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저의 지인이 당첨되어 덩달아 저도 기뻤는데요,
(저는 참여안했고요, 아...능력도 안됩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 느낀 점은
좀 유명하신 분들 있잖아요..요리강사로 활동하시는 분이나
요리 블러그가 워낙 유명하신 분들은
이벤트 참여를 좀 자제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들 쟁쟁하시니까
의욕이 떨어져요.
주최측에서도 그런 점을 굉장히 많이 고려하셔서 당첨자를
뽑으신듯 해요.
오지랍...인가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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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대한 소심한;; 저의 생각
이벤트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7-09-04 16:03:51
IP : 220.77.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심한님
'07.9.4 4:27 PM (122.128.xxx.241)뭐...다~~ 그렇기야 하겠냐만은
그런점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
그래도 덕분에 쟁쟁한분들 요리도 많이 봐서 좋다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구요~
언젠가는 요리의 달인이 되시길 제가 기원해드릴께요~~~^^2. 9월달 이벤트
'07.9.4 4:38 PM (210.90.xxx.2)혹시 어느 특정 브랜드나 상품 대박나지 않을까요.
그럼 본의 아니게 광고해 준게 될듯...3. 원글..
'07.9.4 6:38 PM (220.77.xxx.186)원글인데요.
사실 바로 윗님처럼 이벤트 자체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지..
제 의견이 잘못 드러난듯하여
댓글도 얼마 없지만
좀 있다가
글 내릴게요.4. 메로니
'07.9.5 2:15 AM (82.237.xxx.137)그런 얘기도 못한대서야 답답해서 어떻게 여길 오나요. 원글님 지적 충분히 의미 있는 이야긴데요. 전 그런 얘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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