 못하십니까...

  • 6. ..
    '07.9.7 4:05 PM (130.214.xxx.254)

    맞아요. 안본다고 그렇게 틱 말하면 안됩니다

  • 7. ..
    '07.9.7 4:14 PM (222.100.xxx.178)

    결혼기자회견때 기자들이 다 시키지 않나요?

  • 8. 정말
    '07.9.7 4:22 PM (59.10.xxx.80)

    82는 다른 사이트들과 달라서 나이어린 학생들이 들어오는 사이트는 아니라고 봐요.
    비슷비슷한 연배에 살림에 사는 이야기에.....훈훈하고 좋았죠.
    그런데, 요즘 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여기에도 초딩들이나 할 수 있는 생각없는 말을 마구잡이로 내뱉는 경우가 많아 씁쓸해요.
    아무리 자기 모습 안보인다고, 댓글을 그렇게 다는 거 아닙니다.
    그런 무개념의 댓글들을 보면 저도 화가 치밀어요.
    우때서님이나 왜..님은 그런식으로 댓글달지 마셔요.

    지나가다가 욱하는 심정이 들어 한마디 합니다.

  • 9. 상견ㄹ
    '07.9.7 5:08 PM (222.234.xxx.231)

    전 처음 상견례얘기 나왔을때 김남일 선수 부모님께서
    상견례 자리에서 며느리 될 사람인 김보민 처음 봤다고 좀 뜨악해 했어요
    보통 그전에 한번쯤 인사드리지 않나요? 아무리 둘이 사는 거라고는 하지만
    결혼은 집안의 대사인데 며느리 얼굴도 한번 안보고 상견례 하는 건 좀 그랬어요
    요즈음 김 보민씨 방송에도 많이 안나와서 바쁠것 같지도 않던데...
    김남일선수도 그렇지만 김보민씨 은근히 고집있고 기가 세서 김남일씨가 지고 살 거 같아요 ㅎㅎ

  • 10. 남의 일이라..
    '07.9.7 5:18 PM (123.213.xxx.49)

    일이 어떻게 된건지는 당사자들만이 아는 거 아닐까요.
    상견례 자리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사람이나 처음 봤다고 기자들에게 얘기하는 사람이나 피장파장...
    아짜피 지고 살건 이기고 살건 결혼발표까지 한 마당에 잘 살면 되겠지요.

  • 11. 아니...
    '07.9.8 10:03 AM (123.248.xxx.132)

    가볍게 뽀뽀정도는 다들 하던데...기자회견서요...
    설마 설왕설래하는 키스를 했다고요? 정말로요?

  • 12. 예전엔
    '07.9.8 12:12 PM (58.143.xxx.185)

    살림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82에 많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우리끼리 얘기라는 생각으로 게시판에서 얘기하는건 조금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44 시어머니가 아기를 봐주시는데요,, 14 아기 이유식.. 2007/09/07 1,425
142043 아...미치겠다...(도움좀 주세요ㅜㅜ) 5 ㅜㅜ 2007/09/07 1,308
142042 두피 마사지 받을수 있는곳 어디인지요? 4 두피 2007/09/07 392
142041 어찌하오리까??? 13 똘만 2007/09/07 1,342
142040 신생아에게 보리차를 먹이시나요? 6 궁금 2007/09/07 633
142039 방광염에 걸리는 이유가 도데체 뭔가요? 10 마흔살 2007/09/07 10,661
142038 아파트 구입시 집 안보고도 사나요?? 9 집사기 2007/09/07 1,481
142037 용산의 투자가치... 중개사에서 꼬시네요. 12 용산 2007/09/07 1,268
142036 갑자기 집에 날라다니는거 생겼는데.. 4 현영맘 2007/09/07 666
142035 맹장은 아닌데.. 5 궁금해 2007/09/07 398
142034 화엄사쪽에서 노고단까지 운전 어떤가요? 4 고갯길운전 2007/09/07 332
142033 아이한글공부 1 아이 2007/09/07 230
142032 글 한번 잘못 올렸다가 생각없는 사람 취급당한거 같으네요.. 14 라이프 2007/09/07 3,746
142031 몸이 가려워요...왜 그럴까요? 9 걱정... 2007/09/07 838
142030 일본자유여행때 호텔은? 3 일본여행 2007/09/07 735
142029 잘 가시는곳 추천좀... 육아홈피 2007/09/06 60
142028 이런 증상은 어느 병원에???? 3 잠만보 2007/09/06 459
142027 이웃과 잘 지내기는 어려운가봐요. 4 나홀로 2007/09/06 1,069
142026 구리 두레학교를 아시나요 2 고민맘 2007/09/06 552
142025 꼭.. 사야될까요? 6 유치원원복 2007/09/06 451
142024 요즘 대학가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21 헷갈리는.... 2007/09/06 2,210
142023 저 밑에 못된 며느리...무던한 시어머니 글 5 글쎄 2007/09/06 1,351
142022 아래 '익명의 피랍자'라는 글이 위조되었다는 결정적 근거 3 ... 2007/09/06 1,275
142021 내가 왜 그랬을까??? 5 어리석은 나.. 2007/09/06 837
142020 묻고 싶네요. 교회가면 천국가나요? 30 천국 2007/09/06 1,881
142019 유치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아이친구엄마 20 아이친구맘 2007/09/06 1,944
142018 학원강사하는 남편에게 크록스 사줄까 하는데요 8 크록스 2007/09/06 1,067
142017 아이 키우며 감명 받았던 글귀 있으시면 공유해요~~ 13 아이맘 2007/09/06 681
142016 URG(팔라마)화장품 아시는 분~ 1 팔랑귀 2007/09/06 1,050
142015 외식이요 3 .. 2007/09/06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