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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분들 식단이 궁금하네요

궁금해요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07-09-04 14:51:54
앞의 걸어다니는 해골 친구분 이야기를 읽고... 도대체 날씬한 사람들의 식단이 궁금해져서요 ㅎㅎㅎ

저는 뭐 대표 66주자로서, 키 164에 몸무게 55-56kg 입니다. 그럼 일단 저의 식단 소개부터...

오늘 아침: 고구마 주먹만한 거 3개, 자판기 커피 1잔
간식: 녹색 사과 작은 거 1개
점심: 카레와 밥 한공기, 사과 2조각
저녁(예정): 남은 카레와 밥 한공기, 배나 사과 한 두조각
야식(예정): 두유 한 팩

보통 이 정도로 먹는 것 같네요. 저녁 9시나 10시경 되면 꼭 출출해져서 고구마 하나 혹은 두유 한팩, 혹은 식빵 한조각을 꼭 먹네요.

이렇게 꼭꼭 먹으니 살이 더 찌지도 않지만 빠지지도 않는 그런 상태로 유지되요. 밥을 반공기로 먹으면 살이 빠지려나 호호호...

날씬하신 분들, 어이어이 식단 좀 공개해보세요. 정말 편의점 식단으로만 드시나요???
IP : 58.239.xxx.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4 2:54 PM (125.242.xxx.10)

    164에 55면 날씬한데요?
    저는 마냥 부럽3~ ㅜㅜ

  • 2. 160에 47
    '07.9.4 2:58 PM (211.201.xxx.208)

    애낳고 났더니 2주만에 뱃속에 있을때 쪘던 살 빠지고 모유먹이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모유끊으니 1키로 더 빠져서 회복 안되고있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베이글에 쥬스나 우유한잔, 점심은 밥한공기에 반찬들..이나 핫케잌,머핀,고구마,라면등 아이랑 함께 먹으니 이것저것 잡다구리해지네요.
    저녁은 역시 밥한공기..
    간식은 거의 전무..
    고기도 예전엔 혼자도 잘 구워먹었는데 요즘은 입맛이 없어서 더 먹기가 싫어요.

    그럼에도 제 소망은 살찌는것이랍니다. 흑...

  • 3.
    '07.9.4 3:07 PM (211.229.xxx.243)

    하루 두끼 아니면 세끼 적당히 먹구요
    간식은 하나도안먹어요
    과자하나 과일 한조각 ,,안좋아해서 거의 안먹는게 보통이에요
    커피만 블랙으로 한두잔 마시구요 다른 음료는별로 안먹어요
    비타민이랑 홍삼 양파즙은 일부러 챙겨먹고있어요
    이정도 먹는데 몸무게가 줄지는 않더군요
    어저다보면 하루에 한끼만 먹게 되는 날이 있는데 이런 날이 며칠 되다보면
    그때는 살이 빠져요
    일상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안하면 살이 빠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 4. 49킬로
    '07.9.4 3:18 PM (211.197.xxx.130)

    키 161이고 나이는 40대입니다.
    아침 밥 세숟갈, 된장찌개, 요구르트 하나
    점심 감자 내 주먹만한 것 하나
    블랙커피 한잔
    저녁 밥 반공기,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나물반찬.
    그 외에는 매실즙이나 양파즙 한 팩 정도 마십니다.
    운동은 1주일에 5일정도 땀 흠뻑 나게 해주고요.
    술도 한잔씩 하지만 안주는 안 먹습니다.

  • 5. 외계인
    '07.9.4 3:27 PM (211.50.xxx.131)

    아침: 고구마 1개 또는 빵 1조각, 블랙 커피 또는 우유 1잔(프림 들어간 자판기 커피는 싫어해서 안 마심)
    점심: 밥 2/3 공기 + 반찬+ 찌개류(밖에서 사먹기 때문에 그날 그날 식단에 맞춰서) 이때도 가급적 고기 들어간 것은 피하고 생선찌개나 비빔밥류를 먹어요
    저녁: (현미+쌀)밥2/3 공기 + 반찬 + 국

    몸이 좀 무겁다 싶으면 저녁 식단을 브로컬리 삶아서 오이와 샐러드로 먹거나 고구마 정도로 떼웁니다.

