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쯤에 성음에서 나온 테이프를 마르고 닳게 들었네요.
그런데 이젠 수명을 다했는지 소리가 늘어져서 나옵니다.
듣던게 귀에 익어서 다른 이가 노래를 부르는걸 들으면 별로 귀에 쏙 들어오진 않지만 계속 같은 이의 노래만 듣는것도 좀 그렇지요?ㅎㅎ
요즘엔 어떤 분이 부르는게 좋은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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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트라비아타 시디 추천해주세요.
추천부탁합니다. 조회수 : 128
작성일 : 2007-08-14 15:04:20
IP : 222.98.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천음반
'07.8.14 4:44 PM (59.6.xxx.160)요즘 최고의 인기의 안젤라 게오르규의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이것을 구입하실려면,
CD보다는 DVD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DVD가 CD보다 더 싸고,
예쁜 얼굴+몸매(?)도 볼 수 있습니다.
지휘를 솔티가 하고있고,
웬만한 가이드북에서는 거의 TOP으로 치고있으니, 걱정마시길~~2. 감사합니다.
'07.8.15 8:12 AM (222.98.xxx.175)감사합니다.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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