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중으로 보낸다고 했는데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맘이 축 처져서 그 이쁜 그릇에 누룽지라도 끓여 훌훌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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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쿡 받으셨나요?
언제 올까..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7-09-05 14:35:49
IP : 125.134.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5 2:38 PM (124.0.xxx.242)저두 마냥 택배기사님 기다리는 중이에요...원글님 글보니 갑자기 따끈한 누룽지에 먹고 싶어용
2. 띠나
'07.9.5 3:22 PM (211.109.xxx.121)오늘쯤 보낸다 그랬는데 저두 너무 기다려 지네요.
어제도 퇴근하고 밥해먹는데 러브쿡이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했어요.3. ^^
'07.9.5 11:17 PM (121.162.xxx.185)저두요..전화했더니 오늘 출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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