    물 머그컵으로 하루에 3잔 이상 마시고요 차 종류를 좋아해서 녹차, 자스민차, 옥수수차 티백으로 다양하게 준비해서 질리지 않게 마셔요.

    가끔 배고프면 카스타드 과자 1봉지나 카카오 초콜렛 2알 정도 먹습니다.

    저녁 9시 넘어서는 특별한 일 제외하고는 가급적 먹지 않고요 저녁에 배고프면 우유 1잔이나 매실액기스 탄 쥬스 1잔 마십니다.

    원글 쓰신 분은 식단을 보니 과일을 많이 드시는 듯 해요. 과일도 살 찝니다. 사과보다는 토마토나 오이로 바꾸시고, 밥 양을 줄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살 빼시려면. 운동도 하루 30분씩 하시고요.

    저도 운동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이건 쉽지 않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

    저는 168에 몸무게 52~53kg 나갑니다. ^^ 결혼준비할 때 50kg 까지 뺐었는데, 결혼하고 남편이랑 저녁 같이 먹다보니 2~3kg은 찌더라고요. 근데 제 원래 몸무게가 원래 52~53kg 정도 여서 더 이상만 찌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편 야식 먹을 때 저는 절대 안 먹어요. ^^

    보니까 날씬한 사람들 보면 과자나 과일 등 밥 이외에 간식을 잘 안 먹더군요.

  • 6. 163, 42
    '07.9.4 3:39 PM (61.77.xxx.92)

    제가 결혼하고 더 빠진터라 ..ㅠ.ㅠ
    저 20대때는 163에 46-48정도였어요. 그때 한참 많이 먹어서 하루에 밥 두공기씩
    먹었어도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살은 안찌고 먹성은 참 좋았지요.
    밥은 물론이고 간식이며 중간중간 엄청나게 먹었는데도 그냥 평균 저 몸무게였어요.
    그러다 20대 후반때부터는 하루 세끼외에 간식을 잘 안먹어요.
    그냥 입맛이 변했는지 밥 먹고나면 배불러서 다른게 막 안땡기거든요.
    그래도 평균 몸무게가 47정도였습니다.

    결혼하고 1년 지나서 며칠전 건강검진 받으면서 몸무게 확인햇는데
    42k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빠진건지 몰라도 평소에 저는 살이 좀 쪄야 할
    체질이라서 살찌는걸 원하는데 반대로 빠지니...
    이것도 정말 큰 고민입니다. 얼굴살도 없고 팔은 초등학생 팔처럼...
    마른 사람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민하는지 알아주셔요..ㅠ.ㅠ

  • 7. ...
    '07.9.4 3:42 PM (122.45.xxx.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유 한컵과 간단하게 과일이나 빵, 씨리얼 한 줌 정도.
    두어시간 있다가 아침으로 밥 반공기랑 반찬 먹는데 이 때는 먹고 싶은 반찬 적당히 먹어요, 과식은 안하고요.
    저녁은 안먹고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과일이나 요거트, 또는 밥 반공기랑 반찬, 이 때는 칼로리 적은 반찬으로 먹어요.
    저녁 6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2년 넘게 습관처럼 하다보니 저녁 생각이 별로 안나요.
    전 간식을 좋아해서 밥은 거의 반공기 이상 안먹고 아침과 늦은 점심 사이에 주로 간식을 좀 챙겨 먹는 편입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거죠, 뭐 과일 한두조각 먹고 한시간 정도 있다 요거트 하나 먹고 또 한시간 정도 있다 만두 한개 먹고 이런 식이예요;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한번에 한개를 다 먹는 적이 별로 없어요.
    제가 72kg에서 45kg까지 뺐다가 사람들이 피골이 상접하다고 해서 지금은 48-9kg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살이 쪘을 때는 그냥 누워서 텔레비전 보고 그런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종종걸음입니다.

