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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좀 부탁드릴께요^^

....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7-08-14 22:35:55
옷을 보내라고 주소를 보낸거 같은데 세부적인 내용까진 해석 불능이네요..ㅡ.ㅡ
옷값만 환불해준다는건지 내가 지불한 전체(쉬핑비포함)금액을 환불해준다는건지 그걸 정확히 알아야
제가 물건을 보내던지 말던지 결정을 할텐데
뭔말인지 도통...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 may return the item and I will refund you the price of the item. These items were purchased through a registered retailer as a close out lot so to the best of my knowledge and according to the paperwork that I received with the clothing they were authentic. The address for the return is: 601 Garvey Ave., Elsmere, KY 41018.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would send me the proof you have so I can take action against the one who sold it to me if it is not authentic.

I apologize for the delayed response I was out of town.


IP : 219.249.xxx.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역아러가 보다
    '07.8.14 11:06 PM (24.168.xxx.17)

    번역이라기 보대 대충...

    사신 물건 돌려 주면 돈준다네요. 뭐 등록된 구매상인을 통해 구입한 건데, 지가 알기론 진짜 같다네요(아주 변명투로...놀구잇네.) 돌려 주실 주소로는: 601 Garvey Ave., Elsmere, KY 41018 이고, 진짜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내 줬음 좋겠다네요 그래서 지가 뭔가를 할수 잇게...(뭘 하긴 해? 그냥 한소리 아닌가?) 끝에 상투 적인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딴데 있었다네요. (이맬은 니 집에서만 책 하냐?)

    근데, 증거물 보내실때 카피본만 보내세요. 화이팅!!!

  • 2. 코스코
    '07.8.14 11:24 PM (222.106.xxx.83)

    price of the item이라고 나와있으니 물건값을 말하는겁니다
    전채를 주겠다는 말은 없는데 전에 원글님이 남기셨던 물건번호를 보니까 이베이 에서 사신거 같아서 번호로 찾아봤었거든요
    이 사람의 Feedback를 보니까 몇천번의 거래를 거의 다 좋게 한것을 봐서 꽤나 정직한 seller같아보이더라구요
    "a close out lot"는 보통 아웃랫같은곳으로 빠지는 물품이어서 래이블을 짤르거나 뜯어져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바캉스 간다고 문을 닫았었다가 다시 열어서 답변이 늦어진거같아요
    보통 이베이에서 거래하면서 운송비는 물어주지 않는거 아시죠?
    사람이 좋은사람이라면 전 금액을 돌려줄수도 있겠네요
    좋게좋게 말씀한번 다시 해보세요

  • 3. 번역이라기 보다
    '07.8.14 11:41 PM (24.168.xxx.17)

    잠깐...이베이에서 사신 물건이세요? 와...한국까지 배달 되나요? 좋다..

    근데, 제가 자전가 샀거든요 이베에서. 근데, 바퀴 나사에 문제 있어서 바꿀려고 했더니, 그냥 20% 깍아 줄까 아님 다시 운송비 니가 내고 물릴래? 하기에, 20% 돈 돌려 받았는데요... 혹시나 참고 되시길...

  • 4. 전혀
    '07.8.15 12:12 AM (121.116.xxx.164)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번역이라기 보다 님
    답글이 넘 웃겨서 소리내서 웃었네요.ㅎㅎㅎ

  • 5. 전혀
    '07.8.15 12:13 AM (121.116.xxx.164)

    번역님
    근데 성격이 완전 급하신 분인가봐요?ㅋㅋ

  • 6. 번역이라기 보다
    '07.8.15 12:50 AM (24.168.xxx.17)

    전혀 님,

    뭐 웃으셨다니 저랑 통하시내요. 하하
    저가 원래 부산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급하고 솔직하고 그래서 많이 깨지기도 해요. 그럴 때 마다, 좀 많이 찌그러 지기도 하는데요... 예로 어제 인천공항 문제 있다 이거 써가지고 된통 야단 맞았는데 여기서... 함 가서 보세요, 제가 뭐라 해 놨는지...

