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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핸폰에 이상한문자가 옵니다

남편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07-07-16 22:34:45
ㅁㅐ일인지는 몰라도 가끔 문자확인하면 화?끈하게 노실분 전화주세요
그런말들있잖아요 왜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문자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저희남편이 이상한 사이트에 가입한걸까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원인모륵[ㅔ 이런글귀들이 마구 오는걸까요?
IP : 61.98.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7.7.16 10:36 PM (218.209.xxx.56)

    전 여잔데두 그런문자 수두룩하게옵니다^^
    이상한데 가입하시기보단 인터넷싸이트에 많이 가입할수록 그런문자나 전화 많이와요
    정보가 노출되서요 너무 걱정마셔요^^

  • 2. 주위에
    '07.7.16 10:47 PM (211.108.xxx.29)

    그런 문자 몇번 안 받아본 사람이 거의 없던데요.
    하다못해 미성년자 여학생들 한테도 온답니다. 나쁜 넘들.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 3. 아리송
    '07.7.16 10:59 PM (122.32.xxx.173)

    나야...오빠...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도 오더라구요.
    날더러 오빠라는건지 지가 오빠라는건지 도대체 헷갈리는...
    처음엔 잘못온 문자인줄 알고 친절하게도 문자를 보내려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 4. ㅋㅋ
    '07.7.16 11:20 PM (122.32.xxx.149)

    저한테도 와요. 저도 여잡니다.

  • 5. ....
    '07.7.17 7:48 AM (58.233.xxx.85)

    주로 남자한테 많이 옵니다
    그런업체서 남자정보를 주로 수집한다더라구요

  • 6. 웰빙프라자
    '07.7.17 8:20 AM (211.245.xxx.63)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문자이오니 괜한 오해 하지 마시길...

  • 7. 내 조카네
    '07.7.17 10:03 AM (122.34.xxx.243)

    그걸 빌미로 하두 볶아대서 결국 갈라섰어요
    지요 5학년 할미
    "오빠 비 촉촉히 와 놀러 와"
    이래서 식구들 배꼽잡고 웃었지요
    남표니한테 오는문자들 안 지우고 놔둔것
    본인도
    어처구니없었을테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건강에,미용에 적입니다요

  • 8. 무작위로
    '07.7.17 11:05 AM (59.15.xxx.179)

    발송하는 스팸 메일 입니다
    무료로 가입하거나 공짜로 뭐준다고 신상정보 주면 한 두세달 귀찮은 소식 매일로 전화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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