  • 8. ...
    '07.9.4 3:49 PM (122.45.xxx.9)

    참,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셔요, 하루에 2리터쯤 마시나 봐요.
    과일은 포도, 참외 같은 과일보단 딸기, 수박, 배 이런 과일 좋아해요.
    고기 먹을 때는 밥은 안먹고 고기랑 채소 위주로, 국물음식(탕 종류, 국수 종류) 안좋아해서 잘 안먹고요, 외식하면 반식합니다, 술은 알러지 때문에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 9. dd
    '07.9.4 4:17 PM (218.144.xxx.115)

    저기요...식단 적어주실때요..활동량도 꼭..적어주세용..
    많이 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유지는 되잖아요..
    먹는것 만으론 잘 모르겠답니다..

  • 10. 부럽3
    '07.9.4 4:21 PM (220.65.xxx.120)

    168에 50키로 나가는데, 힘든일 하면 현기증납니다.
    살 좀 쪘으면 좋겠는데 많이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하겠어요.

    밥은 보통 반공기 정도 먹구요,
    커피는 안마시고, 모든 음료는 즐기질 않고,
    저녁은 6시전에 먹고 야식은 안먹어요.. 아니, 안먹히네요.
    딱하나 녹차가 거의 중독수준이라 일곱장 정도 마시는거.. 이게 입맛을 잃게 하나 끊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ㅜ

  • 11. 163, 42
    '07.9.4 4:27 PM (61.77.xxx.92)

    아침 : 아침 밥 먹음.
    점심 : 점심 밥.
    저녁 : 9시 30분 정도 늦은 시간에 저녁 먹음.

    그 사이 간식은 오전에 커피 한잔. 오후에 커피 한 잔. 이 보통이구요.
    그다음 간식은 별로 잘 안먹어요. 전 그냥 밥만 좀 먹을 뿐이고 어쩌다 과일 먹거나
    그 정도에요. 거의 간식은 잘 안먹는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활동량은... 회사에 걸어서 출퇴근 하느라 약간 걷긴 하지만 몇분 안걷구요.
    등산 좋아해서 종종 산에 다녀오는 거 있구요.
    보통 평일에 회사 다녀와서 집에오면 집안일 이것저것 해요.
    청소하거나 빨래하거나 집안일을 계속 해서 그러는 건지..
    일단 저는 느릿느릿 한 편은 아니에요. 몸을 좀 여기저기 움직이는 편인 것 같아요.

  • 12. 요긴 ~
    '07.9.4 5:16 PM (211.36.xxx.10)

    삐꼴만 있네요. ㅎㅎ
    지는 그 ~ 몸 언제쩍 몸인지

    아 ~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 없나 ?
    그 ~ 옛날 그시절로 ~~~~~~~ ㅠㅠ

  • 13.
    '07.9.4 5:34 PM (211.104.xxx.108)

    회사 옮기고 나서 6키로는 찐듯.. ㅋㅋㅋ 164cm에 60 키로 초반이에요... 거울보면 너무 짜증나요.. ㅠㅠ

  • 14. 저는
    '07.9.4 7:31 PM (59.86.xxx.6)

    163cm 에 45~46kg 왔다갔다하는대요. 군것질 조아해요.
    아침- 쥬스. 스콘에 살구쨈 올려서 두개(보통 아침은 빵이나 과일먹어요)

    집안일 하고~ 씻고

    점심 - 밥 , 멸치볶음, 콩자반, 계란찜

    오후- 간식 (군것질류)

    신랑오면 저녁 ( 오늘은 베이컨삼겹살 사왔어요.맛있겠죠)

    전업주부라 자주 먹긴하는데 금방 질려서 많이씩은 안먹어요. 활동량은 한번 컴앞에
    앉으면 한참이니 아침저녁만 좀 왔다갔다하고 낮엔 한가하네요.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살이 안찐대요.
    전 42키로에서 이정도 찐것에 대만족이예요.. 말라도 거울보면 윗분처럼 짜증나더라구요.

  • 15. 성격이 예민하면
    '07.9.4 10:19 PM (121.133.xxx.251)

    살이 안 찝디다.