    뭐, 여하튼, 전혀님, 맘에 듭니다!!! ㅎㅎ

  • 7. 원글이...
    '07.8.15 1:15 AM (219.249.xxx.91)

    번역이라기보다님....우선 재밌는 번역 고마워요^^
    부산분이시군요 전 대구사는데 고향은 경북 청도구요 반가워요 같은 경상도분이시네^^
    이베이 world wide라고 되있는건 각국직배송되구요 미국배송만 되는건 배송대행하면 구매가능해요 근데 가짜란 증빙서류 받아놨다고 뻥쳤는데 그걸 제시하라네요 ㅡ.ㅡ;;
    버버리티인데 상품취금설명있는 사이드라벨이 없는진품도 있나요?
    목뒤에 텍빼고는 옆구리쪽엔 라벨이 전혀없어서 가품인줄알았고 가품증빙서류도 있으니 내결제금액 다 돌려달라했죠..(가품증빙서류는 뻥친거예요)
    어차피 반품비는 내가 부담해야되는데 ...

    코스코님 ^^ 지난번 상품넘버는 다른옷이예요 묶음배송으로 같이 받았는데 4개중 3개가 가짜가 왔지뭐예요
    님이 보셨다는 지난번 폴로 그옷도 가짜고 지금 이옷은 버버리인데 이것두 가짜고...
    이옷은 울어머님 사달라셔서 구매했는데 사이드라벨도 없는것이 가짜더만 판매자가 이러네요
    구매대행으로사서 택비도 많이들고 수수료도들고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네요
    이베이 첫거래부터 이러니 넘 힘빠지고 속상하네요
    제대로된물건만 오면 이렇게 영어땜에 땀 안빼도 될터인데 가짜가 3개나 와버리니 이 안되는영어에 메일같이 메일보내고 해석하고 영작할려니 머리가 빠질지경입니다
    그런다고 영어공부에 되는것두 아닌것같고....
    이제 가짜라는 증거를 자료 수집하러 가야할까봐요 지난번 사이드라벨도 없고
    가짜 같다고했는데... 그래도 진짜라하니 ...참 .. 난감합니다 ....
    이베이 하시는분들 저처럼 실수하시지마시고 잘못사면 일이 무지 커지고 복잡해지니 꼭 충분히 물어보구 조심조심해서 사세요 가짜 너무많아요 이베이...거기다 구매자는 보호 잘 못받아요
    반품하면 무조건 손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여긴 하루종일 비가오네요 빗길조심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 8. 번역이라기..님
    '07.8.15 1:20 AM (121.116.xxx.164)

    ㅎㅎㅎ
    뒤에가서 공항얘기 읽었어요.
    어제 제목보곤 그냥 패쑤했는뎅.ㅎㅎ
    역쉬 흥분 잘 하시고 성격 급하시고..
    답글중 절반은 님이 쓰신거같아요?ㅋㅋ
    저두 실은 미국은 아니지만 외국에 살거든요.ㅎ
    근데 죄송하게도 저희 한국집은 서울이어서 별
    불편함없이 다녔었는데... 그런데도 인천은 서울하고
    왤케 먼거야??? 이러면서 불평했던걸 반성하면서...
    제가 아는 어떤분도 울산이 집인데 외국에 한번 출장갈려면
    생고생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서울가는것도 힘들다나--
    그래두 어째요... 다른님들이 말씀한대로 행정부처에 탄원서?라도
    제출하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어떤분들 말씀이 정말 맞아요.
    왜 글을 읽으면서 나한테 화를 내지??? 란 느낌.ㅎㅎㅎㅎㅎㅎㅎ
    넘 흥분하지 마시구요.
    전 이만 자야겠어요.
    거긴 아직 잘려면 멀었죠?ㅋㅋ

  • 9. 번역이라기 보다
    '07.8.15 2:02 AM (24.168.xxx.17)

    아따... 뭐 좀 통하는 줄 알았더니... 영... 뭐 됐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농담이고..하하. 근데 거긴 어디 외국입니까?

    저는 지금 뉴저지고 여긴 지금 오후 한시거든요. 뭐 어제 밤 새도록 쌈닭같이 있다가 새벽부터 아침까지 자고 일어나서 샤워도 않고 또 여기 앉았거든요. 인제 나가서 씻고, 우리 시어머니 교회분들을 위해 꽃빵 만들어야 되요. 음... 괜히 한다고 했나?

