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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들 참고 살지 맙시다!!!

속상해요 ㅠ.ㅠ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07-08-25 10:22:19
6년전 ............

갑작스런 폐암선고에 정신없이.... 암수술을 받으시고...

그나마 초기발견이라 천만다행으로 수술결과도 좋고, 치료도 잘 되어....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암수술 후 5년정도 지나면 재발위험이 적어서 다들 한시름 놓는다고들 하는데..



2주전부터... 갑자기 속도 안좋으시고, 계속 구역질이 나신다고 해서

다시 병원에 가신 어머님...

진단은 "췌장염"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을 알수가 없다고 병원에서도 그러더군요..

금식을 하시면서 약물치료를 받으셨는데, 별 차도가 없으셔서 MRI촬영을 함 해 보기루 했습니다.





검사 결과...

담낭에 혹이 있다고 하더군요 ㅠ.ㅠ

크기도 크고, 모양도 기형이어서 물혹은 아닌듯 싶다고..

제거수술을 받아야하신다고...

담낭적출수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조직검사를 해서 악성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한다고...



.
.
.
.


무지 속상하네요..

아버님 때문에 평생 맘 고생이 심하신 어머님...

아무래도 모든 병들이... 스트레스성인 듯 싶어서 더 속이 상합니다...





우리 여자분들!!!!

참고 살지 맙시다!!!!

할 말은 다하고 삽시다!!!!



안그러면 잉잉잉~~~~~~`

IP : 122.34.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5 10:25 AM (125.186.xxx.30)

    제목 보고는 '뭐야...' 싶었는데
    글 읽고는 맘이 아프네요.

    췌장암은 암 중에도 진행속도가 가장 빠르고, 치사율도 높습니다.
    확인후 1~2년 넘기기 어렵다죠.

    어머님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해 드리세요...

  • 2. ..
    '07.8.25 10:29 AM (61.96.xxx.173)

    네네~~~ 백번 옳은 말씀이셔요

    그리구 원글님 맘씨 참 고우시니 어머님 좋은 결과 있을거여요.

    건강 잃으면 아무 소용 없죠. 내 건강 내가 챙기며 현실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머리 너무 혹사시키지 말고 기렇게 생활해요, 우리 여성분들!

  • 3. ....
    '07.8.25 10:38 AM (58.233.xxx.85)

    점 하나님 .췌장염이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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