    나이 삼십대 후반, 168cm에 51kg 나갑니다. 먹는 건 대중없이 먹습니다.

    아침-우유에 꿀 넣어 미숫가루 타서 먹습니다.

    점심-밥이랑 국, 반찬 등 남은 것 먹습니다. 나물들 넣고 고추장에 비벼 먹을 때도 있고, 버리면 아까우니까 대강 찾아 먹습니다. 그래도 밥 한공기는 안 넘어요. (입이 무지 짧음)

    오후-4시쯤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같이 간식을 합니다.
    감자 한 개나 고구마 한 개, 떡이나 옥수수 한 개 등등... 아이 옆에 붙어 주워먹습니다. (주로 먹는 건 아이죠)

    저녁 - 밥 한 공기와 반찬, 국 먹습니다.
    but, 남편왈, 저는 반찬 안 먹고 밥만 퍼 먹는다고 하네요.

    밤- 가끔 인터넷을 떠돌다가 배고프면 냉장고 뒤져서 먹습니다.(지금 쬐끄만 떡 2개 먹었네요)

    활동량 - 하루라도 청소를 안하면 못 배깁니다.(울 집 40평대)
    그것도 물걸레 들고 손으로 박박~ 닦습니다. 목욕탕 청소도 세제로 매일 합니다(목욕탕 2개)
    (참고로 우리집 놀라오면 다 놀랍니다. 너무 깨끗하다고...) - 성격이 그지 같은 거죠-.-;;
    운동은 저녁 먹고 아이 데리고 30분~40분 정도 동네를 빠른 걸음으로 걷다 옵니다.

    근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맛을 잃습니다. 결혼생활이 혼자만의 생활이 아니다보니
    아이문제, 친정문제, 시댁문제, 남편문제... 이런 것들로 속 썩이다 보면
    잘 먹어서 몇kg 쪘다가도 다시 살이 쭉쭉 빠지네요.
    살이 안 찌는건 아마도 까칠한 성격이 한 몫 하는 듯..

    대부분 먹는대로 살이 찐다는 사람들... 성격이 낙천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 16.
    '07.9.4 10:37 PM (222.235.xxx.218)

    간식 매니아인데..오히려 밥을 꼬박꼬박 먹거나, 많이 먹으면 좀 살찌는듯 하더군요.
    165에 48이에요. 평생(결혼전엔 더 말랐고) 이정도 몸무게를 유지합니다.

    빵순이라 하루라도 빵과 커피를 안먹으면 못살구요,
    과일은 안먹어도 빵과 커피 없음 안되요.

    아침은 주로 빵과 커피,
    점심은 밥,국,반찬 제대로..(밥은 반공기)
    저녁은 때에 따라 다름. 외식하거나 남편 일찍 오면 제대로 고기까지 구워 먹고, 안그런 날은
    아이들이랑 볶음밥이나 카레밥 등등 일품으로 간단히 먹음.
    간식은 중간중간 가끔 과자나 초콜릿. 콜라는 무지 좋아함.
    남편 때문에 야식 먹는 날이 많아서, 야식 먹을것 같은날은 될수 있으면 저녁을 굶었다 먹음.

    운동량 제로.-.-
    대신 뭐든지 양이 작음. 빵도 하나면 충분, 밥은 항상 반공기이상 안먹음. 남들이 새모이만큼 먹는다고 놀리기도 할정도. 대신 맛있는거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야식도 잘먹고, 군것질도 많이 하는데 항상 양은 작은편인것 같네요.
    콜라 한캔을 뜯으면 다 못먹어서 울남편이 맨날 남긴다고 뭐라 하거든요.
    과자도 뜯으면 한봉지 다 못먹고..
    양작은게 살안찌는 비결 아닌가 싶네요.

  • 17. 165, 85
    '07.9.5 11:12 AM (68.82.xxx.85)

    아침: 물+약(영양제)
    점심: 물
    저녘: 밥+물+과일+과자+과일+물+과자+과일+물+과자(달아서 한 3시간 먹음)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한 식단! 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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