    근데, 참 원글님... 저두 이베에서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 봤는데요, 비싼 거는 될 수 있음 아마존이나 뭐 그런데서 사세요. 이베는 진짜 아무나 팔수 있는데 거든요. 얼마전에는 이베에서 물건 팔려고 아그 들이 도둑질 하다 들킨거 뭐 그런거 뉴스에 나오고 그러던데요... 아...진짜 너무 신경질 나시겠다. 비에 속상한 맘 씨서 버리시고, 화이팅!!!

  • 10. 번역이라기 보다
    '07.8.15 2:11 AM (24.168.xxx.17)

    음..다시 읽어 보니까...증거물은 안 보내도 돈은 돌려 받으십니다. 증거물 제시하시면 고맙겠다는 말이지, 그게 증거물 줘여 돈 주겠다는 뜻 아니거든요. 번거로우실텐데, 그냥 옷만 돌려 보내셔도 됩니다. 그리고 차가운 편지 한통 쓰시고, 이베이에 그사람에 대한 아주 나쁜 점수주시고 이멜 한장 띄우고 등등... 그러지 않으심 또 딴 사람들이 피해 입거든요. 그리고, 어쩔때는 자기들이 그게 무서워서 돈 더 돌려 주는 경우도 있어요. 따저서 손해 많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1. 전혀
    '07.8.15 2:14 AM (121.116.xxx.164)

    아따...는 전라도 사투리 아닌감유? 이건 충청돈가?ㅋㅋㅋ

    또 또 흥분하시네...ㅎㅎ
    전요.... 동경에 살아요.ㅎㅎ
    가깝죠? 여긴 교통편이 진짜 좋은데....
    약 오르시죠????ㅋㅋㅋ
    제가 아직까지 안 자고 있는 이유는 커피프린스를 볼려구....
    두시간 전부터 졸린걸 이리 참고 있는데 글쎄 아직까지 안 올리지뭐예요.
    애네들이... 정말.... 할려면 확실하게 하구 말라면 말것이지...
    기다리는 사람 생각두않구...
    아으... 열받어...ㅎㅎㅎ
    저두 번역...님께 옮았나봐요. 흥분증세...
    정말 커프 왕팬이 아니 공유팬이 됐는데 아직도 인터넷에
    오늘 방송이 안 올라와서 완전 수전증 증세가 보일려구...
    어젠 밤12시 전에 올리더니만....
    판도라에서 보는데 하긴 제가 걔네들한테 수고비 준 적도 없구..ㅋㅋ
    이런말 할 자격도 없지만서두...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근데 뉴저지면... 흠.... 동부? 죠?
    원글님 아마 좀 연배가 있는 분이실거 같아요.
    너무 흥분하시 마시구요....
    그래두 시어머님 잘 섬기는 모습 좋네요^^

  • 12. 번역이라기 보다
    '07.8.15 2:54 AM (24.168.xxx.17)

    샤워 후 깨끗한 몸 깨끗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아따가 전라도 사투리 었나요? 으아..표준말인 줄 알았는데... 제가 사투리 컴플랙스가 있어서 좀...

    동경이라... 곤니찌와~! 동경...좋쵸. 한국하고 시차도 없지 않나요? 일본 음식도 정갈 날 거고... 흑... 부럽다.

    근데, 커리프린스 그거 드라마 맞죠? 흐흐.... 여기 북부 뉴저지는요 하루종일 한국 체널이 세개나 나오구요. 밤 8시에서 10시 사이는 4개 나오고요, 또 아시안 아메리칸 방송에서는 한국 드라마 자주 보여 주구요... (이쯤이면 부려우시려나?) 근데다, 특히 여기 집 앞에 도보로 20보만 나가면, 신라제과, 빠리 바게트, 본죽, 개동 치킨, 정육점, 무슨 안과, 산부인과, 송도 횟집,옷수선, 금강 제회, 보르네오, 등등, 뭐 쫘악 깔려 있거든요. (이쯤이면 완전 부려우시겠지?)

    하하...내가 써 놓고 봐도 유치 찬란합니다. (그래도 뿌듯... ) 농담이구요, 사실 여기는 제 시집이고 저가 사는 팬실베니아는 완전 깡촌, 한국 사람은 커녕 동양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처음 시집 와가지고 완전 놀래 버렸지요.

    근데 제 나이는 17세...... (뜨끔..찔린다) 정신적 나이가 17세라는 말씀... 뭐 나이 말하지 말고, 잘 지냅시다. 보아 하니 동경에서 이쁘게 사시면서 사진 올리시고 하시는 분들 가운데 이신것 같은데요, 담에 보입시다!

