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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에 자주 등장하시는 이영희님..
모르는게 없네요
요리 하시는분 인가요
빠삭하게 주름 잡고 계신데
저 엄청 궁금합니다^^
1. 대단하지요.
'07.5.19 10:25 PM (61.38.xxx.6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저도 뭐하시는 분이신지는 몰라요.2. 저두
'07.5.19 10:27 PM (61.102.xxx.237)저두 도움받은 적 여러번 있어요~
익명이지만
감사합니당~!3. ..
'07.5.19 10:29 PM (202.136.xxx.7)저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르지만, 그냥 가정주부이십니다.
제가 오랫동안 인터넷에서 뵈어 온 느낌으로는,
장금이처럼 타고난 입맛과 손맛을 가지고 계신데다가, 음식을 굉장히 많이 해 보면서
발전시키신 분 같아요. 그래서, 요리를 과외처럼 배운 분 보다 훨씬 다양하고 자신감있게
음식을 하시는 것 같고, 본인이 냄새에 굉장히 민감하시고,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각종 잡냄새 잡는 법이라든지, 깔끔하게 밑손질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 방면으로 아주 많은 지혜를 가지고 계신 분 같아요.
항상 밝고 쾌활하게 생활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4. 할머니들이나
'07.5.19 11:22 PM (125.186.xxx.27)아실만한 내용까지
섭렵하고 계셔서
연세가 지긋하신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젊은 처자라고 하더군요 ^^
이영희님의 댓글을 보면서
음식공부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리조리에 자주 오시는 김흥임님도
지혜로운 조리법을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5. ..
'07.5.19 11:40 PM (211.59.xxx.92)젊은 처자는 아니신데요.
곱고 젊은 처자를 따님으로 두셨죠.
만나뵈면 그 카리스마에 끌리지 않을 수 없어요 저는 딱 한 번 뵙고 팬 하기로 했어요.
언늬~~~~!!!6. 게다가
'07.5.20 1:31 AM (210.117.xxx.108)노래도 잘하신다는 소문이..
팔방미인이시더라구요.7. 이영희
'07.5.21 9:44 PM (211.49.xxx.34)헉...^^;;;
이런 글이 있었나요??
으왕.....
아이고.....
나이가...으으
노코멘트 해야할 처지라===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