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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드뎌 장터에 입성하셨네요.

ㅎㅎ 조회수 : 6,419
작성일 : 2007-08-15 23:07:34
드뎌 레벨7이 됐나보네요.
사실 뭐 파려고 그러나 좀 궁금했는데
알아보기도 쉽게 닉도 안바꾸고 물건 올리셨네요.
근데 선물 받은거 판다던데... 이번만 올리실건가?
원래 나하고 직접 관계없는 일에는 관심도 없는 성격인데
여기에 죽치고 있다보니 참.. 오지랍이 절로 넓어지는거 같네요. ㅋ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고 보는 분들께는 기분 상할수도 있는 글이었나보네요.
사실 그분 닉을 드러내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싸다... 라는 생각은 저만의 것이었나봐요. ^^;
제목 바꿨습니다.
IP : 122.32.xxx.14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15 11:12 PM (211.59.xxx.34)

    이 글 웬지 비아냥 거리는 느낌의 글이네요.
    전혀 상관없는 남이봐도 눈 찌푸려져요.

  • 2. ??
    '07.8.15 11:15 PM (220.83.xxx.172)

    누군지 장터에서 문제 잇으셧던분은 같이 알아야된다고 봐요~ 누구얘기세요?

  • 3. ...
    '07.8.15 11:17 PM (221.139.xxx.200)

    후훗. 저 마지막 글에 동감이 푸악~

    -죽치고 있다보니.. 하시는 말이요. ^^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비아냥거리게 느껴지셨어요?
    저는 그렇겐 안느꼈는데...

    글이란게 그런가봐요.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니...

  • 4.
    '07.8.15 11:19 PM (58.76.xxx.215)

    이해가 안갑니다. 원글님 말씀처럼...장터에 뭔가를 팔고싶어서 말도안되는 댓글도 달고.. 글도 올리고 해서.도대체 뭘 팔려고? 하는 사람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타..라고 해야지..누가 봐도 누군지 대번 알게 이렇게 올리는건 경우가 아니죠. 그냥....이런글 쓸수는 있지만..누군지 알려주는 이런글은 쓰는거..전혀 상관없는 남이봐도 눈찌푸려집니다2

  • 5. 그분2
    '07.8.15 11:21 PM (59.187.xxx.53)

    댓글 성의없이 단다고 장터에 뭐 팔거 있나보다고 지켜본다던 어느 분의 글이
    자게에 올라왔었어요.
    그만큼 그분이 레벨 올리려고 열심이셨고 자연스레 눈에 띄였던 거지요.
    원글님이 괜히 그러시는게 아닌거 같아요.

  • 6. 에효..
    '07.8.15 11:23 PM (211.207.xxx.136)

    저두요.하나도 이상하지는 않네요.어쩜 경고성?조심하게 되네요...

  • 7. 궁금...
    '07.8.15 11:25 PM (221.147.xxx.24)

    잉~~모야요? 알려주셔요...

  • 8. 그분3
    '07.8.15 11:59 PM (220.127.xxx.86)

    원글님 동감
    그분 결국 장터에 나오셨나보네요

  • 9. 요주의
    '07.8.16 12:00 AM (203.243.xxx.235)

    인물 같아요.

  • 10. ??
    '07.8.16 12:05 AM (220.83.xxx.172)

    누군지 알겟어요 아이디에 shop이네요 냄새가 나요...

  • 11. 벌써
    '07.8.16 12:11 AM (211.33.xxx.195)

    나타나신지 꽤 되지 않았나요?
    발에 신는 물건으로요....

  • 12. 이름
    '07.8.16 12:12 AM (125.143.xxx.169)

    을 보니 확실히 알겠어요 다른 사이트 벼룩에서도 파시는분 이예요
    파시는제품 선물을 많이 받으시나봐요 왜 그짓말을 할까요?
    다른 벼룩에서도 가격땜에 문제가 좀 있었는데.. 올렸다 내렸다
    하튼 아는 언니가 구입했다가 실망이 컸어요 저런제품 요즘 개당 500원 하지 않나요?