    끝으로 시어머니 섬긴다는 표현은 제경우와 잘 맞지 않는데요. 남편이 하도 좋아서 그냥 뭐 남편 엄마니까 잘 지내려고요. 시어머니도 뭐 저랑 같이 아들이 하도 좋아서 그냥 저랑 잘 지내려 하시는 거 같고...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저번에 이렇게 저희 시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큰 눈을 더 크게 하시고는, 무슨 드라마에 어떤 며느리는 남편이 바람피고 죽고도 시어머니 모시고 살더라는 말씀 하셔서, 제가 남편 바람 피면 죽여버리고 같이 살께요 했어요. 그러니까 뭐...여하튼, 아씨..말이 또 세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저 시어머니 섬기로 갑니다. 호호

  • 13. 원글이..
    '07.8.15 3:45 AM (219.249.xxx.91)

    번역이라기보다님...판매자한테 메일을 보내야될꺼같아요
    할말이 너무많아서 뒤죽박죽 정리도 안되는상황에서 또 영작을 해야되는데
    님 메일주소이라도 좀 가르켜주심 안될까요? 영어땜시...머리쥐나서리...
    제가 구입한 가짜들 마무리하기까진 영작과 해석을 한 10번은 더 해야될거같은데
    날짜만 자꾸 가고있어요

    그리구 제가 끝까지 가짜임을 증명할려구하는건요 판매자가 가짜임을 인정안하면
    내가 페이팔레 결제한 전체 금액중 옷값만 환불해주거든요 그렇게되면 왕복택비를 구매자가 부담하는거죠
    사기는 판매자가 친건데 손해는 고스란히 구매자몫이되는거잖아요
    하지만 가짜란걸 증명해서 판매자가 인정을하면 첨에부담한 배송료포함 페이팔 전체결제금액을 환불받게되는거죠 ...예를들면 제가 구매한 가짜옷중에 배송료만 50불짜리가 있는데 이를 왕복배송비 내가 부담하면 돈이 넘크잖아요...
    그래서 가짜임을 증명할려구하는거구요 그래도 판매자가 인정안하면 클레임걸어서 페이팔에 가짜 증거자료 (비교사진)보내서 인정받으면 결제한 전체금액 환불 받을수있구요
    (그래도 반송비는 부담해야되지만..)
    일단 클레임 걸고 환불되기까지 한달이상 소요되기떄문에 시간도 많이걸리고 또 저처럼 영어가 짧은 사람들은 넘 힘들어요 그래서 그전에 판매자랑 잘 얘기해서 판매자 스스로가 가짜임을 인정하게만드는거죠 그래야 판매자도 한번의 운송료를 손해보는거고 나도 반송만 손해보면 되는거고... 지금 판매자는 배송비뺸 옷값만 줄려고 자기도 가짜인거 알고 판매했으면서 그걸 인정안하는거거든요 저한테 증거물 제시하라그러고...
    울나라엔 아직 이런거 공식적으로 검증해줄수있는 기관이 없어서 증빙서류란건 없는데 내가 뻥친거거든요... 이래저래 말만 길어졌네요
    번역이라기보다님.... 메일 한통 주심 안될까요?
    저 메일 영작 해석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라서 맨날 여기 글 올리기도 미안하고..ㅡ.ㅜ;;
    일단 제 메일 주소 남길테니 별로 안귀찮으시면 연락 함 주세요 ^^;;
    baegongzoo@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원글이...
    '07.8.15 4:54 AM (219.249.xxx.91)

    번역이라기보다님... 번역기 돌려서 영작했는데 수정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내가 지불한 금액전체를 환불해주시오.
    싫다면 어쩔수없이 나는 claim을 제기 할수밖에없다.
    이옷이 가짜라는 증거를 여러가지 확보한상태이고
    이옷은 모든옷에 있어야할 원산지표기나 섬유조성도나 취급설명라벨 조차도 없는 너무도 허접한옷이다.
    mypoupette.com 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은상태이며
    claim제기시 나는 이것을 paypal에 제출할 예정이다.
    진짜와 비교사진도 있다.
    당신에게 negativefeedback을 남기게 하지말라.
    이번이 마지막이고 나를 테스트 하지마라.

