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그릇을 지돈주고 샀네여,,
첨있는일이에여,,
그것도 백화점에 신발사러가서 충동구매를 했어여,,
무려 60,,얼마던데,,,흑,,,담달 카드값이 두렵고,,,
그릇은 이쁘고,,미치겟어여,,
또 집에와서는 인터넷찾아보고 있고
예전에 포트메리온이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들었을때는,,
머 그까이꺼 이랬는데,,
제가 푹빠져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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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포트메리온 보고 왔는데,,넘 이뻐여,,
임은정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7-05-19 23:08:30
IP : 210.126.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이뻐요
'07.5.20 12:12 AM (194.72.xxx.131)정교한 페인팅이 예쁘기도 하지만, 쓸수록 정감가는 그릇이예요...
약간 두툼하지만 무겁지 않고, 매끄러운 촉감하며,
너무 형광색으로 흰색이 아닌 품위있는 ivory 색상하며...
오래 갈수록 더 정들어요...^^2. 저..
'07.5.20 2:40 AM (125.129.xxx.164)4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왠만해선 깨지지도 않고 아직도 질리지도 않고 뭘 담아도 뽀대나고.. 한번 장만해두심 두고두고 뿌듯하실거 같은데요.. 그냥 쓰셔요..^^
3. 네^^
'07.5.20 6:19 AM (220.78.xxx.35)저도 하나씩하나씩모으다보니 이젠 웬만한건 다있는데, 정말 질리지않고, 생활자기로 넘 좋은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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