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신 것 같은데...삶이 무료하신가요?
왜 그런 답글을 달고 다니시나요?
여러분들께 무슨 일 하시냐는 질문 올리신 평범한 글에, 광고성 글 올리는 알바한다고 여기도 몇번 올렸다 면서 큭큭대시고...
뭐든 하소연 올리는 분께 님이 나빠요...이런 글 올리고....
방학이라 아이들이 장난치는 건가요? 독설로 카타르시스를 느끼시나요?
미성년이라면 그냥 이쯤에서 그만 두길 바라고, 성인이라면...그렇게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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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감정 필요한 분 계시네요.
참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7-08-14 13:32:05
IP : 211.33.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분
'07.8.14 2:00 PM (125.129.xxx.105)광고글 알바한다는분 인가봐요
저도 허걱했어요
그게 뭐 자랑이라고..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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