    Take out and pays the amount of money whole which refund do as a favor.
    If it is unpleasant and [e] [ccel] countlessly I only it will not be able to propose claim.
    The evidence where this cloth is imitation many kinds the condition which it secures and
    This cloth the home marking there must be by all cloths or fiber creation it goes round but is the cloth which emptiness comes in contact so there is not even also a handling explanation label.
    It is a condition which issues the proof document from mypoupette.com
    claim proposal hour I are the plan which will submit this in paypal.
    There is also a realness and a comparison photograph.
    It does not do to leave negativefeedback to you end.
    This time last and the test summer solstice E which will carry.

    내가 수정을 좀 했어야되는데 괜히 손 잘못됐다가 더 이상해질꺼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부탁 좀 드릴께요
    새글로 올릴려다가 자꾸 올리기 민망해서리... 님 께서 이글을 보시기만 바라며 글 또 남깁니다
    염치없지만 또 부탁드립니다^^;;

  • 15. can I do i
    '07.8.15 6:35 AM (68.4.xxx.111)

    this is final notice. I would strongly request you to full refund. I will do a claim right away If you can't accept my request. I have a evidences about this fake item. Moreover, this clothing doesn't have a instruction lebel or name of country where it was made. I have had a proof paper from mypoupette.com for claim to paypal. I have compare pictures with real one. Please don't make me to leave a bad reputation feedback of you.

  • 16. can I ...
    '07.8.15 6:38 AM (68.4.xxx.111)

    oppps!
    start with this instead.

    This is a final notice.

  • 17. 번역이라기 보다
    '07.8.15 8:27 AM (24.168.xxx.17)

    제가 꽃빵에 청소에.... 넘 늦은 건 아닐런지요... 여하튼, 이렇게 적어 보심이 어떨까요?
    -------------------------------


    Dear Sir or Madam,

    I would like to return the items for a full refund, including the shipping cost, as the items are obvious counterfeits. I have proof that the items that you sold are not authentic, for example they do not have proper labels: labels of the origins, the fabric types, or the treatment info. I also have the information of the authentic items and many other proofs provided by mypoupette.com which shows that the items you sold cannot be authentic.

    If you do not provide me with the full refund in a timely manner, I will take every course of actions that is available to m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1. filing former complaints with eBay and PayPal
    2. leaving negative feedback
    3. filing complaints with my credit card company.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in this matter, and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as soon as possible.

    원글님 성함 여기 끝에 적으시구요..

    날짜는 저기 위에 Dear 어쩌구 한칸 위에 제일 오른 쪽에 적으시고 (달, 일, 해 순으로)

    그리고 그 위에 님 주소 적으시고 오른 쪽에 딱 붙여서...
    --------------------------------

    다시 내려가서 손님 맞일 준비 해야 하는데요, 꼭 성공 하시길!!!! 아자, 화이팅!!!!!!!!!!!!!!!!!!

  • 18. 원글이..
    '07.8.15 12:11 PM (219.249.xxx.91)

    can I do i 님.. 번역 감사드려요
    오늘 새벽 늦게까지 잠못자고 머리쥐어뜯으며 글올린보람이 있었네요

    번역이라기 보다 님... 손님맞이로 바쁘신와중에도 신경써주셔서 넘 고마워요^^
    이렇게 여러분이 해석에 영작에 많은 신경써주셨는데 이분들의 정성을 봐서라도 꼭
    이 사기꾼과싸워 이겨야겠죠?

    여긴 며칠쨰 계속 비만 오더니 오늘 3일만에 첨 해뜬걸봅니다
    손님은 잘 치루셨는지요?
    실례가 안된다면 제메일로 메일한통만 주시겠어요?
    아직 몇번의 영작과 해석이 필요할터인데 그떄마다 여기에 글올리기가 넘 민망해서리
    님꼐 개인적으로 도움을 청해도 될까해서요
    안바쁘시고 심심하실떄 도움주실수 있으시다면 메일한통 부탁드려요
    넘 부담드리는거아니지...암튼 고마웠습니다
    먼 타국에서 늘 건강조심하시길~

  • 19. 원글이...
    '07.8.15 12:58 PM (219.249.xxx.91)

