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검색해봤지만 결론은 오리무중....
쌀뜨물에 삶아 봤지만 또 나오네요.
1. 된장찌개를 끓일 때 송글송글 맺히는 것을 그 때 그 때 닦으며 사용한다.
2. 뚝배기를 버린다.
3. 기타
가르쳐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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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뚝배기를 살리고 싶어요.
결론은? 조회수 : 647
작성일 : 2007-08-29 23:02:59
IP : 222.234.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8.29 11:04 PM (211.214.xxx.176)저는 세번을 그렇게 쌀뜨물 삶고 , 다섯번 이상 된장만 끓였더니 땀 안흘려요..
요즘 이쁩니다..2. 처음부터
'07.8.30 3:24 AM (220.88.xxx.245)된장을 끓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뚝배기 골르고 골라 온 것이 처음부터 된장을 끓였더니 심하게 뿜더라구요
물론 쌀뜨물과 밀가루 풀어서 사전에 길을 들였는데도
그게 처음부터 약간 덜 구워진 것이 그럴 수 있다 하네요
마지막으로 설탕을 세 숟가락 듬뿍 넣고 끓이시고, 밥을 몇 번 해 드세요
그래도 뿜는다면 화분 받침대로 재활용 합니다.3. 흠..
'07.8.30 7:11 AM (203.211.xxx.61)전 처음에 쌀뜨물 넣고 끓였는데도 가끔(이상하게 매번은 아니더군요) 송글송글 땀(?)을 흘리긴 하는데.. 나름 좋은 뚝배기라 숨쉬느라 그런다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계속 땀흘리면 화분 받침대로 정녕 재활용해야하는건가요? --;4. 뜨거운 물에
'07.8.30 8:52 AM (121.133.xxx.14)굵은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삶으면 나쁜 성분들이 빠져나온다고 들었는데...
함 실험에 보심이~~~5. 저는
'07.8.30 9:52 AM (125.142.xxx.134)뚝배기에 튀김을 한번하고 좀 내버려뒀더니 음식좀 할라치면 표면에 기름이 맺히는데
이걸 계속 써야하는지.....위험하니까 버려야겠죠? 묻어서 질문합니다..
원글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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