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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정말 미드라마의 결정판임다

말도안돼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07-04-19 21:09:30
지금막 비디오를 봤슴당

말도 안돼요

자기가 그렇게 맘에 담고 있는
죽기전에 하고픈말을
그렇게 종이 보고 힐끔힐금 읽어요?

말도 안대

총쏘는거 매우 힘든일이라고
군대 다녀온 남자들 말들하죠?

람보나 영웅본색 주윤발 처럼 총쏘는 거 영화ㅛㅓ나 가능하다고....

분명 엮인겁니다....

진실은? 안알려지겟죠? 911 처럼
IP : 221.150.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07.4.19 9:13 PM (211.176.xxx.181)

    그 학교내에선 범인이 아시안이라고 할때..혹시 그사람 아니야? 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말도 있네요. 약간 이상한 사람이라면 소문이 안났을까요? 규모가 아주 큰 학교라도 마찬가지죠.. 이상한 사람이 여기저기 강의 듣고 다니고 기숙사에 있다면 룸메이트도 있고 소문 났을거에요.
    좀 이상한 사람이었던건 맞는거 같고.. 사람들이 예상할수도 있을만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에요.

  • 2. --;
    '07.4.19 9:19 PM (58.79.xxx.17)

    지금 이순간까지 음모론을 철썩같이 믿고 있다니...님이 미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신듯해요. 911의 진실은 뭔데요?

  • 3. 이건
    '07.4.19 9:25 PM (124.5.xxx.34)

    아니다에요 절대로
    멋져 보이려고 글을 작성했지만 미쳐 외우지를 못해서 흘끔흘끔 보았겠지요.
    과대망상증 환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더군요.

  • 4. 엮인거에요.
    '07.4.19 10:46 PM (219.251.xxx.154)

    미국내 정치적 음모로 인해서 지난 몇십년간 자신들이(정의롭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police가 아닌 집단...) 스스로 강간 절도 파괴를 조직적으로 자행 했다고 했습니다. 이글을 어디선가 읽었었어요.이것도 결국 낚인거 같습니다. 그네들이 얼마나 철저 한데요. 우리나라와의 협상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낚인겁니다. 왜 한국인 일까요. 한국인들이 미국내에서 얼마나 순종적으로 잘 키워지는데요. 한국인들 스스로가 한인 2,3세대들 조차도 그들은 한국인이라고 얼마나 자부심 느끼고 행동에서 조심들 하는데요.
    생김새부터 한국 스럽지 않습니다. 꼭 동남아인 같아요.

  • 5. 헐...
    '07.4.19 11:04 PM (125.176.xxx.17)

    이쯤되면 음모론자가 아니라 피해망상증이 있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씁쓸하군요.

  • 6. 무슨
    '07.4.20 11:05 AM (59.7.xxx.37)

    큰 사건 터질 때마다 음모론 들먹이는 사람들..
    좀 우습고 한심해보여요.
    영화를 넘 많이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FTA까지 이 사건에 결부시키는 걸 보면 어이가 없어요.

  • 7. 와~
    '07.4.20 11:37 AM (121.134.xxx.211)

    원글님이나 엮인거예요 님은 빨리 병원치료부터 받으세요. 기분나쁘다고 안받다가 조성희도 결국 일 저지른거예요. 엮인거예요님은 중증이십니다. 전 왠만하면 이런일에 참견안하는데 님은 정말 문제있어요

  • 8. 저도 같은 증상..
    '07.4.20 1:20 PM (58.75.xxx.88)

    제가 영화광입니다..

  • 9. 다들...
    '07.4.20 8:27 PM (203.231.xxx.216)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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