    번역이라기 보다 님... 저두 님이 쓰신 공항얘기 읽었습니다
    진지한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첨부터 끝까지 웃기만햇네요
    성질은 급하고 화도나는데 글쓰다 보니 더 화가 나는것같고 거기다 호응해주는이는 없고
    그래서 더 화가나는데 폭발은못하고 혼자 속으로 참아야하느니라... 참고 타오른불꽃 잠재우는모습과...
    끝내고 주무시러간다고 나가셨다가 궁금해서 또들어와서 댓글 또 남기시고 이렇게 반복되는모습이 넘 재밌고 귀엽기까지 하던걸요
    전 잘은모르겟지만 외국에서 들어오시는분들중 지방 사시는분들은 많이들 불편하셨을텐데
    왜 아직까지 그게 시정이 안되는건지 일때문에 자주 해외나가야되는 지방분들도 계실텐데
    그런분들은 늘 그런 불편함을 느끼실텐데 그러 당연하다 생각하고 항의를 안하는건지
    건의를해도 안받아들여지는건지 저두 궁금하더군요
    전 예전에 대구공항서 인천공항으로 바로가서 해외로 나갔기때문에 그런 불편함 잘 몰랐거든요 그게 국내선이 하루에 몇편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암튼 전 님글이 읽고나니 저라도 성질나서 혼자 열내다가 이곳에 글올렸을수도 있겟다싶었어요
    저도 성질이 급하고 흥분잘하는편이라서...

    글이 또 주구장창 길어질 조심이 보이니 삼천포로 새기전에 이쯤에서 끊어야겟어요
    암튼 도움주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기서 마무리^^

  • 20. 전혀
    '07.8.15 6:17 PM (121.116.xxx.164)

    원글님께는 상관 없는 내용 올려서 넘 죄송하구요;;;

    번역님 이거 보실려나...
    82에 이쁘게 사는 모습 올리는 분은 miki님이구요 그분은 나고야에 사세요.ㅎㅎ
    저두 미키님 좋아해서 그 분 블로그에 자주 놀러가죠~
    또 다른분은 missh?님 이었나? 일본분과 결혼하신분 인거 같던데 그 분은 동경
    부근에 사시는 분일껄요??? 느낌상...
    고로 전 이쁘게 사는 모습을 올리는 사람은 아니에용^^ 키톡에 한번도 글 올린 적 없슴.

    거긴 지금 잠자는 시간이죠?ㅋㅋ 여긴 서울하고 시차가 전혀 없걸랑요.ㅎㅎ
    제가 사는 곳도 한국사람들이 떼로 몰려사는 곳이라서 한국음식점이며
    비데오가게등등 너무 많걸랑요.ㅋㅋㅋ(거의 화법이 공유랑 비슷해졌음..ㅎ)
    드디어 커프를 봤는데 중간중간 넘 자주 끊어져서 완전 꼭지 돌 뻔 했음(이건 진중권삘?)

    근데 결혼을 작년에 하셨음 저보다 한----참 밑이시겠당.ㅋㅋㅋ
    뭐 나이 따지자는건 절대 아니걸랑요(공유화법) 여긴 kn티비라고 있는데 정액제?에요.
    한국하고 동시간대 나오는 방송이 있기도하지만 대부분은 시간차.... 이거 설치하면 맨날
    한국방송만 볼까봐 설치 안 하는데, 방송국에서 한국방송을 내 보낸다니 신기??
    설마 커프같은 프로도 그냥 내 보내 주나요? 왕 좋으시겠당....

    제 친구도 결혼해서 미국에 사는 애가 있어요.친구라기보담 후배.
    켄터키주였나? 암튼 제가 요즘 영어공부 새로 하는데 머리에 잘 안들어오넹...ㅠㅠㅠ
    일본자체에 영어검정 시험이 있는데 전 3급시험 볼려구요.
    3급의 수준은 중학교졸업정도의 실력을 요구하는데 그것도 넘 어려운거있죠.ㅠㅠㅠ
    그래도 꼭 볼꺼에욤.아자----- 그리구 2급까지 좀 더 할 수 있다면 1급????ㅋㅋㅋ
    1급은 좀 무릴지도.... 제가 원하는 건, 너무 어렵지않지만 반드시 회화가 가능한 수준.
    이게 넘 어려운건가???ㅎㅎㅎ

    말이 넘 길어졌네요.
    번역님, 시어머님 남편 공양 잘 하시구요.
    담에 번역님 글 올리시면 대번에 알꺼같아요.ㅋㅋ
    또 또 흥분하시네.... 이럼서...
    잘 지내시구요.
    또 봐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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