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찌를 늦게 낳아.. 고~~생하며..ㅋㅋ 이유식 시작했는데요.
모카페서 아가 이유식 조리그릇은 마메종 도기 밀크팬이 딱..이라는 소리에
내귀가 팔랑거려 질렀지요.
받아보니 사이즈 앙징스리 겹고 이쁘고 맘에 드는에..
기거이 누러 붙는통에 못쓰겠네요.. ㅡ.ㅡ
지금은 조금씩 타선 아예 까막케 됐는데.. 요걸 어케 닦아야 할까요??
아까버서 버릴순 없공..
걍~ 비젼냄비 작은걸루 살껏을... 쯧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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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다....
괜시리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7-09-04 14:34:01
IP : 59.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4 2:37 PM (222.111.xxx.155)어디서보니 콜라 넣고 끓이니 싹 거쳐(?)지던데..
버리기 전에 일단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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