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 마흔을압두고 결혼해서 임신이 잘안되면 어쩌나 속으로 내심걱정했는데 결혼한달만에 임신햇내요 오늘 테스터기 사다가검사해보니 임신이라고 나오내요 좋으면서도 걱정되요 앞으로에 일들이..
맨날 82쿡하면서 놀앗는데 이젠 전자파땜시 조금만 놀아야겟내요 다들축하해주시고 용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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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솜비개 조회수 : 607
작성일 : 2007-04-21 11:24:25
IP : 218.232.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4.21 11:35 AM (61.66.xxx.98)축하해요~~~
2. ㅎㅎ
'07.4.21 11:39 AM (211.214.xxx.179)축하받으실 일만 남았네요.. 어른들이 우선 기뻐하시겠어요..
전.. 어른들이 기뻐하면 맘이 편하고 좋더라구요..효도한것 같고..
축하드려요.. ~~3. syl
'07.4.21 11:55 AM (218.148.xxx.191)저까지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4. 부럽...
'07.4.21 12:04 PM (122.32.xxx.181)정말 부럽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리구요.
임신 바이러스 왕창 받아갑니다...^^5. 축하드려요~
'07.4.21 12:23 PM (59.86.xxx.32)한번에 성공하셨다니, 운도 좋으세요~ ^^
이제부터 출산까지 든든하게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태교하시길~6. 추카추카
'07.4.21 12:59 PM (210.105.xxx.232)경축드립니당. ^^ 우리 동네에 서른일곱살 엄마가 둘째를 갖고
동지가 없다고 푸념하더니 초산이신 분도 계시내요. ㅎㅎㅎ
아이가 늦으면 엄마가 더 젊게 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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