  • 13. 혼자 낑낑...
    '07.8.16 12:20 AM (221.147.xxx.24)

    대다가 힌트 보고 찾았네용...오~~저두 살까 하고 잠시 고민했었는디...

  • 14. 무슨일인지
    '07.8.16 12:25 AM (124.51.xxx.5)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요 ..다른분들 혹 피해갈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접적으로 공개해서 알려주시는게 올바르다 생각에 한표입니다 .모르쇠가아닌 남을 염려 해주시는 마음으로 올리신거라 느껴요 이런분들 용기에 또한표!!!

  • 15. 뿌꾸?
    '07.8.16 1:12 AM (210.219.xxx.155)

    ㅎㅎ

  • 16. 그분...
    '07.8.16 1:22 AM (58.120.xxx.156)

    레벨 올리려고 여기저기글 막올리고 하셔서 약간의 물의는 빚으셨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뭐라히는건 좀,,
    못팔것 파는것도 아니고 장터에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니
    좀 더 관대하게봐주시면 안되나요??
    어차피 직업으로파는분들이 한둘도 아닌데
    좀 지켜보심은 어떨지 ..

  • 17. ...
    '07.8.16 1:52 AM (219.252.xxx.197)

    저도 봤는데 그동안 그분이 댓글을 좀 잘못 다셨나봐요...
    그냥 장터에 내 놓은 물건만으로는 뭐 그렇게 뭐라 할 상황은 아니던데...
    그냥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물건이면 사면 되는거고, 아님 말면 되는건데..
    그분...님 말씀처럼 물의를 일으킨 건 아니니까요...

    잘은 모르지만, 서로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 18. 하하
    '07.8.16 2:06 AM (218.52.xxx.19)

    정말 레벨 올리려 애쓰시는게 눈에 보이는 순진한 분이었죠.

  • 19. 누구
    '07.8.16 4:30 AM (211.169.xxx.31)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그새 닉넴 까먹었네요. 힌트 좀 주세요;; 궁금해요 뭐 파시나..

  • 20. choll
    '07.8.16 8:06 AM (218.149.xxx.198)

    정말 궁금해지네 누군지..

  • 21. ㅋㅋ
    '07.8.16 9:47 AM (125.143.xxx.169)

    난 매일 바뻐요~~~~~~

  • 22. 저도
    '07.8.16 10:39 AM (202.30.xxx.134)

    장터 둘러보다가 '드디어 나오셨네~' 했답니다~ ㅎㅎ
    도대체 뭘 파실려고 그리 레벨 올리고 싶다고 했나 싶어서 품목이 뭔가
    한번 보았네요~
    근데 싼거 아닌데요?? 전 원래 한켤레 500원 주고 삽니다.. --;
    아마 만원어치 사면 서비스로 몇켤레는 더 주실 듯~

  • 23. 브룩쉴패
    '07.8.16 10:56 AM (59.150.xxx.89)

    흑흑.. 저 같은 사오정은 이런 글 보면
    궁금해 죽는답니다. 난 왜이리 아둔할꼬...
    직장 다닐때도 별명이 마감뉴스(내가 알면 다 아는 거라고)였는데
    일케 눈치 코치가 없으니...
    그러면서 궁금하긴 왜 궁금한고야.

  • 24. ㅋㅋ님
    '07.8.16 11:00 AM (211.176.xxx.165)

    글에 정답이 있어요.
    근데 정말 싸긴 하네요.
    저도 동네에서 비슷한 양말 500원에 사신는데...
    그러도 급하게 파셔야 한다고 부르짖던 게 저것들인가 싶어 허탈하기도 합니다.
    발목양말이라 여름 가기 전에 팔아야 해서 급하셨나...

  • 25.
    '07.8.16 11:20 AM (123.248.xxx.132)

    이해안가는 판매자 전기렌지 파는 사람요...
    장터 가끔오는 회원이나 신입들은 멋모르고 구매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것보고 계속 올리시는 건지...
    차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주의할 판매자 명단 이런것 없나요. 아님 저렇게 사건이 한번 있었던 글들은 따로 모아뒀음 좋겠어요. 참고사항, 경고사항으로.

  • 26. ㅎㅎㅎ
    '07.8.16 11:32 AM (221.165.xxx.100)

    이런거에 관심 없어쓴는데..ㅎㅎ
    그래도 찾았습니다
    괜한호기심 발동...
    그리고 찾았습니다...이상하게 기쁘네...ㅋㅋㅋ
    난 맨발 생활하는데...

  • 27. ...
    '07.8.16 11:36 AM (220.85.xxx.11)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 그나마 쓸만한 물건 챙겨 장터에
    내 놓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 자게에 정말 살기
    힘들어 장터에 물건 하나씩 팔아 생계 유지했다는 글보고
    마음이 좀 짠했거든요.
    맘에 들지 않으면 눈으로 읽고 그냥 넘기시고...
    상습적인 판매자는 눈에 띠던데...
    전 한번도 팔아 본 적 없고 가끔 농산물만 구매합니다.^^

  • 28. .....
    '07.8.16 11:38 AM (121.183.xxx.185)

    여기 판매하시는분들중에 상업적으로 파시는분 한둘이 아닐텐데요..어디서든 여러가지 물건 떼다가 파시는분들도 계실테고 ..다 아시잖아요? 그리고 누가 뭘팔든 그물건에 하자가 없음 되는거구 비싸든 싸든 사기 싫음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분들은 다들 정직하게 판매하시는가봐요?

  • 29. 입성했다고
    '07.8.16 2:09 PM (125.129.xxx.105)

    뭐라 그러는게 아니고
    장터에 입성하기위해 이런저런글에 뜬금없는 질문만 늘어놓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그럴거에요
    제가 보기에도 장터입성하기 위해 무지 노력하는 사람처럼 보였거든요

  • 30. 님..
    '07.8.16 2:41 PM (121.183.xxx.185)

    여기 다들 그냥 들오시는건 아니잖아요? 장터이용하려고 들어오시는분이 대부분일텐데...
    거의 태반이 장터 입성할려고 무진장 노력하지않나요? ㅎㅎ

  • 31. .
    '07.8.16 2:55 PM (122.32.xxx.149)

    장터 이용하려고 들어오는 분이 대부분이라구요?
    태반이나요? ㅎㅎㅎ
    여기 회원수가 몇인데 태반이 장터 이용하러 오는 분들이면..
    여기가 벼룩 사이트이던가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

  • 32. .
    '07.8.16 3:05 PM (211.194.xxx.248)

    저만 그렇게 본 건 아니네요..ㅋㅋ
    아.. 82에 너무 오래 있네요, 모르는 일이 없어요..

  • 33. :)
    '07.8.16 3:50 PM (210.96.xxx.223)

    저도 한참을 뒤졌어요..누굴까..

  • 34. 고얀지고
    '07.8.16 4:11 PM (203.243.xxx.235)

    아니 벌써 반칙을 하다니
    물건 팔리자 판매글 지워 버렸네요.

  • 35. --;
    '07.8.16 4:35 PM (203.226.xxx.240)

    저도 넘 궁금해서 '바빠'로 검색했었어요...

  • 36. @.@
    '07.8.16 5:03 PM (121.142.xxx.30)

    '바빠'로 검색해 봤는데..
    안나오는데요??
    헉.. 밥하러 가야 되는데..
    궁금해서 컴앞에서 떠나질 못하겠어요..

  • 37. .
    '07.8.16 5:44 PM (122.32.xxx.149)

    ㅎㅎ 윗님
    그 단어를 이름에다 넣고 검색해 보세요.
    그런데 물건 팔리자 마자 내용은 싹 지워버렸네요. 헐~

  • 38. ...
    '07.8.16 5:51 PM (58.142.xxx.62)

    매일매일 바쁘시다는데요?

  • 39. ...
    '07.8.16 7:21 PM (218.148.xxx.14)

    엥 저도 궁금해서 한참 찾았네요..근데 판매완료 네요...글이 없어요...서운 `

  • 40. 아쿠아걸
    '07.8.16 10:02 PM (125.188.xxx.79)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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